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에 탄현역 옆에 있는 이케아 창고형 매장에
가봤는데 창고형이라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실물로 보고 살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전에 파주 헤이리 마을에 매장 있을때 부터
가끔 갔었더랬죠)
그래서 몇일전 남자친구와
데이트 겸 이케아 매장에 갔어요
오랫만에 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구경하면서 필요한 소소한 것들 좀 사고
즐겁게 둘러보다가 '시장가방' 이라고 하죠
천으로 만들어진 가방이 1,900원 이길래
마음에 드는 색으로 하나 골랐습니다
샘플로 펼쳐져 있는 가방들 중에 살펴보고
포켓 속에 접혀져 있는 새 제품을 산건데,
집에와서 가방을 펼쳐보니 옆면이
박음질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
그것도 좀 심하게 ;
뭐, 불량 제품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탄현 이케아에 전화 걸었죠
제가 원하는건
'하자 상품을 착불로 보낼테니 확인 하시고
새 상품을 택배로 보내주세요' 였는데,
전화 받은 여직원은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그렇게 하면 배송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매장에서 사셨으니 직접 바꾸러 오셔야 합니다.'
저는 신촌에 살아서 탄현 까지는 40여분 정도
걸리는데 그렇게 딱 잘라 말하니 좀 얄밉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교환하러 가면 좀 먼 거리 인데 택배로 처리 해주시면 안될까요?' 재차 말해봤는데
이 여직원의 답변이 절 열받게 하더라구요
여직원 : '물건을 잘 안보고 사신 손님분의 책임이기 때문에 만약 택배 처리를 하더라도 비용은 손님이 다 내셔야 합니다'
저게 말이 되는 건가요 ??
물건 파는 사람으로써 손님이 물건 제대로
안보고 샀다고 책임을 묻다니요.
접혀져서 포켓에 들어있는 새상품을
하나하나 다 풀어헤쳐보고 사야되나요,
열받아서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 했는데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는 해결 안되고,
'매장에서 정상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2주로 늘려주겠다(원래는 3일인가 그렇다네요)' 라는 답변으로 마무리 되더라구요.
1,900원 때문에 너무 짜증나요
전화 응대도 중요한 서비스이거늘,
'죄송하지만 그렇게는 어렵습니다 바꾸러
매장에 한번 와주셔야 겠습니다' 라는 정도의
답변만 들었어도 저는 괜찮았을텐데
'불량품을 산건 니책임' 이런 태도네요 ...
전자상거래가 아닌 이상
제품에 하자가 있으때 택배처리가
당연한건 아니라는데(소비자보호원 상담원이 그렇게 설명 해주더라구요)
그냥 '제대로 안보고 산 고객 책임' 이라는 그 말한마디 들은게 억울하네요 !
탄현 이케아 매장 직원에게 화가 납니다.
평소에 이케아라는 브랜드를 굉장히 좋아하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대학생때부터 간단한 가구나 욕실용품,
주방용품 등 이케아 물건들을 종종 사곤 했는데요
작년쯤에 탄현역 옆에 있는 이케아 창고형 매장에
가봤는데 창고형이라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실물로 보고 살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전에 파주 헤이리 마을에 매장 있을때 부터
가끔 갔었더랬죠)
그래서 몇일전 남자친구와
데이트 겸 이케아 매장에 갔어요
오랫만에 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구경하면서 필요한 소소한 것들 좀 사고
즐겁게 둘러보다가 '시장가방' 이라고 하죠
천으로 만들어진 가방이 1,900원 이길래
마음에 드는 색으로 하나 골랐습니다
샘플로 펼쳐져 있는 가방들 중에 살펴보고
포켓 속에 접혀져 있는 새 제품을 산건데,
집에와서 가방을 펼쳐보니 옆면이
박음질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
그것도 좀 심하게 ;
뭐, 불량 제품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탄현 이케아에 전화 걸었죠
제가 원하는건
'하자 상품을 착불로 보낼테니 확인 하시고
새 상품을 택배로 보내주세요' 였는데,
전화 받은 여직원은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그렇게 하면 배송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매장에서 사셨으니 직접 바꾸러 오셔야 합니다.'
저는 신촌에 살아서 탄현 까지는 40여분 정도
걸리는데 그렇게 딱 잘라 말하니 좀 얄밉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교환하러 가면 좀 먼 거리 인데 택배로 처리 해주시면 안될까요?' 재차 말해봤는데
이 여직원의 답변이 절 열받게 하더라구요
여직원 : '물건을 잘 안보고 사신 손님분의 책임이기 때문에 만약 택배 처리를 하더라도 비용은 손님이 다 내셔야 합니다'
저게 말이 되는 건가요 ??
물건 파는 사람으로써 손님이 물건 제대로
안보고 샀다고 책임을 묻다니요.
접혀져서 포켓에 들어있는 새상품을
하나하나 다 풀어헤쳐보고 사야되나요,
열받아서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 했는데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는 해결 안되고,
'매장에서 정상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2주로 늘려주겠다(원래는 3일인가 그렇다네요)' 라는 답변으로 마무리 되더라구요.
1,900원 때문에 너무 짜증나요
전화 응대도 중요한 서비스이거늘,
'죄송하지만 그렇게는 어렵습니다 바꾸러
매장에 한번 와주셔야 겠습니다' 라는 정도의
답변만 들었어도 저는 괜찮았을텐데
'불량품을 산건 니책임' 이런 태도네요 ...
전자상거래가 아닌 이상
제품에 하자가 있으때 택배처리가
당연한건 아니라는데(소비자보호원 상담원이 그렇게 설명 해주더라구요)
그냥 '제대로 안보고 산 고객 책임' 이라는 그 말한마디 들은게 억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