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애인있는것도 알고 말도 해줘놓고 퇴근길에 잠깐 얼굴보자는둥 자기 보러오라는둥 일하는곳에 놀러오라는둥 그러질 않나 눈을 너무 빤히 마주쳐서 뭔가 뻘쭘하기도해서 제가 피하기 바쁘구요 여자친구랑 보러가면 되는 영화를 꼭 굳이 저랑 보려는식으로 말하구 그래요 은근슬쩍 손등스치면 툭툭치면서 장난치구 혼자 충분히 피할수도 잇는데 꼭 손을 잡아서 자기쪽으로 끌어오더라구요 퇴근길에는 전화도 해주구 어쩔땐 자기전에도 전화합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이 거의 며칠내리 반복되니까 저도 호감 아닌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 여자친구있지~ 하면서 생각하면 허탈하기도 하고 죽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 꼭
애인도있으면서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