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해왔지 이래 직접 글 쓰는건 처음이라 되게 긴장되네요... 여친도 없고 여태껏 솔로였으므로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용~ (요즘 음슴체가 유행이라길래 따라해보고 싶었던... ㅋㅋ) 필자는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슴넷 남자임 초등학교 다닐적엔 HOT의 문희준씨였나... 하여간에 머리도 따라해봤었고 생머리에 가까운 머리였던터라 태극기 휘날리며가 아닌 머리카락 휘날리며로 살아왔던 내 초등학생 시절.... 그때 당시 머리 한쪽 부분에만 길게 늘려서 염색도 했던 나름 무난한 인생을 살아온 나였음 고로 그 당시엔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본적이 없었음 그렇게 밀레니엄의 해를 거쳐서 3년이 지난 어느날, 내게 닥쳐온 신체변화가 있었음 2차성징은 당연히 왔었고 바디도 좀 폭풍성장한 듯 싶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반 곱슬머리에 가까운 내 머리카락이 어느샌가 철사머리로 변하고 있었음 커트 전혀 안하고 기르기만 하면 송00, 참 쉽죠?로 유명한 밥로스 화가 한때 K사에서 안녕하세요의 한 게스트로 나온 라이온킹녀 뭐 이런 머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으리라 간주함) 뭐 이런 계통의 머리로 변하고 있던거임 빗질을 할때마다 머리카락이 빗을 먹어대기 바빳고 필통 또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머리카락 속으로 온갖 필기도구를 쑤셔넣으면 끝이었음 그렇게 생활해온지 어언 10 여 년 아.... 이 주체못할 머리카락 어무이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 예전 그 머리카락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숱이 없어 머리가 휑한 사람들도 고민이겠지만 나같이 숱많고 답 안나오는 이런사람... 여럿 있을 것 같음 미용실 한번 갈때마다 기본 20만원은 헌납해야 하니 암만 글로 장황하게 써봐야 이펙트도 없을 것 같아서 사진 투척해봄
곱슬머리인 필자의 독백....
눈팅만 해왔지 이래 직접 글 쓰는건 처음이라 되게 긴장되네요...
여친도 없고 여태껏 솔로였으므로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용~
(요즘 음슴체가 유행이라길래 따라해보고 싶었던... ㅋㅋ)
필자는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슴넷 남자임
초등학교 다닐적엔 HOT의 문희준씨였나... 하여간에 머리도 따라해봤었고
생머리에 가까운 머리였던터라 태극기 휘날리며가 아닌 머리카락 휘날리며로 살아왔던 내 초등학생 시절.... 그때 당시 머리 한쪽 부분에만 길게 늘려서 염색도 했던 나름 무난한 인생을 살아온 나였음
고로 그 당시엔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본적이 없었음
그렇게 밀레니엄의 해를 거쳐서 3년이 지난 어느날, 내게 닥쳐온 신체변화가 있었음
2차성징은 당연히 왔었고 바디도 좀 폭풍성장한 듯 싶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반 곱슬머리에 가까운 내 머리카락이 어느샌가 철사머리로 변하고 있었음
커트 전혀 안하고 기르기만 하면 송00, 참 쉽죠?로 유명한 밥로스 화가
한때 K사에서 안녕하세요의 한 게스트로 나온 라이온킹녀
뭐 이런 머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으리라 간주함)
뭐 이런 계통의 머리로 변하고 있던거임
빗질을 할때마다 머리카락이 빗을 먹어대기 바빳고
필통 또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머리카락 속으로 온갖 필기도구를 쑤셔넣으면 끝이었음
그렇게 생활해온지 어언 10 여 년
아.... 이 주체못할 머리카락
어무이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 예전 그 머리카락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숱이 없어 머리가 휑한 사람들도 고민이겠지만
나같이 숱많고 답 안나오는 이런사람... 여럿 있을 것 같음
미용실 한번 갈때마다 기본 20만원은 헌납해야 하니
암만 글로 장황하게 써봐야 이펙트도 없을 것 같아서 사진 투척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