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나 다시 변리사 1차 준비하는 뉴비야. 2010년에 5개월 준비해서 한 번 붙고 대학교 생활 하다가 2013년에 군대왔어. 이제 6개월 뒤면 전역이네... 올해 4년만에 다시 시험쳤는데 자연과학에서 과락이 나와서 떨어졌고 현재는 유기화학 들으면서 동차준비하고 있어. 군대이지만 꽤 공부많이 했거든. 자는 시간 줄여서...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군대오기전에 잠시 만났던 친구를 이번 휴가나가서 보게 된거야. 27살에 군대오는게 개 쪽팔려서 그냥 유학간다고 하고 헤어졌고, 머리 속에서 조금은 잊으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날 내 꿈에 나타났어. 그리고 조급한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하니까 뉴스에 떠있더라. 그때부터 많이 생각났지. 그래도 1차 준비하느라고 생각을 조금은 접어뒀었어.
그런데 이번 휴가 때 우연히도 클럽에서 촬영있는 걸 보고 반가워서 아는 척 했더니만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그 후로 계속 데이트를 했어. 그리고나서 잠자리도 같이 했고, 이런 저런 옛날 이야기하니까 갑자기 옛날 감정이 올라오는거야. 그 친구도 나도 서로 사랑한다 했고..... 그러다가 나 4~5개월만 기달려 달라고 하던 건 마치고 오겠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어. 그런데 아직도 독일에서 유학하고 있는 줄 알아서 차마 군대 왔다는 소리는 못했어... 용기가 없었거든....
하여튼 그렇게 군대에 들어왔는데 공부가 손에 안 잡히더라. 뭔가 내가 되게 한심해보이고 전화번호가 070으로 뜨지만, 왠지 알것같고.....그래서 전화도 못하고 있어. 사실 전화하기 도 싫은게 전화하면 밖에 생각많이 나고 조1같은 군대랑 비교되서 너무 힘들거든.
그래서 마음을 비울려고 하는데.....그게 쉽지 않네.... 솔직히 얘가 나를 만날 급은 아니거 든. 애한테 작업치는 남자들 퀄리티가 상상을 초월해. 모델도 탑급 모델만 대쉬하고, 사업가, 정치인 등등 이런 부류애들이 대쉬를 해. 솔직히 거기에 비해 내가 개 벼1신같거든. 이 번에 이 친구를 놓치면 영영 이정도 급되는 애를 만날 수 없을 거 같아. 난 돈도 별로 없고, 변리사 붙어도 겨우 3~400받는데 이 친구는 3시간 모델일 해주면 150만원 받거든.
공부가 안되네....형들 그냥 연락 안하고 그냥 놓치는 게 맞는걸까? 내 인연이 아니라는 생 각으로....... 연락을 해도 전화를 할 때는 기분이 좋은데 연락을 안 하면 기분이 엄청 기분 안 좋거든... 공부하는 데 엄청 방해되는 거 같아....
형들.... 역시 연락 안하고 나중에 변리사 붙고 만나는 게 좋겠지? 이 친구한테 그런 말을 했어. 니도 니 인생이 있고, 나도 내 인생이 있는데 기달려달라고 하 는건 양심없는 것 같고, 너 남자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너 생활대로 해. 대신에 6개월 뒤에 는 나 만나라. 이렇게 했거든....아마 안 기다려주겠지? 하 마음이 아프다.. 형들 나 어떻게 해야될까?
형들 나좀 도와줘.
나 다시 변리사 1차 준비하는 뉴비야.
2010년에 5개월 준비해서 한 번 붙고 대학교 생활 하다가 2013년에 군대왔어.
이제 6개월 뒤면 전역이네...
올해 4년만에 다시 시험쳤는데 자연과학에서 과락이 나와서 떨어졌고 현재는 유기화학
들으면서 동차준비하고 있어. 군대이지만 꽤 공부많이 했거든. 자는 시간 줄여서...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군대오기전에 잠시 만났던 친구를 이번 휴가나가서 보게 된거야.
27살에 군대오는게 개 쪽팔려서 그냥 유학간다고 하고 헤어졌고, 머리 속에서 조금은
잊으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날 내 꿈에 나타났어. 그리고 조급한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하니까 뉴스에 떠있더라. 그때부터 많이 생각났지. 그래도
1차 준비하느라고 생각을 조금은 접어뒀었어.
그런데 이번 휴가 때 우연히도 클럽에서 촬영있는 걸 보고 반가워서 아는 척 했더니만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그 후로 계속 데이트를 했어. 그리고나서 잠자리도 같이 했고,
이런 저런 옛날 이야기하니까 갑자기 옛날 감정이 올라오는거야. 그 친구도 나도 서로
사랑한다 했고..... 그러다가 나 4~5개월만 기달려 달라고 하던 건 마치고 오겠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어. 그런데 아직도 독일에서 유학하고 있는 줄 알아서 차마 군대
왔다는 소리는 못했어... 용기가 없었거든....
하여튼 그렇게 군대에 들어왔는데 공부가 손에 안 잡히더라. 뭔가 내가 되게 한심해보이고
전화번호가 070으로 뜨지만, 왠지 알것같고.....그래서 전화도 못하고 있어. 사실 전화하기
도 싫은게 전화하면 밖에 생각많이 나고 조1같은 군대랑 비교되서 너무 힘들거든.
그래서 마음을 비울려고 하는데.....그게 쉽지 않네.... 솔직히 얘가 나를 만날 급은 아니거
든. 애한테 작업치는 남자들 퀄리티가 상상을 초월해. 모델도 탑급 모델만 대쉬하고,
사업가, 정치인 등등 이런 부류애들이 대쉬를 해. 솔직히 거기에 비해 내가 개 벼1신같거든.
이 번에 이 친구를 놓치면 영영 이정도 급되는 애를 만날 수 없을 거 같아. 난 돈도 별로
없고, 변리사 붙어도 겨우 3~400받는데 이 친구는 3시간 모델일 해주면 150만원 받거든.
공부가 안되네....형들 그냥 연락 안하고 그냥 놓치는 게 맞는걸까? 내 인연이 아니라는 생
각으로....... 연락을 해도 전화를 할 때는 기분이 좋은데 연락을 안 하면 기분이 엄청 기분
안 좋거든... 공부하는 데 엄청 방해되는 거 같아....
형들.... 역시 연락 안하고 나중에 변리사 붙고 만나는 게 좋겠지?
이 친구한테 그런 말을 했어. 니도 니 인생이 있고, 나도 내 인생이 있는데 기달려달라고 하
는건 양심없는 것 같고, 너 남자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너 생활대로 해. 대신에 6개월 뒤에
는 나 만나라. 이렇게 했거든....아마 안 기다려주겠지?
하 마음이 아프다.. 형들 나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