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인데 계속 좋아 할까? 그냥 잊을까? 알려주삼

품행02008.09.05
조회1,515

안녕하세요. 먼저 정말 거짓말 안보탭니다. 현재 제 애기에요.

 

이런 상황인데 다시 비 맞으면서 도전해 볼까요?

 

사연1. 선배의 소개로 만났고, 첫 만남에 끌리기 시작했지

          영화보면서 유머 스럽고재치있게 첫 데이트를 잘 마무리 지었지.

          하지만 날 벼락 같은 그녀에 문자 하나 왔었는데. 너무 불편하데

          그냥 편한 사이로 지내자네.  나는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몰랐지. ㅠㅠ 눈치가 없거든

          나는 그 뜻이 앞으로 자주 편하게 만나자는 말인지 알랐지.. 굉장히 좋아했어.

          하지만 이거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거. 상당히 슬퍼 지려 했는데.

          어쩌다 한통의 문자가 그녀한테서 왔어. 즐거운하루되세요. 이 짦은 한마디.

          거~ 이상하데.. 연락 자주 안하는 후배들 문자 가끔 한통오는 식으로 좋은하루돼여

         이런 느낌... 난 하루에 문자 3통씩 계속 보냈는데.  이런 상황이 된지 벌써 3개월이 흘렸 

         구만 ~  이런 사연을 친형 한테 애기 했지.. 친형이 이러더군 "미틴넘아 그리눈치가

         없냐" "어찌 그리 사냐 맨날 짝사랑만하다 인생 끝날래" "지금 너에게 필요한것은

        "과감성이란다.여자가 너 싫어하는거 같은데.과감하게 대쉬해보란다."

         흑~ 웬지 친형에 말을 듣고 용기백배 생겼거든. 그리고 결정적인 공략법을 알려주던군

           공략법  - 1.여자집앞에서 꽃을 준비해서 여자를 기다린다.

                2.그녀가 오면 방갑게 맞이면서 인사한다.

                3. 그녀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꽃을 건네면서 만나주겠냐고(사귀자고)말한다

                4. 안된다고 하면 사겨 줄때까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 상당히 과감한 작전이였지.

         그러나 그 작전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지. ㅠㅠ

         난 용기를 내서 그녀 집앞에 다가가서 그녀를 기다렸지. 물론 꽃하고 편지를

         준비했어. 하지만 그녀는 오지 않았어. 그래도 2시간 더 기달렸지. 그녀가 왔어

         나한테 걸어어고 있어. 캄캄한 곳 서있어서 내가 잘 안보였나벼~ 그녀가 내앞에

        거의 왔을때 난꽃을 내밀면 그녀앞에 다가가 무릎을 꿇고 바로 애기했지

        "거시기~ 저기 저저..저.. 저기 많이 늦었네영. 저 방금 왔는데...".'바보같이 왜 하필

          중요한데서 말을 더듬고 요상한 소리만나오지 생각했어' "저기 은정씨 저.저 그러니깐

         저 말이죠. 은정씨 꽃줄랴고 왔는데.. 그러니깐 꽃 받아주시고 저랑 만나 주실레요.

         저 안 만나 주시면 절대로 안 일어 날거에요" 당당히 말했어. 나도 놀랐지 난 소심한

         성격이었거든.. 속으로 용감했다고 뿌듯했지. 하지만 그녀는 그냥 집에 들어가 버렸엉.

       헉 ~젝일 ㅜㅜ 100% 꽃을 받아줄거라 생각했거든 ... 난 생각했엉. 그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이정도는 감수 해야지 ~~~ 계속 무릎꿇고 있었지.. 지나가는 꼬맹이가. 

        엄마랑 같이 가면서 하는말이 들리더군 .. "엄마 저 아저씨 집에서 쫓겼났나봐 .. 술먹었

       " ㅋㅋ 미틴겠더군.. 그래도 참을만했엉.~~ 문제는 그후~ 갑자기 하늘에서 반짝 거리는

        섬광이 빛치더군 그게 바로 벼락 일명 번개였어. 그후 바로 핵폭탄 터지는 천둥소리가

        들리더군 ~ 그녀창문에 불은 꺼졌지. 날 바라 보고 있을거란 생각에 난 꿋꿋이 그 자리를

        지켰엉.  내 생애 처음으로 그렇게 큰 장대같은 비를 맞기 전까지는 버틸만했지.

        천둥이 계속 쳤고 ~ 역시나 소나기가 ////// 무쟈게 퍼 붓더라 ㅠ.ㅠ

        소나기라 믿고 있었지 엥 이게 웬일 ~ 소나기가 아니네 계속 쏟아지네 .. 판단미수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이며, 전재산 8천원 그리고 2만원짜리 구두온통 비에 젖었지.

         이젠 못참겠드라~. 비만 안왔으면 밤샐수 있었는데. 난 그래도 2시간 더 있다가

         새벽1시30분에 전재산 8천원 내고 택시타고 집에왔어. 지못미 .ㅠㅠ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우엉 그후로 그녀한테 절대 문자 한통 안보냈어. 근데 희안하게 가끔씩

        그녀한테서 즐거운하루되세요 ~  " 이런문자가 1주일에한번식 오네~

        난 답장 안보냈엉. 이젠 힘들어 여자 사귀는게 너무 힘들어.

            여러분 저 좀 도와주시죠. 저만 좋아하는것 같은데.. 왜 그녀한테서 문자가 올까요?

    아 ~ 미치긋네요. 그 여자도 절 좋아하는건 아닐지.~~~

지금 까지 잃어주셔서 감사..          ♬ 오늘도~ 술로 밤일지새고~~  

                                        정말 내 님은 없는걸까?

 

 

그녀가 톡을 즐겨 본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제 글이 톡이 된다면 그녀도 볼 것이고 제가 쓴 글이라고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