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만나서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제가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힘들었던 첫번째 일은 제가 남자친구의 애기를 가지게 됬을때에요.
임신 사실을 알고 난 후 밥도 제데로못먹고 몇일밤낮 고민을 하다 결국 남자친구의 부모님께 먼저 말씀 드렸어요. 남자친구는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얘기를 꺼내면 귀찮다는듯한 태도에 화가나 돌발적으로 말씀을 드리게 됬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네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교회를 다니기때문에 하느님 말씀을 지켜야되서 애기를 지울수 없으니 낳아라 그리고 넌 어차피 고등학교도 자퇴했고 인생볼거없지않냐 그런데 우리아들은 고등학교도 졸업해야하고 4년제 대학교도 가야하고 군대도 갔다와야한다 너혼자 6~7년 시간동안 애를 키워야한다"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때 전 머릿속이 백짓장이고 눈앞이 캄캄해서 무조건 죄송하다 알겠다 대답했어요 그리고 몇일 후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무조건 지워야한다면서 화를내셨어요 그러던 참에 남자친구랑 다툼이 있었는데 제가 예민하게 굴고 먼저 신경질을 부린건 맞지만 남자친구가 자기도 예민하다면서 '수건같은년' '더러운년' '왜임신을했냐' 이런막말들을 하면서 발로차고 때리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쉬운방법 하나 알려줄까? 그냥 다른남자랑 한번 자고 걔 애라고 지워달라고해ㅋㅋㅋ" 라는거에요 저는 그말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헤어지고 애기도 결국 낳지 못했어요.. 그렇게 다시는 만나지말아야지 똥밟았다 생각하고 지내는데 한달 쯔음 뒤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미안하다며 용서해달라는 연락이 오는거에요 저로서는 받은 충격이 너무 커서 거절했지만 그게 두달, 세달 지속되자 바보처럼 흔들렸고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던중 제가 참을 수 없었던 두번째 일이 터졌어요. 순탄히 잘만나다 20살이 되었고 동거를 하게 되었어요 4개월쯤 동거를 했는데 그동안 2년가까운 시간동안 남자친구는 돈한푼이 없어서 담배값,버스비,택시비,밥값,영화,당구비,피시방,술값 등등 모든 비용을 제가 90% 이상 부담했는데 역시 동거를 할때도 남자친구는 아무런 일도 하지않고 대책없어보이길래 제가 "너가 나오자고 나를 데리고나와서 난 부모님께 거짓말까지 치면서 가출(?)을 했는데 왜 그렇게 대책없이 있냐" 라고 했더니 알겠어 돈벌께 이렇게 말만하고 깜깜무소식인거에요 그러니 생활비도 부족하고 밥도 못먹고 놀지도못하고 월세도 못낼 상황에 처해서 결국 제가 아는 지인에게 돈을 빌리게 됬어요 그런데 그게 계속 지속되서 조금씩조금씩 돈을 빌리다보니 몇천 이라는 큰 금액이 됬어요 솔찍히 말씀드려 절약하고 아끼고산게아니라 빈둥빈둥 빌린돈으로 술먹고 놀고 렌트해서 놀러가고 하는데 쓰다보니 저렇게 큰 금액을 빌리게 됬어요 저도 참 겁도없죠.. 아무튼 이런 바보같은 짓을 저질러놓고 막상 돈을 갚으려니 막막한거에요 그러다가 싸워서 헤어지게됬는데 제가 만나서 얘기좀하자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안만나주길래 집착전화도하고 욕도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결국 만났는데 남자친구 엄마랑 고모께서 찾아오셔서 화를내시고 욕을하시는거에요 그런데 그전에 옛날에도 남자친구네 이모,고모,엄마 께서 오셔서 헤어지라고 하면서 쌍욕을하시고 저희 부모님 욕도 서슴없이 하신적이 있어서 그부분에 대해 제가 많이 기분이 상한 상태였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화를내시길래 저도 같이 소리를치며 대들었어요 예의고뭐고 싹 버리고요.. 그러다 빛(돈) 얘기가 나왔는데 남자친구네 어머니께서 지애비처럼(임신때 낙태비용) 돈얘기 하냐면서 또 저희 아빠를 욕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너무화가 머리끝까지나서 말씀이 지나치시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어요 그러다가 몸싸움? 비슷하게 까지 일어났는데 그러고 아줌마랑 고모는 아들(남자친구) 을 데리고 나가고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해서 저도 알겠다고 대답하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그 빛은 증거자료(차용증,각서 등) 을 가져오면 주시겠다고해서 돈을 빌린사람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양해를구한후 남자친구네 고모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그냥 무조건 경찰서가자고 내가 다알아볼꺼라고 니네부모 불르라고 경찰서가자고 말씀하시는데 제생각엔 그냥 저를 겁주려고 돈을 안주시려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여기서 제가 이돈을 안받는게 맞는걸까요?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글이 정리가 안됬는데..ㅠㅠ 빠진내용도 있고..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제얘기좀 들어주세요..부탁드려요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된 여자인데요
제가 2년 가까이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지금은 헤어진 상태에요
그런데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봐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만나서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제가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힘들었던 첫번째 일은 제가 남자친구의 애기를 가지게 됬을때에요.
임신 사실을 알고 난 후 밥도 제데로못먹고 몇일밤낮 고민을 하다 결국 남자친구의 부모님께 먼저 말씀 드렸어요. 남자친구는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얘기를 꺼내면 귀찮다는듯한 태도에 화가나 돌발적으로 말씀을 드리게 됬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네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교회를 다니기때문에 하느님 말씀을 지켜야되서 애기를 지울수 없으니 낳아라 그리고 넌 어차피 고등학교도 자퇴했고 인생볼거없지않냐 그런데 우리아들은 고등학교도 졸업해야하고 4년제 대학교도 가야하고 군대도 갔다와야한다 너혼자 6~7년 시간동안 애를 키워야한다"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때 전 머릿속이 백짓장이고 눈앞이 캄캄해서 무조건 죄송하다 알겠다 대답했어요 그리고 몇일 후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무조건 지워야한다면서 화를내셨어요 그러던 참에 남자친구랑 다툼이 있었는데 제가 예민하게 굴고 먼저 신경질을 부린건 맞지만 남자친구가 자기도 예민하다면서 '수건같은년' '더러운년' '왜임신을했냐' 이런막말들을 하면서 발로차고 때리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쉬운방법 하나 알려줄까? 그냥 다른남자랑 한번 자고 걔 애라고 지워달라고해ㅋㅋㅋ" 라는거에요 저는 그말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헤어지고 애기도 결국 낳지 못했어요.. 그렇게 다시는 만나지말아야지 똥밟았다 생각하고 지내는데 한달 쯔음 뒤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미안하다며 용서해달라는 연락이 오는거에요 저로서는 받은 충격이 너무 커서 거절했지만 그게 두달, 세달 지속되자 바보처럼 흔들렸고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던중 제가 참을 수 없었던 두번째 일이 터졌어요. 순탄히 잘만나다 20살이 되었고 동거를 하게 되었어요 4개월쯤 동거를 했는데 그동안 2년가까운 시간동안 남자친구는 돈한푼이 없어서 담배값,버스비,택시비,밥값,영화,당구비,피시방,술값 등등 모든 비용을 제가 90% 이상 부담했는데 역시 동거를 할때도 남자친구는 아무런 일도 하지않고 대책없어보이길래 제가 "너가 나오자고 나를 데리고나와서 난 부모님께 거짓말까지 치면서 가출(?)을 했는데 왜 그렇게 대책없이 있냐" 라고 했더니 알겠어 돈벌께 이렇게 말만하고 깜깜무소식인거에요 그러니 생활비도 부족하고 밥도 못먹고 놀지도못하고 월세도 못낼 상황에 처해서 결국 제가 아는 지인에게 돈을 빌리게 됬어요 그런데 그게 계속 지속되서 조금씩조금씩 돈을 빌리다보니 몇천 이라는 큰 금액이 됬어요 솔찍히 말씀드려 절약하고 아끼고산게아니라 빈둥빈둥 빌린돈으로 술먹고 놀고 렌트해서 놀러가고 하는데 쓰다보니 저렇게 큰 금액을 빌리게 됬어요 저도 참 겁도없죠.. 아무튼 이런 바보같은 짓을 저질러놓고 막상 돈을 갚으려니 막막한거에요 그러다가 싸워서 헤어지게됬는데 제가 만나서 얘기좀하자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안만나주길래 집착전화도하고 욕도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결국 만났는데 남자친구 엄마랑 고모께서 찾아오셔서 화를내시고 욕을하시는거에요 그런데 그전에 옛날에도 남자친구네 이모,고모,엄마 께서 오셔서 헤어지라고 하면서 쌍욕을하시고 저희 부모님 욕도 서슴없이 하신적이 있어서 그부분에 대해 제가 많이 기분이 상한 상태였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화를내시길래 저도 같이 소리를치며 대들었어요 예의고뭐고 싹 버리고요.. 그러다 빛(돈) 얘기가 나왔는데 남자친구네 어머니께서 지애비처럼(임신때 낙태비용) 돈얘기 하냐면서 또 저희 아빠를 욕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너무화가 머리끝까지나서 말씀이 지나치시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어요 그러다가 몸싸움? 비슷하게 까지 일어났는데 그러고 아줌마랑 고모는 아들(남자친구) 을 데리고 나가고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해서 저도 알겠다고 대답하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그 빛은 증거자료(차용증,각서 등) 을 가져오면 주시겠다고해서 돈을 빌린사람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양해를구한후 남자친구네 고모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그냥 무조건 경찰서가자고 내가 다알아볼꺼라고 니네부모 불르라고 경찰서가자고 말씀하시는데 제생각엔 그냥 저를 겁주려고 돈을 안주시려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여기서 제가 이돈을 안받는게 맞는걸까요?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글이 정리가 안됬는데..ㅠㅠ 빠진내용도 있고..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