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변했을때 대처법

슬펀2014.06.07
조회1,524

600일 좀 넘었구요

남자친구가 막 사랑이 식었거나 권태기가 온 건 아닌 것 같고.. 예전의 열정이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예전만큼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연락의 빈도나 시간도 현저히 줄었어요..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참 자상하고 착한 사람이여서...

이런 고민 안하게 될 줄 알았는데..연애는 또 다른가봐요..

나중에 결혼하면 저에게 더 무관심해질것 같아서 너무 우울해요..

 

연애 초반이나 후반이나 일관된 남자는 정녕 없는건가요?? 어느 남자를 만나도 이럴까요?

저에겐 첫연애였고.. 남자친구의 이런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남자친구한테 변했다고 미친듯이 들들 볶아대다가 헤어졌다 만나고 있는거라서

더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혼자 체념하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이렇게 하니까, 그냥 친구처럼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다른 남자들한테 눈이 돌아가기도 하구요..

다른 남자를 만나면 예전처럼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 가지면서 행복하게 연애할 것 같고 그래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남자는 없나요?ㅠㅠ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