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은 그래. 한번쯤은 자고 있는 너의 곁에가서. 너가 깨지 않을 만큼 그렇게 가서. 뒤에서 너를 꼭 껴앉고 안고싶어. 그러면 넌 뒤로 감싸앉고 있는 나의 손을 꼭 잡아주고 그러곤 너의 등뒤에서 밤새 울다 지쳐버릴래. 그리고 어둠이 사라질 때쯤엔 나도 그렇게 사라질래 니 옆에서. 그리고 우리 기억속에서. 25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게 있어.
한번쯤은 자고 있는 너의 곁에가서.
너가 깨지 않을 만큼 그렇게 가서.
뒤에서 너를 꼭 껴앉고 안고싶어.
그러면 넌 뒤로 감싸앉고 있는 나의 손을 꼭 잡아주고 그러곤 너의 등뒤에서 밤새 울다 지쳐버릴래.
그리고 어둠이 사라질 때쯤엔 나도 그렇게 사라질래 니 옆에서. 그리고 우리 기억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