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들, 민폐끼칠거면 식당에 가지마

ㅊㅊ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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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무개념 애엄마들의 무개념 행동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얼마전 내가 겪은 소소한 민폐행동.

식당가면 이런 일이 자주있는데 뭐라 말도 못하고 참 짜증난다.
맛나게 밥을 먹는데 갑자기 옆에서 쾅쾅대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왓다.
고개를 돌려보니 한두살 정도의 아기가 손잡이가 달린 아기전용물병(?)으로 테이블을 신나게 내리치고 잇엇지.
지 애가 민폐짓을 하거나 말거나 애엄마는 마이웨이엿구.

주변 손님들이 레이저 쏘는 게 안 느껴지나?

결국 애엄마랑 같이 온 친구가 물병을 뺏더라.
물병 뺏을 때 그 여자 표정도 썩 좋진 않더라.
왜 아니겟어?
친구 애라서 못 건드리고 잇엇는데 다른테이블에서 눈치를 주는데두 애엄마가 가만히 잇으니 참다참다 그 여자도 어쩔 수 없이 애엄마가 할 일을 대신한거지.

지한테나 지 애가 이쁘지 남들 눈에도 이쁠 줄 아나?
남들이 이쁘다이쁘다하니까 진짜 예쁜 줄 아는 거야?
못생겻는데 민폐짓까지하면 진짜 짜증나니까 애단속좀잘해 애엄마들아!


&&&&&&&식당에서 뽀로로동영상 틀 때 소리 좀 작게해ㅆㅂ니들이 식당 전세냈냐?
니 친구가 불쌍하더라
노래가사는 안녕친구들 거리는데 니때문에 니가 봐야할 눈치를 대신보는 죄없는 니친구는 ㅈㄴ안녕해보이지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