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새언니가 얄밉다고 쓴 사람인데요 진짜 댓글들 하나하나 몇번씩 보고 용기? 내어 큰오빠에게 얘기하기로 결심함 ㅡ 본론으로 얘기하자면 언니가 퇴원한 상태임 그것부터 이야기 시작함 오빠 언니 건강어떠냐 좋아졌고 퇴원한지 이틀됐다 조카는 데려왔냐 언니가 아직안정해야 할 시기라 몇주 더 둘거다 오빠눈엔 언니만 보이냐 땡볕에 나가 하루종일 일하시는 부모님은 무슨 죄로 일하고 애까지 돌봐야하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 손주 보는거 너무 즐거워하신다. 너 오빠한테 이런얘기왜하냐 오빠가 처자식 귀하듯이 나도 울 엄마아빠 고생하는거 너무 싫타. 손주 미워하는 할머니할아버지 봤냐 새끼고 핏줄이니 이쁜건 맞는데 그로인해 너무 두분이 고생하신다 얼른 데리고 올라와라. 두분이 좋아서 하신다는데 왜 니가 더 난리냐... 진짜 열받았지만...막말하고싶은걸 참아가며 오빠를 설득함 오빠 어짜피 조카 언니일해서 어린이집 종일반다녔자나 오빠집 근처에 처갓집도있고 새언니 언니들도 있으니 오전부터 오후6시까진 쉬고 저녁에 외가식구들이나 오빠가 집에 데려가면 그게 더좋을거 같다. 엄마가 호르몬약 처방을 잘못받았다가 신장이 안좋아서 황달도 왔었는데 두분이 손주 좋다좋다 하셔도 너무 힘드셔서 안된다. 그리고... 바쁘신것도 바쁘신거 지만 언니가 둘째 딸이라고 차별한다고 말한거 너무 속상해 하신다 언니 아파서 얘민한거 알지만 오빠가 얘기잘해서 섭섭함도 좀 풀어줘라. 그리고 부모님 그고생했는데 한달씩이나 용돈도 안준건 너무했다. 산후조리 도우미 써도 한달 백만원이 넘는데.....!!!!! 이렇게 얘기하니 오빠는 엄마 황달온지도 몰랐었다 하네요 ㅡㅠ 엄마가 그나이에 호르몬약 먹은게 조금 브끄러우셨었는지 딸인 저와 아빠에게만 하셨던것 같더라구요 오빠가 어린? 나에게 장남으로써 못난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오빠가 계속 처음처럼 틱틱거렸으면 진짜 사이 틀어질뻔 했을텐데 잘 받아들여졌어요 그리고 저희는 지금 새언니빼고 큰오빠 둘째오빠 이쁜예비새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 본가에 내려와있음ㅎㅎ 연휴가 길어서 둘째 오빠네랑 저는 목요일휴가내서 이미 내려와있었고 큰오빠는 오늘왔음 오늘 바베큐 파티할꺼임ㅎㅎ 그리고 큰오빠가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조카 산후조리해줘서 감사하다고 용돈을 봉투에 담았는데 그게 얼마인지는 저도모름ㅋㅋ 예비새언니가 엄마 얼굴탄다고 꼼꼼하게 썬크림 막 발라주심 아 ㅠㅠ 딸인 나보다 더 낫구나 시픔 구리고 지금 다들일하는데 난 원두막서 요래 뺀질거림 ㅋㅋㅋㅋ 후기 궁금해들 하실까봐 ㅠㅠ 어쨌든 여러분들 덕분에 전 할말을 다했고 속터지는 오빠는 정신좀 챙긴것 같아 넘 기쁩니당. 여전히 둘째 예비새언니는 엄마 호피무늬 몸빼바지를 입어도 넘 이쁨 ㅜㅠ 다리가 길어서 바지가ㅋㅋㅋ복숭아뼈 위로올라와도 이쁨ㅋㅋ 연휴 부모님 일손돕기는 제생각이여씀 예비언니까지 오실줄 몰랐는뎅 편찮으셨단 말에 휴가까지 ㅠㅠ 제가 누굴더 이뻐하고 그럴 위치는 아니지만 저....아무래도 예비언니를 넘 사랑할것 같음 저희들이 북적거리니 부모님이 마을서ㅋㅋㅋ 괜히 막 이러구 다니심 아이구 얘네 나 힘들다고 이래 휴가까지 내고 일도와주러 와써 오지말래도 이래 와 ㅋㅋㅋㅋㅋㅋ ㅋ ㅇ.ㅇ??? 이게 시골 분들에 자랑인거임 ㅠㅠ 자식들이 오는것 자체가... 괜히 엄마에 들어간 어깨힘이 좋으면서 슬프고 미안해져쑴 ㅠㅠ 좀더 자주 올수있도록 해야겠네요 시댁친정 떠나서 두달에한번 정도는...부모님 얼굴뵙는게 최소한의 효도같다능 여러분들 감사해욧 그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삼12
후기)))새언니가 얄미워요
진짜 댓글들 하나하나 몇번씩 보고 용기? 내어
큰오빠에게 얘기하기로 결심함
ㅡ
본론으로 얘기하자면
언니가 퇴원한 상태임 그것부터 이야기 시작함
오빠 언니 건강어떠냐
좋아졌고 퇴원한지 이틀됐다
조카는 데려왔냐
언니가 아직안정해야 할 시기라 몇주 더 둘거다
오빠눈엔 언니만 보이냐 땡볕에 나가 하루종일 일하시는 부모님은 무슨 죄로 일하고 애까지 돌봐야하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 손주 보는거 너무 즐거워하신다. 너 오빠한테 이런얘기왜하냐
오빠가 처자식 귀하듯이 나도 울 엄마아빠 고생하는거 너무 싫타. 손주 미워하는 할머니할아버지 봤냐 새끼고 핏줄이니 이쁜건 맞는데 그로인해
너무 두분이 고생하신다 얼른 데리고 올라와라.
두분이 좋아서 하신다는데 왜 니가 더 난리냐...
진짜 열받았지만...막말하고싶은걸 참아가며
오빠를 설득함
오빠 어짜피 조카 언니일해서 어린이집 종일반다녔자나 오빠집 근처에 처갓집도있고 새언니 언니들도 있으니 오전부터 오후6시까진 쉬고
저녁에 외가식구들이나 오빠가 집에 데려가면
그게 더좋을거 같다.
엄마가 호르몬약 처방을 잘못받았다가 신장이 안좋아서 황달도 왔었는데
두분이 손주 좋다좋다 하셔도 너무 힘드셔서 안된다. 그리고... 바쁘신것도 바쁘신거 지만
언니가 둘째 딸이라고 차별한다고 말한거 너무 속상해 하신다 언니 아파서 얘민한거 알지만 오빠가
얘기잘해서 섭섭함도 좀 풀어줘라. 그리고 부모님 그고생했는데 한달씩이나 용돈도 안준건 너무했다. 산후조리 도우미 써도 한달 백만원이 넘는데.....!!!!!
이렇게 얘기하니 오빠는 엄마 황달온지도
몰랐었다 하네요 ㅡㅠ 엄마가 그나이에 호르몬약 먹은게 조금 브끄러우셨었는지 딸인 저와 아빠에게만 하셨던것 같더라구요
오빠가 어린? 나에게 장남으로써
못난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오빠가 계속 처음처럼 틱틱거렸으면 진짜
사이 틀어질뻔 했을텐데 잘 받아들여졌어요
그리고 저희는 지금 새언니빼고
큰오빠 둘째오빠 이쁜예비새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 본가에 내려와있음ㅎㅎ
연휴가 길어서 둘째 오빠네랑 저는 목요일휴가내서
이미 내려와있었고 큰오빠는 오늘왔음
오늘 바베큐 파티할꺼임ㅎㅎ
그리고 큰오빠가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조카 산후조리해줘서 감사하다고 용돈을
봉투에 담았는데 그게 얼마인지는 저도모름ㅋㅋ
예비새언니가 엄마 얼굴탄다고 꼼꼼하게 썬크림
막 발라주심 아 ㅠㅠ 딸인 나보다 더 낫구나 시픔
구리고 지금 다들일하는데 난 원두막서 요래
뺀질거림 ㅋㅋㅋㅋ
후기 궁금해들 하실까봐 ㅠㅠ
어쨌든 여러분들 덕분에 전 할말을 다했고
속터지는 오빠는 정신좀 챙긴것 같아
넘 기쁩니당.
여전히 둘째 예비새언니는 엄마 호피무늬
몸빼바지를 입어도 넘 이쁨 ㅜㅠ
다리가 길어서 바지가ㅋㅋㅋ복숭아뼈 위로올라와도 이쁨ㅋㅋ
연휴 부모님 일손돕기는 제생각이여씀
예비언니까지 오실줄 몰랐는뎅
편찮으셨단 말에 휴가까지 ㅠㅠ
제가 누굴더 이뻐하고 그럴 위치는 아니지만
저....아무래도 예비언니를 넘 사랑할것 같음
저희들이 북적거리니 부모님이 마을서ㅋㅋㅋ
괜히 막 이러구 다니심
아이구 얘네 나 힘들다고 이래 휴가까지 내고
일도와주러 와써 오지말래도 이래 와
ㅋㅋㅋㅋㅋㅋ ㅋ ㅇ.ㅇ???
이게 시골 분들에 자랑인거임 ㅠㅠ
자식들이 오는것 자체가...
괜히 엄마에 들어간 어깨힘이 좋으면서
슬프고 미안해져쑴 ㅠㅠ
좀더 자주 올수있도록 해야겠네요
시댁친정 떠나서 두달에한번 정도는...부모님 얼굴뵙는게 최소한의 효도같다능
여러분들 감사해욧 그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