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여자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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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안녕하세요... 일단저는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고3 여학생이에요.. 바로본론으로갈게요

원래 집이 경상남도인데 고등학교를 서울에있는 예고로 오게되어서 엄마랑 저랑 서울에살고있는데 저는 연습을 집에서해요. 처음에 1, 2 학년때는 11시가되면 약음기를끼거나 그냥 왼손만 연습을했어요.. 11시도 늦은시간이죠.. 그래도 따로 연습실까지 예약하고 다니기도멀고 돈도 그리넉넉한편이아니라 그렇게 했었는데 고3이되고나서 목표하는대학이 그렇게 연습해선 갈 학교가아니라.. ㅋ 12시를넘기고 최대 1시까지 연습을 하게되었어요 그래도 나름 저랑 엄마가 신경을써서 이때까지 항의전화받아본적이 없어요. 복도식 아파트라 복도에 안울리게 제일 안쪽에있는방을쓰고 최대한 큰소리안나게 했어요..

그런데.. 윗집이.. 정말.. 제가 이사오고난뒤 거의 2주간격으로.. 뭘하시는지는모르겠는데 망치질에 물건옮기는소리 드릴소리.... 밤에는 갑자기 물건들이 쿵쿵 떨어지는소리..

처음에는 아 인테리어에 관심이많으신가보다. 아니면 밤에 좀시끄러우면 우리가 시끄러워서 그러시는건가? 하면서 그렇게생각했는데...이게 벌써 2년이되고 고3이되니까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ㅠ 오늘도.. 망치질.. 드릴소리.. 아..
악기소리보다 그소리가 훨씬더 크고 한번 망치질시작하면 거의 하루종일 하시니까.. ㅠ 그런데 저도 밤마다 악기하는입장으로 가서 양해를 구할입장도 아니고 ㅠ 제가 너무이기적이라는 생각까지들고.. 내가이런애였나.. 싶고..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