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톡을 보니 아버지인줄 모르고 메신저 대화했다는 얘기도 있고 컴맹탈출 어머니 얘기도 있길래.. 망둥이 3초 기억력이 되기전에 저희 여사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여사님께서는 다른 여사님들과는 달리 문자나 컴퓨터 등을 조금 잘.......(여사님들 대비) 다루세요. 문자도 이미 휴대폰을 처음 구입하셨던(8년 전쯤?) 때부터 마스터 하셨던... 여사님계의 얼리어답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문자를 마구마구 날리시더니 몇년후에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자... 저와 동생 그리고 아빠가 모두 집을 나가면 혼자 앉으셔서 이거 저거 눌러보고 들어가보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컴퓨터를 알려달라 하십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한글 문서 작성하는법 알려드렸죠 하나하나 야곰야곰 배우시더니만 한때는 성당에서 단체를 하시면서 서기를 맡으셨는데 모든 작업을 컴퓨터로 하셔서는 쨔쟌~~~ 모두들 극찬을 하셨다고 으쓱하시는 여사님.. 이젠 다이어리도 한글로 쓰십니다.;;; 것도 문서 비밀번호 잠그시고, 본인 usb로 저장하시는 치밀함...ㅋㅋㅋㅋㅋㅋ 보통 어머니들 비밀번호는 거기서 거기잖아요 당췌 이건 풀어낼 수가 없습니다. 한영 혼합에 치밀하게...가족들이 알만하면 바꾸고 바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집 번지수로 하시더니 이젠 본인 생일 혹은 주민번호......를 거꾸로...ㅋㅋㅋㅋㅋㅋ 참 제가봐도 우리 여사님 센스가득한것 같아요. 아 이놈의 망둥어..여사님 얘기하다보니 본론을 잊고있었네욤 ㅋㅋ 저나 동생이나 컴퓨터 게임을 잘 안하기도 하고, 오래 하지도 못하는데요 어떻게 알게되서는 마메(추억의 오락실게임)♡을 깔게되었어요 보글보글, 퍼즐버블, 갤러그, 원더랜드, 테트리스..... 처음엔 그냥 뒤에서 혹은 지나시면서 힐끗 보시더니 죽음이 임박한 그 긴박한 상황을 같이 즐기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러더니 자꾸 게임만 한다고 뭐라하시는 단계가 왔죠.. 시간이 조금 더 지나자 그만하라고 하시네요.. 알고보니 본인이 해보고 싶으셨던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사님께선 그렇게.... 퍼즐버블을 시작하셨습니다..(같은색 구슬쏴서 떨어뜨리는 게임이요 ㅋㅋ) 게임 조작법을 알려드리고 동전 넣는것까지 알려드렸죠(하하;;;;실제동전이 아니라 키보드 누르는거에욤~ㅋㅋㅋㅋ) 처음엔 조준도 잘 못하시고 맨날 1탄도 못깨고 끝내셨는데.. 이제는 그 옛날 부잣집 도령들만 가능했던 동전 만빵채우는 스킬과+0+ 원코인 스킬을 습득하셨던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마스터는 애진작에 하셨더라구요) 요즘은 원코인으로 레벨 높이기에 한창이십니다. 원코인이 실패하는 경우 이어서 시작................................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보면 얼마나 웃긴지.. 처음엔 조준도 잘 안맞았는데 이젠 대충 기울이면 95프로 이상 적중합니다.ㅋㅋㅋㅋ 아... 한동안 안하다가 엄마하는거보고 해봤는데... 엄마레벨을 못따라가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17~18단계정도가면 전 8~9단계정도 가요 ㅋㅋㅋ 물론 원코인으로..ㅋㅋㅋ 더 재밌는건 요새는 그것도 마스터하셔서 이젠 옆에 티비켜고 멀티플레이하셔요 ㅋㅋㅋㅋ 왠만한건 귀로 내용파악하시고 중요한 순간엔 pause....ㅋㅋㅋㅋㅋㅋ 집안일도 거의 비슷하게...알하시다가 잠깐 멈추고/... 다시ㅋㅋㅋㅋ 며칠전엔 스캐너에 도전하셔서 집에있는 모든 사진의 스캔작업에 돌입하시겠다고 선포하셨어요 ㅋㅋ 스캐너 작동법 알려드렸더니;;;;; 엄지와 검지 벌린만큼의 사진을 꺼내셨어요..1차작업....ㅋㅋㅋㅋㅋ 이런 우리 여사님...젊게 사는거 맞는거죠?ㅋㅋㅋ 이제 저는 여사님과 다시한번 원코인 배틀뜨러갑니다.ㅋㅋㅋㅋ
추억의 오락실게임에 빠진 엄마ㅋㅋㅋ
오늘 톡을 보니
아버지인줄 모르고 메신저 대화했다는 얘기도 있고
컴맹탈출 어머니 얘기도 있길래..
망둥이 3초 기억력이 되기전에
저희 여사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여사님께서는 다른 여사님들과는 달리
문자나 컴퓨터 등을 조금 잘.......(여사님들 대비) 다루세요.
문자도 이미 휴대폰을 처음 구입하셨던(8년 전쯤?) 때부터 마스터 하셨던...
여사님계의 얼리어답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문자를 마구마구 날리시더니
몇년후에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자...
저와 동생 그리고 아빠가 모두 집을 나가면 혼자 앉으셔서 이거 저거 눌러보고 들어가보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컴퓨터를 알려달라 하십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한글 문서 작성하는법 알려드렸죠
하나하나 야곰야곰 배우시더니만
한때는 성당에서 단체를 하시면서 서기를 맡으셨는데
모든 작업을 컴퓨터로 하셔서는 쨔쟌~~~
모두들 극찬을 하셨다고 으쓱하시는 여사님..
이젠 다이어리도 한글로 쓰십니다.;;;
것도 문서 비밀번호 잠그시고, 본인 usb로 저장하시는 치밀함...ㅋㅋㅋㅋㅋㅋ
보통 어머니들 비밀번호는 거기서 거기잖아요
당췌 이건 풀어낼 수가 없습니다.
한영 혼합에
치밀하게...가족들이 알만하면 바꾸고 바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집 번지수로 하시더니
이젠 본인 생일 혹은 주민번호......를 거꾸로...ㅋㅋㅋㅋㅋㅋ
참 제가봐도 우리 여사님 센스가득한것 같아요.
아 이놈의 망둥어..여사님 얘기하다보니 본론을 잊고있었네욤 ㅋㅋ
저나 동생이나 컴퓨터 게임을 잘 안하기도 하고,
오래 하지도 못하는데요
어떻게 알게되서는 마메(추억의 오락실게임)♡을 깔게되었어요
보글보글, 퍼즐버블, 갤러그, 원더랜드, 테트리스.....
처음엔 그냥 뒤에서 혹은 지나시면서 힐끗 보시더니
죽음이 임박한 그 긴박한 상황을 같이 즐기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러더니 자꾸 게임만 한다고 뭐라하시는 단계가 왔죠..
시간이 조금 더 지나자 그만하라고 하시네요..
알고보니 본인이 해보고 싶으셨던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사님께선 그렇게....
퍼즐버블을 시작하셨습니다..(같은색 구슬쏴서 떨어뜨리는 게임이요 ㅋㅋ)
게임 조작법을 알려드리고
동전 넣는것까지 알려드렸죠(하하;;;;실제동전이 아니라 키보드 누르는거에욤~ㅋㅋㅋㅋ)
처음엔 조준도 잘 못하시고
맨날 1탄도 못깨고 끝내셨는데..
이제는 그 옛날 부잣집 도령들만 가능했던 동전 만빵채우는 스킬과+0+
원코인 스킬을 습득하셨던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마스터는 애진작에 하셨더라구요)
요즘은 원코인으로 레벨 높이기에 한창이십니다.
원코인이 실패하는 경우 이어서 시작................................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보면 얼마나 웃긴지..
처음엔 조준도 잘 안맞았는데 이젠 대충 기울이면 95프로 이상 적중합니다.ㅋㅋㅋㅋ
아...
한동안 안하다가 엄마하는거보고 해봤는데...
엄마레벨을 못따라가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17~18단계정도가면 전 8~9단계정도 가요 ㅋㅋㅋ
물론 원코인으로..ㅋㅋㅋ
더 재밌는건 요새는 그것도 마스터하셔서
이젠 옆에 티비켜고 멀티플레이하셔요 ㅋㅋㅋㅋ
왠만한건 귀로 내용파악하시고 중요한 순간엔 pause....ㅋㅋㅋㅋㅋㅋ
집안일도 거의 비슷하게...알하시다가 잠깐 멈추고/...
다시ㅋㅋㅋㅋ
며칠전엔 스캐너에 도전하셔서
집에있는 모든 사진의 스캔작업에 돌입하시겠다고 선포하셨어요 ㅋㅋ
스캐너 작동법 알려드렸더니;;;;;
엄지와 검지 벌린만큼의 사진을 꺼내셨어요..1차작업....ㅋㅋㅋㅋㅋ
이런 우리 여사님...젊게 사는거 맞는거죠?ㅋㅋㅋ
이제 저는 여사님과 다시한번 원코인 배틀뜨러갑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