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4차원세계 갔다온일 실화

에휴2014.06.05
조회243,810

안녕하세요 .

 

24살 직장인입니다.

 

예전에 있었던 실화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일 올려볼게여 ~ 

 

편하게 반말쓸게용.. 음슴체로

이해부탁드려용 ~

 

 

헐 톡 됬었네여 ㅋㅋㅋ이제봤어여.. 대충 읽어보니까

자작이라는 내용도있는데

정말 실화인 내용이구요,

꿈도아니였고 그날 버디버디로 막 친구들한테 얘기도했었는데 ㅋㅋㅋ

자작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

 

이 이야기로 군대에서도 이쁨받았었고

생각나서 한번올려봤어용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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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 2학년때 있었던일

 

 

 

그때 현x아파트 에 살았고

 

나는 1205호에 살았음

 

각 호수에 따라  1,2호 입구  3,4호 입구  5,6호 입구 이런식으로 되있는 구조

 

아실거라믿음

 

그 아파트에서 산지 10년 되었고,

 

그래서 우리집 말고 다른라인으로 들어가면

 

우리집 라인이 아니구나 라는 것도 아는 정도였음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방과후 집을 가고있었는데

 

항상 가는길이니 당연히 우리집 라인을 들어감

  

엘리베이터를 탔음  여기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됨

 

타고나서 저희집이 12층이니 12층을 눌렀음  

 

평소와 같으니까 아무생각없이 집에 가고있는데

 

엘베가 3층에서 멈추는거임

 

그래서 아 그럴수도 있지 했음 그리고 12층에 내렸는데

 

 

대충 이런식으로 구조가 되어있음

 

내렸는데 진짜 아무생각없이

 

어? 우리집 아닌데 이런생각이 듬

 

일단 낮이여서 그런가 저 센서등이 안들어옴

 

모 자전거가 있나없나... 우리집이맞나안맞나.

 

확인도안하고.. 그냥 느낌이 우리집이 아니였음

 

그리고 집 앞에 섰는데 희안하게도 1205호 라고 써져있는게 잘 안보이고

 

 그냥 어둡고 거미줄 같은것도 있었음

 

근데 더 희안한게 그때 진짜 아무렇지도 아무생각이 들지않았음..

 

이상한일인데 의심도 안함. 그냥 우리집이 아니구나 싶었음..

 

모지 옆라인들어왔나 이러고 다시 엘베타고 1층누름.

 

근데 또 3층에서 멈추는거임..

 

그때갑자가 순간 무서웠음 문열렸는데 아무도없었고..

 

그때 무서워서 옆에 딱붙어있었음 문열리면 밖에서 안보이게 ㅋㅋ 아실려나 ?

 

1층가서 확인해봤는데 우리집라인이 맞음..

 

그래서 다시 올라가는데 이번에는 3층에서 안멈추고 올라감

 

근데 이젠.. 우리집임 환하고 거미줄같은것도없었음.........................

 

좀 무서웠는데 그냥 조금 무서웠다 정도였는데

 

그다음날 ...

 

호기심에 3층에 올라가서 확인해봤는데

 

에너지 절약으로 엘리베이터 안서게 하는거있잖아요 ...

 

그거 였음

 

안에서도 밖에서도 3층은 절대.. 눌리지가않음...........

 

엘리베이터가 설수가 없는 층이였음.....

 

후.. 지인들과 얘기하다보면

 

도대체 그건 모였을까 이런생각함

 

이런일은 믿지않지만.. 4차원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이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

 

혹시 진짜 그때 우리집을 들어갔었으면 그안에는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들어요

 

무튼 실화임 ~ 이런일 경험하신분 있나여 ??

 

 

댓글 108

오래 전

Best이게진짜라면 와진짜 소름돋는다ㅜ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입증할수없는게 분명히 있을거같긴함

d오래 전

Best이런 건 최소 20살 이상일 때의 경험만 말해라. 젓비린내나는 나이일땐 걍 착각임 99%가

깐따삐야오래 전

Best나도 이상한 경험한적 있음.. 10살도 안됬을 때인듯 일요일 아침 엄마가 두부사오라고 심부름 시켜서 나는 신나게 나감 엘레베이터가 세개있는데 그날따라 화물전용엘베가 켜져 있는거임. 탔음. 1층누르고 있는데 갑자기 꿀렁거리는게 느껴지더니 불이 꺼지고 층표시는 920,282,392 막 이런식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었음.. 첨엔 고장난줄 알았는데 둘리친구 도우너가 깐따삐야!! 하고 우주갈때 그느낌? 이랑 비슷했음 한참을 그러다가 문이 열리고 지하실 같은곳임..; 안내렸음 다시 1층누르니까 199층 이렇게뜨면서 1층도착 내리긴 했는데 그때 기분 설명하기 힘듦.. 무튼 진짜 이상한세계 다녀온듯한 느낌이였음.. 아직도 생생함 깐따삐야!! 그느낌..

난외동딸오래 전

밑에 댓글들 거의 보고 왔는데 계속소름돋아 어마무시하다 ㅜㅜ 아씨 무서워 ㅜㅜ

자작이면죽는다오래 전

자작이면죽는다

ㅇㅅㄴ오래 전

저 이글 읽고 바로 다음날에 학교가는 날이였는데 원래 아버지랑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차타러가는데 그때 준비를 너무 늦게해서 아버지 먼저 내려가시고 저는 5분정도 늦게 내려갔는데 보통 아파트 2층 버튼 누르면 표시같은거 안되잖아요(눌리는 아파트도 있지만 문은 안열리죠)저희 아파트 엘레베이터는 누름표시되지만 멈추지는 않는데 1층 누르면서 2층을 같이 눌렀던거ㅠㅠ2층에서 문이 띵 하고 열렸는데 문앞에는 자전거있고..그냥 캄캄했음 문이 닫히고 1층으로 내려가나 싶었는데 2층에서 문이 다시 띵하고 열리는거...계속 반복하다가 학교늦을까봐 그냥 뛰쳐나가서 계단으로 내려갔는데 친구한테 말하니까 내리면 안됐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친구랑 2층 올라가봤는데 자전거는 없고 작동안되는 엘레베이터니까 물건들 쌓아놨더라구요 ㅠㅠ4차원세계는 아니지만 엘레베이터 얘기여서 써봤어요

오래 전

음.. 난 어딜 간건아니고 중3때 ufo를 봄... 모양설명은 생략하겠음.암튼 산이 많고 비행장도 없는 작은 소도시였기에 소형비행기는 고사하고 그런 거대하고 빠르고 심하게 빛나는 물체는 다닐 수없기에 암튼 스스로 UFO라고 판단내림. 불행히도 목격자는 나 하나. 암튼 그후 정말 친해진 애들한데 터놓으면 다들 안믿고 미쳤다고 손가락질하거나 관심병취급을 했음. 나도 내가 웃긴건 내가 ufo를 봤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 취급도 받았는데 불구하고 한번은 한친구가 자기도 ufo봤다고 말하는데 나도 걔말이 안믿기는거임.. 벌써 그때부터 15년정도가 지났는데 나도 이제 내가 진짜 본게 맞는지 희미해져감.. 그런데 당시 소름돋았던건 이뿐만이 아닌게.. ufo를 목격하고 몇칠후 우리가족4식구가 모인 가족저녁식사자리에서 무심코 나 ufo봤어.라고 말하니까 아버지께서 무미건조한 말투로 실은 xx산(우리지역유명산) 기슥에 ufo기지가 있다.넌 아직도 내가 아빠로 보이니?아빠가 외계인일수도 있고 너도 외계인일수 있어. 라고 정말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거임. 아버지성격상 원래 장난도 안치고 상무뚝뚝 경상도분이라..당황함.. 그런데 그상황에서 엄마와 남동생도 그말에 동조하듯 끄덕이면서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식사함. 우리 엄마성격으로 말할거같으면 괭장히 말이 많으시고 묵묵하고 조용한 아빠를 항상 이기려고하는 분이라 아빠가 가끔 조금이라도 엄마생각과 다른 허튼말하시면 막 아니라고 윽박이며 왈가왈부하는 타입인데도 그날따라 조용히 식사하심. ,, 근데 더 웃긴건 그 날일이 늘 맘에 걸려 생각만하다가 몇달뒤 다시 저녁식사시간에 아빠 그떄 왜 그런말했어?라고 말하니까 아빠가 엄청 당황해하면서 내가 언제 그랬냐?뭔 소리냐?하면서 날 이상하게 처다보심;엄마랑 남동생도 금시초문이란듯;;

뀨뀨오래 전

글내용과는 관련없을수도 있는데 난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항상 같은 여자가 꿈에 나왔었음 그냥 완전 똑같은 여자 근데 매번 꿀때마다 달랐던점은 머리가 조금씩 길어지고 있었음 첨엔 어깨정도까지오는 단발이었는데 꿈꿀때마다 머리가 2~3센치씩 길어지는거 같았음 두달동안 그꿈을 꿨었는데 마지막 모습이 자기 발을 넘어서서 빗자루마냥 바닥에 끌리고 다녔었으니까 꿈속에서 그여자가 나오면 그냥 방한쪽 모퉁이에서 날 바라보고 있었음 가만히 서서 얼굴이 이쁘장해서 첨엔 그냥 꿈이구나 했었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같은 사람이 머리길이만 길어진채 서서 날 쳐다보는 꿈을 매번 꾸니까 좀 겁이나잖슴? 무서워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도 하기전에 일은 그때 터졌는데 혼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밖에서 어떤사람이 엘리베이터 잡으려는듯이 오는게 보여서 문열어줬음 폰만지면서 버튼누른거라 사람이 타는것만 느꼈지 그사람 생김새, 행동같은건 못보고있었음 한창 폰보면서 올라가는데 옆에서 갑자기 "조심해"라고 하는거임 네?하면서 고개 돌렸는데 겁나 간떨어질뻔함 꿈속에서 봤던 여자얼굴을 하고있었음 머리도 꿈속에서까진 아니지만 엉덩이까지정도 덥는 긴편이었는데 얼굴은 분명 그여자 쌰발 우리집층 다와서 내려서 뒤돌아봤는데 그여자 웃으면서 엘베문이 닫혔고 내려갔음 그뒤로 꿈은 안꿨는데 한참 뒤에 촌수가 좀 먼친척 중에 무당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엘베에서 본 그여자가 사람은 아니라고 함ㄷㄷ 수호신도 아닌것같고 그냥 잡귀가 노닥거리할라고 붙은거 같다고 하는데 혹시모르니 부적하나 써주겠다해서 들고댕기고 있음ㅋㄱ

23오래 전

나도중딩인가고딩때경험한적잇음 울집은13층 1층을누르고 도착할때까지기다리다 1층도착.하지만 문이안열림 뭐지?하고열기버튼겁나누르는데 다시올라감 꼭대기까지올라갓다가멈추는데다시문이안열림 무서워서 비상벨도누르지만먹통 그리고다시1층 또안열림...그리고는또올라감 이번엔9층임 다행히도문열렷는데 분명9층 띵!하고열렷는데 6층인가그랫음...진짜그이후로 엘베악몽몇번꿈

초딩들아오래 전

자신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 못하고 어리벙벙하게 대처하고 차분히 생각하면 대단한것도 아닌걸 가지고 무슨 나한테 신기한 일이구나 초능력이 있나? 귀신이다 라고 생각하는 흔한 중2병이 되는게 웃긴다 ㅋㅋㅋ 어른이 되서는 이런일이 왜 안생기는지 아나? 머리가 커지면서 신기해할 일도 아니고 초딩처럼 착각할 지능도 아니라서 어른이 되고나서는 전혀 없는거지 상황파악 능력이 제로인 미숙한 어린 인간들한테는 모든게 새롭고 놀랍고 신기해하고 무서워 하는게 웃겼다

ㅋㅋ오래 전

이사오고나서부터 진짜무서움 요즘 집에 새벽2~3시에드러가서 경비아저씨도없구 아파트1층만 불켜있는데 내가 딱 들어가면 마치날기다렸다는듯이 엘베 문이열림 진짜 개소름 ㅡㅡ 이게 한두번도아니고 막상 엘베타고올라가면 아무일없긴한데 그래도 소름끼침..

저도요오래 전

저도 16살 때 한참 애들이랑 정적이 흐르면 사차원의세계로! 라고 하면 사차원의세계에 도달한다는.. 뭐 그런 놀이를 했었는데 항상 타이밍안맞아서 실패한다고 생각하고 어느 날은 잊어버렸었는데, 집이 아파트13층이예요. 근데 엘리베이터가 저는 창문이 뚫려있거든요. 주온에 나온 것 처럼요. 그래서 어느 날도 홀수 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13층을 누르고 거울을 보면서 올라가고 있었어요, 거울로 보면 창문이 보이니까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게 보이거든요. 그리고 안내음성으로 띵동 13층입니다. 해서 내렸는데 로비층인거예요.. 그 아파트 우편물보관하는게 쭈르륵 있는 곳이 로비층인데 정말 한 3초간 멍때리고 있다가 후다닥 그 엘리베이터를 다시 나왔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냥 저는 로비층에 있더라고요; 짝수층 엘리베이터타서 14층에서 내려서 집 갔던 기억이 있네요..

오래 전

난 5년전 비스무리한 일겪음. 우리아파트는 25층짜리 계단식 아파트. 고3이었었는데 주말이라 학교일찍끝나 맨꼭대기에 사는 우리집층수 누르고 엘리베이터를 탔음. 점심시간 얼마지나지않은 한낮이었었음. 나혼자타서 잘올라가다 25층에 멈춤. 근데 엘리베이터 문열리면 맞은편에 바로 계단이 있고 계단 벽쪽엔 창문하나가 있는데 밤인것마냥 껌껌했음. 창문을 막아놓은게 아니라 정말 밤인것마냥 어두컴컴. 창문엔 가로등불빛인지 달빛같은것만 약간 들어오고 복도가 전부 어두움. 희미하게 계단이랑 집앞 자전거몇대만 보이고. 분명 낮이어야하는데 어두컴컴하니 두려운마음에 못내리고 1층버튼 다시누름. 1층 내려가는 동안 심장이 벌컹벌컹하는데 근데 또 1층은 평범한 낮임. 나지금 뭔일 겪은거여 혼란스러워하고 있는데 우리엄마 마트갔다 들어오는중 나를 발견. 안올라가고 뭐하냐고 그러다가 엄마랑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다시 올라갔는데 25층이 다시 일상 낮처럼 환해짐. 집으로 들어갔긴 들어갔는데 그 어두컴컴했던 25층은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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