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6살 여학생입니다
모바일이라서 글이 좀 어색하더라도 읽어주세요.
아까 몇시간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랑 제 가족들이 이마트에서 장을보고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저는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운전하고 계셨던 아버지가 핸들을 아주 빠르게 옆으로 꺾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는데요
핸들을 꺾은 이유가 바로 저희 앞에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앞에있는 학생이 한 5명정도였는데 그중 한명이 제가아는 중2남학생이더군요
한밤중에 가로등도 별로 없어서 어두운 도로위에서 학생들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는겁니다.
아버지가 빨리 알아보셔서 다행이지 진짜 조금만 늦었어도 그 학생이 차에치여서 앞으로 20m는 날아갔을거예요...
아버지의 놀라운 순발력으로 핸들을 꺾어서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아서 망정이지 만약에 아버지가 잘못 운전하셨었더라면 그대로 바로 도로 밑에로 추락해서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수도 있었을겁니다....
앞에있던 학생이 자전거에 라이터를 비롯한 그런 장비들은 하나도 갖쳐져있지 않아서 정말 아예 안보였어요...
그런데 더 화나는건 그 사고가 날뻔한 상황에서
그 미친놈들이 그냥 성의없이 죄송합니다 이말하고 그냥 앞으로 쭉 가더라고요.
어머니가 당장 세우라고 하면서 소리도 엄청 지르고 욕까지 하셨는데(이상황에서 욕이 안나올수가 없었어요) 그냥 무시 개무시 앞으로 질주
이렇게 인간들이 싸가지가 없을수 있나요..??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놓고 부모님앞에서 욕한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차에서 내려서 그 놈들 머리카락을 다 쥐어짜고 싶더라고요.
그상황에서 운전하신 아버지한테 너무 감사드리고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정말 깊게 깨달았습니다.
정말... 아버지가 아니였으면 저는 지금쯤.... 하 너무 소름끼치네요. 그때가 밤 11시쯤이였는데 그시간에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도로중앙에서 개념없이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던 미친학생들. 잘못했으면 니들은 평생 죄책감에 찌들어 살았을꺼야.
정말 답없는ㅅ ㅐ끼들 그때 도로에 우리차밖에 없어서 망정이지 다른차까지 옆에있었어봐 진짜 상상 하기도 싫다.
그 위급한 상황에서 대처해주신 아버지 정말 대단하고 사랑해요♥ 그리고 여러분 정말 차탈때에는 꼭 안전벨트하세요. 생명의 줄이라고 하는걸 오늘 엄청 뼈져리게 느꼈네요...
이제는 몇분 거리라도 안전벨트꼭 차고 다니겠습니다
그럼 이만!
밤길에 도로 한복판에서 자전거 타던 학생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6살 여학생입니다
모바일이라서 글이 좀 어색하더라도 읽어주세요.
아까 몇시간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랑 제 가족들이 이마트에서 장을보고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저는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운전하고 계셨던 아버지가 핸들을 아주 빠르게 옆으로 꺾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는데요
핸들을 꺾은 이유가 바로 저희 앞에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앞에있는 학생이 한 5명정도였는데 그중 한명이 제가아는 중2남학생이더군요
한밤중에 가로등도 별로 없어서 어두운 도로위에서 학생들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는겁니다.
아버지가 빨리 알아보셔서 다행이지 진짜 조금만 늦었어도 그 학생이 차에치여서 앞으로 20m는 날아갔을거예요...
아버지의 놀라운 순발력으로 핸들을 꺾어서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아서 망정이지 만약에 아버지가 잘못 운전하셨었더라면 그대로 바로 도로 밑에로 추락해서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수도 있었을겁니다....
앞에있던 학생이 자전거에 라이터를 비롯한 그런 장비들은 하나도 갖쳐져있지 않아서 정말 아예 안보였어요...
그런데 더 화나는건 그 사고가 날뻔한 상황에서
그 미친놈들이 그냥 성의없이 죄송합니다 이말하고 그냥 앞으로 쭉 가더라고요.
어머니가 당장 세우라고 하면서 소리도 엄청 지르고 욕까지 하셨는데(이상황에서 욕이 안나올수가 없었어요) 그냥 무시 개무시 앞으로 질주
이렇게 인간들이 싸가지가 없을수 있나요..??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놓고 부모님앞에서 욕한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차에서 내려서 그 놈들 머리카락을 다 쥐어짜고 싶더라고요.
그상황에서 운전하신 아버지한테 너무 감사드리고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정말 깊게 깨달았습니다.
정말... 아버지가 아니였으면 저는 지금쯤.... 하 너무 소름끼치네요. 그때가 밤 11시쯤이였는데 그시간에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도로중앙에서 개념없이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던 미친학생들. 잘못했으면 니들은 평생 죄책감에 찌들어 살았을꺼야.
정말 답없는ㅅ ㅐ끼들 그때 도로에 우리차밖에 없어서 망정이지 다른차까지 옆에있었어봐 진짜 상상 하기도 싫다.
그 위급한 상황에서 대처해주신 아버지 정말 대단하고 사랑해요♥ 그리고 여러분 정말 차탈때에는 꼭 안전벨트하세요. 생명의 줄이라고 하는걸 오늘 엄청 뼈져리게 느꼈네요...
이제는 몇분 거리라도 안전벨트꼭 차고 다니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