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헤어짐을말한건 너였지
그래도 난 아니까.
네가 힘든정도가 얼마나 큰지 아니까.
나또한 상황들이 어마어마하지만
너의 발전과 행복을 바란다며
내 가슴따위 너의 행복을위해 잡고또잡았지
사랑이없다며 나 잘못될것도각오하고 말한다고
그치만 싫은건아니니 잘살아줬으면 좋겠다고
헤어짐을 말하던 니가
헤어지던 날의 이틀전까지 그리도 다정히
결혼을말하고 2세를 꿈꾸며
적금계획과 미래계획, 비지니스를 상의했다니
네 말들이 난 정말 이해가안됬어
내가아닌 네입으로한 저런말들이
모두 미안해서 한 연기였다고하는 널보며
납득가지않는다고 인정하지 못했었는데
내가 다시 생각나고 보고싶으면 사랑이라알게되면
그땐 꼭 돌아오겠다고 하던너
그런 너를 난 기다리겠다고햇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이젠 앞뒤안맞던 네말들을 알것같아
그어떤 외로움으로
원망할곳이 필요했던터라 원망은 나에게
위로받을곳이 필요했던터라 위로는 새로운이에게
가볍고 쉬운 만남과 설렘을 찾아 떠난 너
사랑하지않았었다 생각진않아
이젠 식어버린거겠지
오래만난게 자랑은아니지만 그래도 서로를
믿을수있다고생각햇었던지라 실은 속상해...ㅎ
근데 그래도 있잖아.
서른이 얼마남지않았어도 남녀사이 사랑없인...ㅎ
네 말대로 아닌것같아
사랑이아니라기에 나 이제 널위해 맞추던 나 말고
날위해살며 날 사랑해주려고ㅎ
나 그동안 나를 너무 잊고있었던것같아ㅎ
그 언젠가 네가 날 기억쯤은하겠지
그때쯤 내가 네 기억속에 참 좋았던 여자이길바래본다
안녕. 그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와같은이유로 힘드실 모든분들
물론 그 빈자리가 너무아파서
기침을 참을수없는것처럼 별짓다해보시겠지만
우리 내가아닌사람 좋아해주는거 이제 그만하고
나를 좋아해주는거해요!
열심히 이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