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 기다려달란 말 듣고 삼년을 기다렸어요. 저한테 너무나도 잘해줬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
습니다. 그런데 3년을 한달 앞두고 학자금 대출빚+차할부금 까지 4500정도의 빚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00만원의 대출을 필요해서 또 받았다고 하고요. (연애해서 3년 동안 이사를 두번 갔고 현재 월세에 삽니다.)결혼하자고 서로 약속했던 사인데 그가 직장 생활 한지는 1년 반이 거의 다 되어 가고 월급은 450정도를 버는데 있으면 있는대로 쓰고 허세끼도 누가 봐도 심하고 겉치레를 잘하는 편이에요. 버는것 보다 쓰는게 중요하잖아요. 갑갑하기도 하고 제게건 약속에 대한 책임감 및, 결혼의 대한 준비가 보이지 않아 적금을 추천해 줬어요.. 한달에 100만원씩 부을수 있다고 해서 올해 2월달에 부었는데 한달 만에 깨고 400만원 대출빚 4/1에 갚았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월급을 많이 버는데 감당할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자꾸 상황을 지켜보면서 신뢰랑 확신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빚얘기 없기전에 모아둔돈도 없고 가진것도 없지만 저도 너무 좋아하니까. 부모님도 그땐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좋으니까 결혼해도 암말 안한다.. 그런데 어른들의 상담이 필요했고.. 빚이야기를 하니까 이젠 아닌건 같다고 하시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시고.. 저 또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제가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렸고. 하필 세월호 사건 까지 겹쳐서... 그 주에 그가 지쳐서 떠났습니다. 저없으면 죽을거 같다고 했던사람..
저도 이렇게 가슴아프고 힘든데 지금 헤어진지 한달 반이 되어 가는데 연락 한번 없고요...
빚때문에...
저는 직장인 남친은 대학생일때 만나 3년가까이 연애했습니다.(동갑입니다.)
3년만 기다려달란 말 듣고 삼년을 기다렸어요. 저한테 너무나도 잘해줬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
습니다. 그런데 3년을 한달 앞두고 학자금 대출빚+차할부금 까지 4500정도의 빚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00만원의 대출을 필요해서 또 받았다고 하고요. (연애해서 3년 동안 이사를 두번 갔고 현재 월세에 삽니다.)결혼하자고 서로 약속했던 사인데 그가 직장 생활 한지는 1년 반이 거의 다 되어 가고 월급은 450정도를 버는데 있으면 있는대로 쓰고 허세끼도 누가 봐도 심하고 겉치레를 잘하는 편이에요. 버는것 보다 쓰는게 중요하잖아요. 갑갑하기도 하고 제게건 약속에 대한 책임감 및, 결혼의 대한 준비가 보이지 않아 적금을 추천해 줬어요.. 한달에 100만원씩 부을수 있다고 해서 올해 2월달에 부었는데 한달 만에 깨고 400만원 대출빚 4/1에 갚았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월급을 많이 버는데 감당할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자꾸 상황을 지켜보면서 신뢰랑 확신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빚얘기 없기전에 모아둔돈도 없고 가진것도 없지만 저도 너무 좋아하니까. 부모님도 그땐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좋으니까 결혼해도 암말 안한다.. 그런데 어른들의 상담이 필요했고.. 빚이야기를 하니까 이젠 아닌건 같다고 하시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시고.. 저 또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제가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렸고. 하필 세월호 사건 까지 겹쳐서... 그 주에 그가 지쳐서 떠났습니다. 저없으면 죽을거 같다고 했던사람..
저도 이렇게 가슴아프고 힘든데 지금 헤어진지 한달 반이 되어 가는데 연락 한번 없고요...
주위에서는 나중에 생각하면 제 결정이 후회 없을거라고 미련두지 말라며 잘했다고 하는데.
그동안의 익숙함과 편안함 그리고 정때문에 그리고 가슴아픈사랑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빚있는 남자와의 결혼문제나. 주위의 반대로 헤어지신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