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랑 몇 번 만났는데.. 사람이 순수해보이고 자기 일에 성실한 모습에 감동했고대화도 잘 통하는 것 같아 호감이 생겼습니다.그래서 며칠 전 통화하면서 오빠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고백하고 좋아해도 되냐고 물었죠왜 그런 걸 물어보냐길래 나 혼자 좋아하는 건 소용 없으니 허락 받고 싶다고 하고썸녀로 남기 싫고 여친이 되고 싶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그러자고 하더군요그래서 행복한 마음으로 통화 끊고 드디어 나도 달달 연애 한다고 무척 설레였었는데...그 뒤로 연락이 안되더군요 ㅠㅠ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확인 안하고...이럴거면 왜 사귀자고 했을 때 동의한건지..그냥 거절하지 ㅡㅡ;;아무튼 그래서 이틀동안 미친뇬 마냥 밤에 싸돌아다녔습니다...어젠 새벽 3시에 편의점 가서 혼자 맥주 두 캔 마시고 ㅠㅠ집은 모르고 일하는 회사가서 깽판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입니다.이 울분을 어떻게 가라앉힐 수 있을까요?...진짜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건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
울화가 치밀어서 잠도 안오네요..
썸남이랑 몇 번 만났는데.. 사람이 순수해보이고 자기 일에 성실한 모습에 감동했고
대화도 잘 통하는 것 같아 호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통화하면서 오빠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고백하고 좋아해도 되냐고 물었죠
왜 그런 걸 물어보냐길래 나 혼자 좋아하는 건 소용 없으니 허락 받고 싶다고 하고
썸녀로 남기 싫고 여친이 되고 싶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행복한 마음으로 통화 끊고 드디어 나도 달달 연애 한다고 무척 설레였었는데...
그 뒤로 연락이 안되더군요 ㅠㅠ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확인 안하고...
이럴거면 왜 사귀자고 했을 때 동의한건지..그냥 거절하지 ㅡㅡ;;
아무튼 그래서 이틀동안 미친뇬 마냥 밤에 싸돌아다녔습니다...
어젠 새벽 3시에 편의점 가서 혼자 맥주 두 캔 마시고 ㅠㅠ
집은 모르고 일하는 회사가서 깽판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울분을 어떻게 가라앉힐 수 있을까요?...
진짜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건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