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난나2014.06.05
조회98

안녕하십니까!!!!!!!!

항상은 아니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들러

'톡톡'을 보던 애용자였는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는 날도 오네요

 

 

그동안의 사연이 있어 짧은 글은 아니겠지만

끝까지 읽어보신 후 조언 부탁드릴께요 ㅠㅠ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요

부탁드립니다.

 

 

3년전쯤에 저는 취업을 준비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 친구에게서 취업박람회에 같이 참석하자는 연락을 받았고

취업박람회인줄 알고 참석했던 그 곳은 교대역에 있는 다단계 회사였습니다.

 

철이 없었던 건지.... 순진했던 건지....

다단계에 대한 개념을 자세히 알지 못했던 저는 그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 때는 다들 착하고 좋은 사람들로 보였었거든요)

 

그렇게 저는 1년간을 그곳에서 보내다가 나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난 시절들이 후회되지만 돌이킬수 없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단념하고 있습니다

 

 

허나, 중요한 사실은 지금부터입니다.

제가 그곳에 있는 동안에 위에 있는 직급자로에게 맡겼던 돈이 있습니다.

그 때는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맡겼었는데

(지금도 그 말을 믿었던 제가 한심하지만...)

그만둔 후에 돌려달라고 했더니 말을 번복합니다.

그래서 제가 할수 있는 건 다 해봤는데

찾아가서 협박(??)도 해보고, 고소해서 경찰에 증거 자료 넘기고 조사도 받고...

그랬지만 저에게 돌아온건

그 직급자가 돈은 받은 적 없지만 지금 자신에게 없고, 자기는 돌려줄 돈이 없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다른 직급자에게 그 책임을 떠 넘기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아주 큰 돈이 아니라고 벌금형에서 처벌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지만

저에겐 아주 큰돈입니다/

 

이럴 때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포기를 하는 수밖에 없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