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외로 위험한짓...

클라라2014.06.05
조회172,393


필자도 이해하기 힘든데 생소금을 입에담는짓이 매우위험하다 합니다... ㅎㅎ(솔직히 사실인지는 모름..)

이유는 사람의 입안은 점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소금이 삼투압으로 점막질에 수분을 다 빨아들인다 하네요... ㄷㄷ;

 비슷한 예로 달팽이한테 소금뿌리는 거랑 비슷하다 들었습니다...

일단 소금한사발을 입안에 머금을시 엄청난 고통과함께 입안이 다 헐어버린다 합니다,,,

호기심으로라도 해보려다가는 큰일 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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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88오래 전

Bestㅡㅡ 바보들인가.. 인체가 그렇게 변화에 적응 못하는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 혈당 높아지면 인슐린 호르몬 분비되서 혈당 낮춰주고 나트륨이 많으면 알도스테론 생성 억제되고 하는거지 ㅋㅋㅋㅋ 온천물 들어가면 몸 익어서 위험하다 할 기세네

오래 전

그르나오래 전

본문엔 한 사발이라고 되잇는데 댓글은 전부 한 스푼이라니 양치 할 땐 괜찮더라니 하는 댓글 뿐이네 진짜 한 사발 입안에 꽉 차게 물고 잇어 보실 용자분 없나?

생물오래 전

세포수준에서 보면 생소금 한 숟가락을 떠서 입안에 물고 있으면 입 안의 표면에 있는 세포들이 다 죽습니다. 아주 처참하게 헐어버릴거에요. 항상성으로 조절 못해요. 베플님께서 말씀하신 나트륨이 많은 조건에서의 알도스테론 생성은, 체액(혈액이나 세포 사이액)의 Na╋농도가 높은 경우에, 시상하부의 삼투수용기에서 감지해서 알도스테론 분비기작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 때에는, 체액(수십리터)에 비해서 아주 약간의 농도변화라서 고농도의 Na╋을 접하는 혈관 내피세포나, 세뇨관을 구성하는 세포도 별로 영향을 안 받습니다. 하지만 입 안에 소금 한 모금을 물었을 시에는, 아주 약간의 침으로 인해 알도스테론이 분비해서 고농도로 압축된 '오줌'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농도가 높습니다. 그러면 입천장이며 혀표면이며 모든 세포들에서 물이 빠져나오고 세포질의 모든 용질의 농도가 높아져서 제대로 된 생명활동을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만약 입 속에 단세포 세균이 있다면 생명을 잃게되는거구요... 다행히 인간은 생명엔 지장이 없겠죠... 국부적 Na╋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침을 엄청나게 분비하고, '쓰라림'을 느끼게 해서 견딜수 없어서 뱉어버리게 하고, 삼키게 되면 연수 등에 의해서 구토반사가 일어나고, 깊숙히 있는 세포들에게 영향이 가지 않도록 안쪽 세포사이에 점막 같은 다당류 물질들을 분비해서 소금침물과 접하지 않도록 안 쪽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1차적으로 이 무서운 소금이 체 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며 2차적으로 체 내에 들어오면 식도세포랑 내장 표면세포가 다 쓸리면서 엄청난 갈증을 느끼게 만들어서 물을 엄청 먹고 온 몸을 순환 한 후에 신장을 통해 오줌을 엄청 많이 배출하게 될거에요. 그 과정에서 다량의 물(저농도)을 마시고 다량의 오줌(고농도 Na╋을 포함한 다른 이온들)을 배출하게 되므로 원치 않던 이온들까지도 다량 배출되므로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울렁거림을 느끼고 각종 혈압조절, 혈액량 조절등을 통해 난리를 치겠죠. 제가 어렸을 때 정글에 산 적이 있습니다. 그 곳에 거머리가 참 많았어요. 거머리는 한 번 물면 떼어내기가 힘들지만, 더 문제는 거머리가 물린 곳에 지혈이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머리를 강제로 떼어내게 되면 거머리의 피응고 억제 물질을 분비하는 입구조물이 떨어져 나가서 저의 피부에 박혔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머리에 물렸을 때는 억지로 떼어내면 안되고 그 놈이 입을 떼도록 살살 타일러야 합니다. 근데 그러기가 쉽지 않아요. 그 중 제가 많이 사용했던 방법은, 성냥에 불을 붙힌 후 불을 끄고 그 잔열로 거머리를 누르게 되면 거머리가 뜨거워서 입을 뗍니다. 두번째가 바로 소금을 이용한 것이었어요. 소금을 조금 뿌리게 되면 거머리의 표피세포에서 물이 막 빠져나오면서 거머리가 쑈크를 먹고 입을 뗍니다. 그리고 저는 거머리를 완전히 죽이기 위해 거머리 위해 소금을 잔뜩 뿌립니다. 그러면 거머리는 5분쯤 안에 완전히 물이되어요. 입 안도 같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소금을 한모금 머금으면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입이 헐 헐 헐어버릴거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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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하곤오래 전

진짜 네이트판 수준보인다;;

오래 전

나어릴때 생각난다. .먹보시절에 오빠가 설탕이라속이고 소금통째로줘서 그냥 입에 털어넣고삼켰는데 배탈났음. . 그상태에서 우리어머니께서 국수먹으면괜찮다해서 잔치국수를 후르륵 두접시해치우고. . 계속배아파하다가 괜찮아지던뎅. . 배아픈거외엔 아무증상없었어요

ㅇㅇㅇ오래 전

난독증들이네 가공된 소금말고 바다에서 방금 채취해서 가공아무것도 안한 생소금말이야 병1신들아;; 생소금은 위험할수도있음;;;; 글좀 똑바로 처 읽어라 혹시 너희가 먹는 소금이 가공된 소금인거 모르는거아녀?

ㅠㅠ오래 전

군대가면 땡볕아래 피티훈련받을때 쓰러지지말라고 굵은소금 한주먹씩 억지로 먹입니다. 다들 아무렇지 않아요. 글쓴이 반성하세요.

대구녀오래 전

소금양치라고 치카치카하는건 머임??ㅇ-ㅇ 아무리 이에 대인다한들 입안에 소금드갈텐데 안좋은가

ㅋㅋ오래 전

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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