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학생 23살 여학생 입니다.. 예전부터 저는 단청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있었죠.. 물론 대학도 예술대로 가서 여러 칠기법들을 배우면서 칠기법을 사랑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여러 현실상황이나 앞으로의 미래와 결혼 등 많은것들을 고려하여 그래 이건 나중에 취미로 하자 라는 결론을 내리고 집에서 원하던 공무원 공부를 시작한지 약 10개월 입니다.. 물론 공부 정말 열심히 했어요 정말 열심히. 하지만 막상 지치거나 먼가 슬럼프가 올때면 그것을 붙잡고 이겨낼수 있는 그런 마음이 생기지가 않더라고요 아무리 노력을 하고 하려해도.. 힘들더라고요.. 그럴때면 내가 좋아하던것들이 생각이 났고 참고 잊고 하던 반복들에 다시 묻어두었던 꿈을 찾으려 최근 부모님몰래 혼자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웠습니다. 당장이 힘들어서 하기싫어서 내가 이렇게 다른쪽으로 가려는건지.. 정말 내가 원하는건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을 명확하게 내릴수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난 정말 단청과 탱화를 볼때면 행복해요.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그런 감정을 느낄때면 정말 이 길이 내길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하네요. 많이 검색하고 찾아보다가 유명하신 나전장이나 단청장 선생님들께 메일을 보낸적이 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답을 해 주시더라고요. 너무 기뻣죠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고 아직 저 혼자많의 결정들이지만 곧 부모님께 말할거에요 아마 부모님도 조금은 예상하시는거 같기도 해요 엄마는 저의 작품을 메신저 사진으로 해 놓으셨더라고요.. 정말 놀랐어요.. 혹시나 하는 희망이 생기기도 했고.ㅎ 저는 인간문화재가 되고싶어요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인생설계를 다시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하나 걸리는게 있어요.. 우리나라 인간문화재 되시는 분들은 생활고를 겪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꿈을 위해 달리고싶은건 간절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보면 이 길은 너무 힘든길이 아닐까.. 꿈과 현실.. 대부분은 현실을 보시는데 저는 아무리 시도를 해도 계속 꿈으로 가고싶네요.. 공무원되고나서 나중에 취미로 해라 나중에 해도 된다라고 하시는 부모님 말씀듣고 그래 그게 맞겠다 그게 올바른거야 믿고 해왔지만.. 좋아하는걸 두고 다른걸 하는건 힘든거 같아요... 곧 시험인데 집중이 되지 않고.. 내가 원하는거 조사하는건 너무 재밌고 시험끝나고나면 말 할 생각인데 부모님반응이 걱정이에요. 긴 시간동안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명장이 되기 위해 참고 견뎌내야는 것도 두렵기도.. 단청장 최문정 선생님처럼 되고 싶은데...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봤습니다.. 1
꿈과 현실직시...
저는 휴학생 23살 여학생 입니다..
예전부터 저는 단청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있었죠..
물론 대학도 예술대로 가서 여러 칠기법들을 배우면서 칠기법을 사랑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여러 현실상황이나 앞으로의 미래와 결혼 등 많은것들을 고려하여
그래 이건 나중에 취미로 하자 라는 결론을 내리고 집에서 원하던 공무원 공부를 시작한지
약 10개월 입니다..
물론 공부 정말 열심히 했어요 정말 열심히.
하지만 막상 지치거나 먼가 슬럼프가 올때면 그것을 붙잡고 이겨낼수 있는 그런 마음이 생기지가 않더라고요 아무리 노력을 하고 하려해도.. 힘들더라고요.. 그럴때면 내가 좋아하던것들이 생각이 났고
참고 잊고 하던 반복들에 다시 묻어두었던 꿈을 찾으려 최근 부모님몰래 혼자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웠습니다.
당장이 힘들어서 하기싫어서 내가 이렇게 다른쪽으로 가려는건지.. 정말 내가 원하는건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을 명확하게 내릴수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난 정말 단청과 탱화를 볼때면 행복해요.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그런 감정을 느낄때면 정말 이 길이 내길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하네요. 많이 검색하고 찾아보다가 유명하신 나전장이나 단청장 선생님들께 메일을 보낸적이 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답을 해 주시더라고요. 너무 기뻣죠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고 아직 저 혼자많의 결정들이지만 곧 부모님께 말할거에요
아마 부모님도 조금은 예상하시는거 같기도 해요
엄마는 저의 작품을 메신저 사진으로 해 놓으셨더라고요.. 정말 놀랐어요.. 혹시나 하는 희망이 생기기도 했고.ㅎ
저는 인간문화재가 되고싶어요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인생설계를 다시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하나 걸리는게 있어요..
우리나라 인간문화재 되시는 분들은 생활고를 겪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꿈을 위해 달리고싶은건 간절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보면 이 길은 너무 힘든길이 아닐까..
꿈과 현실.. 대부분은 현실을 보시는데 저는 아무리 시도를 해도 계속 꿈으로 가고싶네요..
공무원되고나서 나중에 취미로 해라 나중에 해도 된다라고 하시는 부모님 말씀듣고 그래 그게 맞겠다 그게 올바른거야 믿고 해왔지만.. 좋아하는걸 두고 다른걸 하는건 힘든거 같아요...
곧 시험인데 집중이 되지 않고.. 내가 원하는거 조사하는건 너무 재밌고
시험끝나고나면 말 할 생각인데 부모님반응이 걱정이에요.
긴 시간동안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명장이 되기 위해 참고 견뎌내야는 것도 두렵기도..
단청장 최문정 선생님처럼 되고 싶은데...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