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하디 흔한 여중생입니다. 글이 좀 길수도 있겠네요. 읽기 귀찮으시면 그냥 자존감 높이는 법만이라도 알려주세요.
밑에는 제 이야기에요. 누군가에게 항상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었는데 인터넷에라도 이렇게 올려보네요.
전 태생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에요. 항상 남들 눈을 신경쓰고,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해요. 소심해서 남들에게 못다가가는데 친구는 많아지고 싶었으니 완전 이기주의였죠. 심지어 제 옆에 베프라고 할수있는 친한 친구도 있었으니 제가 완전 이기주의인걸 누군가가 지적해도 할말은 없겠죠. 항상 SNS를 하다보면 인기많은 친구들에겐 댓글도 많이 달리는데 저는 없는거 보면 많이 쓸쓸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저는 당연히 해야 할말도 잘 못해요. 발표를 시키면 당황해서 잘 말도 못하고, 제가 화가나는 상황에도 그 사람의 신의를 잃지 않으려고 제가 무조건 사과하곤했어요. 바보같이. 항상 눈치를 보다보니 자존감은 낮아지고, 제가 남들눈에 착한아이처럼 보일려고 별짓을 다했어요. 정말. 그러다보니 너무 외로웠어요. 제가 비밀이 많은 성격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이번년도에는 반에서 이야기할만한 친구가 없어 혼자다니고, 정말 친한친구는 또 다른 친구와 더 친해진 느낌이고(질투나 불안같은건 없어요. 워낙 친하기 때문에. 그냥 나는 조금 뒤로 물러났을지도 모르겠구나? 이런생각 때문에 씁쓸할뿐이죠.),부모님은 나의 마음속 생각에 대해 물어보기 보단 성적에 대해 더 신경쓰시고(사실 이건 저희 부모님이 떨어져 사세요. 두분이 싸움도 많이 하시고.그래서 저보단 두분이 더 외로우실거에요. 그래도 저에 대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많이 이기적이죠?) 누군가가 저에게 손 내밀어 주었으면 했어요. 다정하게 "많이 외로웠지? 괜찮아. 이제 울지마"라고 말해주길 바랐어요. 하지만 당연하게도,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그때야 저에 대해 사람들이 더 알아줄까 하고요. 물론 막연한 생각이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갤러리를 정리하다, 추천하려고 캡쳐한 웹툰의 한 조각을 보는데, 자기자신을 사랑하라고, 세상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나라고.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내가 나를 위로해야겠다고. 나를 사랑해야겠다고. 그래서 저를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하는데 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에 올려보아요.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이야기를 꺼내니 후련하네요. 자존감을 높이는 법을 알려주세요.
자존감 높이는 법
밑에는 제 이야기에요. 누군가에게 항상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었는데 인터넷에라도 이렇게 올려보네요.
전 태생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에요. 항상 남들 눈을 신경쓰고,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해요. 소심해서 남들에게 못다가가는데 친구는 많아지고 싶었으니 완전 이기주의였죠. 심지어 제 옆에 베프라고 할수있는 친한 친구도 있었으니 제가 완전 이기주의인걸 누군가가 지적해도 할말은 없겠죠. 항상 SNS를 하다보면 인기많은 친구들에겐 댓글도 많이 달리는데 저는 없는거 보면 많이 쓸쓸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저는 당연히 해야 할말도 잘 못해요. 발표를 시키면 당황해서 잘 말도 못하고, 제가 화가나는 상황에도 그 사람의 신의를 잃지 않으려고 제가 무조건 사과하곤했어요. 바보같이. 항상 눈치를 보다보니 자존감은 낮아지고, 제가 남들눈에 착한아이처럼 보일려고 별짓을 다했어요. 정말. 그러다보니 너무 외로웠어요. 제가 비밀이 많은 성격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이번년도에는 반에서 이야기할만한 친구가 없어 혼자다니고, 정말 친한친구는 또 다른 친구와 더 친해진 느낌이고(질투나 불안같은건 없어요. 워낙 친하기 때문에. 그냥 나는 조금 뒤로 물러났을지도 모르겠구나? 이런생각 때문에 씁쓸할뿐이죠.),부모님은 나의 마음속 생각에 대해 물어보기 보단 성적에 대해 더 신경쓰시고(사실 이건 저희 부모님이 떨어져 사세요. 두분이 싸움도 많이 하시고.그래서 저보단 두분이 더 외로우실거에요. 그래도 저에 대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많이 이기적이죠?) 누군가가 저에게 손 내밀어 주었으면 했어요. 다정하게 "많이 외로웠지? 괜찮아. 이제 울지마"라고 말해주길 바랐어요. 하지만 당연하게도,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그때야 저에 대해 사람들이 더 알아줄까 하고요. 물론 막연한 생각이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갤러리를 정리하다, 추천하려고 캡쳐한 웹툰의 한 조각을 보는데, 자기자신을 사랑하라고, 세상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나라고.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내가 나를 위로해야겠다고. 나를 사랑해야겠다고. 그래서 저를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하는데 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에 올려보아요.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이야기를 꺼내니 후련하네요. 자존감을 높이는 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