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아는 믿음이 부족하여 예수를 믿지 않았을까요?

김정규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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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식민지에 있으면서 나라 없는 백성이면서도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 로마도 어찌 할 수 없었는데 이 백성들의 패역함은 구약 여러 선지자들의 예언서를 보더라도 얼마나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 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 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습니다.

바벨론에 패망 하였어도 이들은 알지 못하고 700년동안 이를 전파하여 알게 하였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저들을 돌이켜 회개케 하였으나 오히려 오신 주를 알아보지 못하고 죄인처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육적 이스라엘은 이렇게 버림 받았고 이방에게 선민의 자격이 주어 졌으며 새 이스라엘이 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신 말씀처럼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많지만 신약에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또 한번 고난 당하심과 말세의 징조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주의 이름을 부르며 선지자 노릇하지 않은 자가 누구이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않는 자가 없고 주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지 않는 자가 없는 이 때에 과연 누가 천국에 들어 간다는 말씀일까요?

2000년전에 하나님을 누구보다 열심히 믿고 있었지만 예수를 믿지 못한 것처럼

오늘날도 주의 이름을 부르며 열심히들 믿고 있는데 다시 오시는 주를 왜 알아 보지 못하고 믿지 못할까요?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서 깨어 있었다면 오신 주의 증거를 듣고 주의 음성을 알아 들을 수가 있을텐데 주의 말씀 보다는 목자의 말을 더 사랑하고 좇았으니 예수를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도 알아 듣지 못하니 입 맛에 맞는 말씀만이 귀에 즐거운 까닭이 아닐까요?

주의 역사는 크고 놀라운 역사일거란 선입관과 높아진 마음들이 겨지씨 한 알과 같이 미미하고 보잘 것이 없고 눈에 띄지 않는 역사이니 누가 관심을 갖을 수 있을까요?

작은 것을 무시하고 멸시하기에 빠른 세태가 하나님의 역사를 어찌 알겠으며 그 나중이 심히 창대하도록 알지 못한 것입니다.

 

 

육신의 눈을 가지고 영의 역사를 볼 수 없으며

육신의 욕심에 사로 잡힌 기복 신앙으로 무엇을 잡을 수 있을까요?

목적도 틀리고 하는 말도 틀리니 낮선 이방이요 가까이 하기엔 먼 말씀이요 알아 듣기 어려운 말들이니 더욱 멀리하고 귀 기울여 들어 보려고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까?

무시하고 배척하기는 쉽고 듣기에는 심히 거북스러운 마귀니 영생이니 장막이니 하늘이니 새 하늘과 새 땅이니 생명나무니 선악구분이니 도통 마음에 와닫지 않는 말들만 하니 당장 눈 앞에 보이는 먹고 살 것이 문제요 육신의 삶도 버거운데 알아 듣기 어렵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씀들이니 그렇지 않을까요?더더군다나 지금까지의 모든 신앙을 뒤엎는 말들이니 납득이 가지 않을겁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아서 사람이 이를 발견하고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이 밭을 산 것처럼 자기 소유된 모든 지식을 다 팔아야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시고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임하여 오십니다.

물론 이 모든 일은 우리 모두를 위해서 오시는 것이며 온 인류의 축복입니다.

6000년동안 마귀 세상에서 압제 당하며 죄와 사망에 삶을 살아 온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용이 잡히고 승리의 나팔 소리와 함께 오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천 만만의 천사들과 순교한  영혼들이 이 땅에 오십니다.

온전한 빛의 세상이 밝아 온 것입니다.

거짓과 불의와 어두움이 그 앞에 무릎을 굻고 경배하게 될 새 날이 온 것입니다.

지구촌을 떠나셨던 성령이 돌아 오시니 참으로 복된 소식이며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신천지 세계입니다.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이루어져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면 무엇이 하나님의 역사 이겠으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알려 주신 것은 일이 이룰 때에 저희로 믿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씀이 왜 있겠습니까?

예수 믿은 것이 없으면 어떻게 다시 오실 것을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시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