많이 좋아했어 처음으로 사랑했어 길었던 1000일 넘짓을 끝으로 너를 친구로 여기려 해 미안해 니가 힘들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니 하소연 들어주고 니가 화날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같이 화내주고 니가 기쁠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나도 기뻤고 니가 아플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많이 걱정했고 니가 외로울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밥먹자고 불러냈고 니가 날 친구로 여기고 믿을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널 사랑했어 넌ㄴ 날 둘도 없는 친구라했지만 나에게 넌 내 마음속의 한사람이었어 그렇게 3년동안 속여와서 미안해 왜 남자친구 안만드냐는 말에 좋아한다고 고백할뻔 했어 왜 그때 내가 오랫동안 좋아하는 ㅅㅏ람 있다 했잖아 그때 너보다 좋냐고 ㅎㅏ면서 질투하는 널 보면서 잠시나마 혹했었어 그때 고백 안하길 잘 한거같아 그러니까 1년 더 널 곁에 두고 볼 수 있었겠지 니가 많이 좋아했던 그 아이와 지금 많이 좋아하는 그 아이는 왜 하필 내친구인거야? 왜 난 안되는거 였을까 항상 밝은 나인데 짝사랑 노래만 들으면 눈물ㅇㅣ 나 네 앞에선 웃지만 손잡고 멀어지는 너네 뒷모습 보면 가슴이 찢길꺼같아 그 아이 때문에 힘들어 하는 너 보면 나 진짜 너무 슬퍼서 집에 가서 몇시간 동안 울어 미안해 네가 그렇게 믿는 내가 이 모양이라서 널 좋아해서 사실 처음 봤을때부터 반했었어 난 우리가 이렇게 친구 사이가 될 줄 몰랐었어 너의 전 여친과 지금의 여친보다 내가 훨씬 더 먼저 널 좋아했어 미안해 날 좋ㅇㅏ해달라고 기도도 하고 꿈만 꾸면 니가 나와 고3 이 시점에 꿈을 향해 달려가는 너보면서 너만 보고 있는 내가 비참하기까지도 해 내 인생을 위해서라도 그만 해야겠지 너 때문에 너와 같은 미래를 그려가고 싶어서 꿈도 신방과로 바꾸고 대학도 건대를 희망한다 했어 미안해 네가 항상 당당해서 좋다는 내가 사실 이런 찌질이여서 우리가 가진 모든 우연들 사실 내가 다 맞춘거였어 네 웃음 한번 보려고 백번을 우니까 혹시나 가꾼 날 보면 내가 좋아지진 않을까 널 만날때마다 잘 안입던 옷도 입고 입이 험한 나지만 니 앞에선 이쁜 말만 하고 네가 좋아하는 음식 장소 음악 결국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되었어 나 혼자 사랑했고 이젠 나 혼자 이 악연을 끊으려고 해 끊을 수 있을까 요즘들어 너에게 아는 척도 안하는 나때문에 화났다는거 들었어 미안해 정리가 다 되면 다시 밝은 네 친구로 돌아갈께 우린 역시 친구가 좋겠지 1
역시 친구가 좋겠지
많이 좋아했어 처음으로 사랑했어
길었던 1000일 넘짓을 끝으로 너를 친구로 여기려 해
미안해
니가 힘들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니 하소연 들어주고
니가 화날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같이 화내주고
니가 기쁠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나도 기뻤고
니가 아플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많이 걱정했고
니가 외로울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밥먹자고 불러냈고
니가 날 친구로 여기고 믿을때 친구라는 변명으로 널 사랑했어
넌ㄴ 날 둘도 없는 친구라했지만
나에게 넌 내 마음속의 한사람이었어
그렇게 3년동안 속여와서 미안해
왜 남자친구 안만드냐는 말에 좋아한다고 고백할뻔 했어
왜 그때 내가 오랫동안 좋아하는 ㅅㅏ람 있다 했잖아
그때 너보다 좋냐고 ㅎㅏ면서 질투하는 널 보면서 잠시나마 혹했었어
그때 고백 안하길 잘 한거같아
그러니까 1년 더 널 곁에 두고 볼 수 있었겠지
니가 많이 좋아했던 그 아이와 지금 많이 좋아하는 그 아이는 왜 하필 내친구인거야?
왜 난 안되는거 였을까
항상 밝은 나인데 짝사랑 노래만 들으면 눈물ㅇㅣ 나
네 앞에선 웃지만 손잡고 멀어지는 너네 뒷모습 보면 가슴이 찢길꺼같아
그 아이 때문에 힘들어 하는 너 보면 나 진짜 너무 슬퍼서 집에 가서 몇시간 동안 울어
미안해
네가 그렇게 믿는 내가 이 모양이라서 널 좋아해서
사실 처음 봤을때부터 반했었어 난 우리가 이렇게 친구 사이가 될 줄 몰랐었어
너의 전 여친과 지금의 여친보다 내가 훨씬 더 먼저 널 좋아했어
미안해
날 좋ㅇㅏ해달라고 기도도 하고
꿈만 꾸면 니가 나와
고3 이 시점에 꿈을 향해 달려가는 너보면서 너만 보고 있는 내가 비참하기까지도 해
내 인생을 위해서라도 그만 해야겠지
너 때문에 너와 같은 미래를 그려가고 싶어서 꿈도 신방과로 바꾸고 대학도 건대를 희망한다 했어
미안해
네가 항상 당당해서 좋다는 내가 사실 이런 찌질이여서
우리가 가진 모든 우연들 사실 내가 다 맞춘거였어
네 웃음 한번 보려고 백번을 우니까
혹시나 가꾼 날 보면 내가 좋아지진 않을까 널 만날때마다 잘 안입던 옷도 입고
입이 험한 나지만 니 앞에선 이쁜 말만 하고
네가 좋아하는 음식 장소 음악 결국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되었어
나 혼자 사랑했고 이젠 나 혼자 이 악연을 끊으려고 해
끊을 수 있을까
요즘들어 너에게 아는 척도 안하는 나때문에 화났다는거 들었어
미안해 정리가 다 되면 다시 밝은 네 친구로 돌아갈께
우린 역시 친구가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