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중랑천 신천지가 따로 없네요

깜상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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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랑천 신천지가 따로 없네요

 

의정부 근교에 있는 중랑천을 소개할까 합니다

의정부에 오래 살았던 지인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의정부로 이사오면서 중랑천이 유일한 힐링의 장소가 되었다고 ..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가 했습니다

이사와서 살아보니 무슨 소리인지 알았습니다

 

 

의정부 중랑천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이런 길을 보면 하루 종일 걸어 다녀도 좋겠습니다

의정부 중랑천 신천지가 따로 없네요

의정부 중랑천 중심으로 앞에는 수락산이

뒤에는 도봉산이 있어 사계 멋진 풍경들을 자아냅니다

오늘은 의정부역에 내려 중랑천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 자전거 타고 가시는 모습들도 보입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평화롭게 보이던지 ..

의정부 중랑천 신천지가 따로 없네요

 


 

 

의정부에서 서울까지 연결되어 있어 주말이면

서울에서 라이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초록색 풀밭 위에서 뛰어 놀고

어르신들은 자전거를 타고 어디를 바쁘게 가시고

 중랑천에서 물고들이 펄떡펄떡 뛰고 ..

웬 물고기?

중랑천에는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리 위로 중랑천을 바라보는 풍경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장광을 이루는데 다음에 사진 찍어 보여 드릴께요

 

 



 

 

 

조금만 천천히 가세요 ~~

 

의정부 중랑천 신천지가 따로 없네요

자전거 도로도 이렇게 멋지니 말입니다

 

 

 



 

  

두 분이 나란히 사이좋게 가시네요

자전거를 타고 서울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

1시간 40분 정도 ? 조만간 자전거를 타고

시간 좀 봐야겠어요 얼마나 걸리는 지 ..

오늘은 ..오늘은 ..

조금만 걷고 집으로 들어 갈려고요

따스한 햇살이 머리 위로 비추고 있네요

라일락 꽃 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ㅎㅎ

이곳에서 오래도록 쉬고 싶은데..

동네 할머님들 이야기 들어주고

집으로 들어가야 하니 ..ㅠ

 

토요일이라 텐트를 치는 분도 보이네요

정말이지

마음은 우울모드인데 몸 상태는 좋으니 ..ㅎㅎ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중랑천 물이 안보이지요 ? 풀로 가려져서 보이지 않네요

가까이 가야 보입니다

중랑천을 들여다 보면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펄떡 펄떡

거리는데 그것 보고 있노라면 저 심장도 펄떡 펄떡 거립니다

쉿 !! 팔뚝만한 물고기라고 해서 낚시대 가져오시면 안됩니다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있다고 하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 ㅎㅎ

어느 집은 물고기 키운다고 대문만한 어항을 거실에다 설치해 놓고 

관상어들 집어 놓고 ...

그것보다는 의정부 중랑천으로 오세요 ~

물고기들이 놀고 있는모습을 보면 의정부 중랑천 신천지가 따로 없네요

겨울에는 철새들이 서식하고..

그 만큼 오염이 안되었다는 것 아닐까요 ?

오늘 의정부 날씨는 좋습니다

 


 

 

 에고 이 학생 어쩐대요 ?

징검다리 간격이 넓어 건너가기가 수월하지

않을 텐데 ..보는 이도 아슬아슬 합니다

학생 조심해 ~

가까운 거리이면 쫓아가서 같이 들어 줄 텐데 ...

이렇듯 사람들도 인정이 많고

처음인데도 어색하지 않는 이곳

의정부 중랑천 신천지가 따로 없네요

이런 풍경들 저런 풍경들 보니 말입니다

 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