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에 대해 다들 어떤생각이신지?

꼬불꼬불2014.06.08
조회242,631
어머나

네이트 판 메인에 떠있네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신기방기하네요.
아래댓글모두읽어봤습니다
시간내어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댓글하나씩읽는재미가 있네요

호홋
모두행복하시길 ♥

참고로 아래내용은 저희결혼식축의금받은 뒷이야기가아니라
남편친구 결혼식에가야해서
축의금액수 얘기하다가 의견차이 있어서
궁금해서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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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달된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편과 축의금관련하여 이야기하다가
의견차이가 있어서
다른분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남편생각ㅡ30대중반
;축하해주러 참석하는게 중요하다.
5만원내고 부부가 함께 가도된다.
둘이가도 결혼당사자들은 크게신경안쓴다.
당사자들도 꼭와달라고하고 돈보다는
서로 얼굴보고 인사하고,다른친구들과도
소개하고 인사할수있는 기회이다.
그리고 서로 누가얼마냈다.누군둘이와서 적게냈다 이런말안한다.


부인생각ㅡ20대 후반
;참석해서 축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으로 부담되게해서는안된다.
5만원내고 둘이가면 식대에서만 5만원초과다.
결혼당사자들도 나중에 정산할때 다 계산해볼거고
축의금이 얼마 남지않는다면 아쉬울거다.


저희결혼할때
남편쪽친구들은 5만원내고 둘이온경우
몇몇있었구요.
제 친구들은 대부분 혼자 왔고
둘이온경우
10만원을 냈습니다.

저도 친한친구는 10만
안친한경우 5만(돈만보낸적도있음)을 이제까지했었고
둘이 간적은 딱1번있었는데 그때도 10만내고
둘이갔었어요.

옛날에야 식대가 저렴했지만
요새는 기본2만5천부터 시작하고,
보통3만원대에서 많이들하는데...

다들 혼자갈때와 둘이갈때 금액이 어떠신지?
5만내고 둘이가는거에 민감하다면 너무 계산적인건지?
아님 연령대별로 생각이 좀 다른가요?

댓글달으실때 연령.성별도 함께부탁드려요.
솔직한 댓글부탁드려요

댓글 224

네이년놈오래 전

Best남편분 말씀대로 말은 얼굴보고 인사하고 그러자고 하죠 근데 나중에 정산하면 다들 뒤에서 욕함 부인분말씀이 맞아요 인사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주면 다 욕함

피곤허다오래 전

추·반참고로 저는 결혼 당시 공무원 준비중이었던 동생이 미안하다고 축의금 못 줄거 같다해서 그러라 했어요, 근데 멀쩡히 벌고 있는사람이 둘이 와서 5만원은 아니라고 봅니다,

ㅇㅇ오래 전

저기요 축의금내고 ㅡㅡ 밥안먹고 바쁘니까 얼굴만버고 그냥 가는 사람도 잇거든요 ?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워합시다

오래 전

딴사람 들이 우짜살든 몰겠고요 전 축의금 들어온대로 줌니다 단 와이프랑갈땐 오만원 씩 더너어요 친구없어서 와주는거가 고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우리나라가 유럽처럼 파티식 결혼하는것두아니고 솔직히 결혼식가서 축하해주러가는거하고 축의금 내고 밥먹는거 내결혼식에온사람 이닌까 가는거아닌가요 정말 그게아니라면 마음에서우러나오게 가전제품 한개씩 쏘세요 그거아님 경제적으로 도와준다고생각하시구요 적어두 자기 밥갑정도는 내야죠 제치구놈 중국출장가있다가 한국잠시들어와서 축의금 오십 내고간친구 좀있음 결혼한다구하던데 그친구결혼식때 150너을생각이에요 나머진 들어온 대로 너을꺼구요 와이프같이가는 결혼식에 전부 오만원씩 추가해서너을꺼에요 막말 로 받음 좋잔아요? 물론 안온사람들은 결혼식 갈꺼구요 삼만원 내구 둘이가서밥먹구올려구요

흠냐리오래 전

우리회사 어떤 개념없는 여자는 빕스에서 한 동료 직원돌잔치에 남편에 애들 둘 데려오고 4만원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돌잔치 갔다왔다고 더럽게 생색내길래 남들은 한 이십만원 낸줄알았었더랬죠ㅋㅋㅋ

바뱅오래 전

남편은 나이도 잇는데 축의금이 둘이와서 오마넌? 한두명도 아니고 대부분이? 그건좀아닌듯 혹시 남편도 다른사람들 결혼식가서 둘이서 오마넌내고 밥먹은듯ㅋㅋㅋ 오마넌내든십마넌내든 축하해주면된다는생각가져서?ㅋㅋㅋ축의금은뿌린만큼 돌아온대자나여 ㅋㅋ

바뱅오래 전

내 결혼식때는 오마넌주든 십마넌주든 와준것도 고맙던데 ㅡㅡ 한 친구빼고 ㅡㅡ 난 먼저 결혼한친구한테. 내혼자 십만원줬는데 그 친구는 남편과 지이름으로 오만원으로 돌아오는경우는 굉장히 불쾌함 다른축의금은생각안나도 저건계속생각나 ㅡㅡ샹냔

흠흠오래 전

우리 회사 한 과장님은 직원 결혼식이 자기 가족 부페 외식하는 날임. 5만원 내고 부인 아들 딸 다 대려와서 진짜 복스럽게 먹고 감. 정말 안습이라는...

ㅇㅇ오래 전

저같음 계산적이라 누가 뭘 놓고가든 나중에 그사람한테 가서 그만큼 놓고 갈거같음. 오는데로 가는거...제 생각이라..뭐 아놓고가는거보단 나으니까

ㅋㅋㅋ오래 전

좀 씁쓸해요ㅋㅋ 어릴적에는 갈비탕이나 잔치국수!! 먹은기억도 많았는데 요즘엔 무조건 부페ㅎㅎㅎ 왜이렇게 점점 사람들이 이것저것 따지고 남들하는만큼. 혹은 그이상을 원하는건지 ㅡ ㅇ ㅡ 그리고 울나라사람들 오지랖도 넓자나요ㅋㅋ 신부얼굴 어쩌구 음식맛이 어쩌구 웨딩홀이 어쩌구..나이드신분도 다.. 여튼 돈이 중요한건 아닌데.. 쩝..

쉬슈트마래오래 전

아니 이게 무슨 개같은 소리야. 경제부담이 애초 걱정되면 교회에서 물 떠다 놓고 결혼하면 될것이지 폼은 내야겠고 손해보긴 싫고. 둘이 와서 5만원 낸 부부가 경제손실의 원인이 아니라 니들이 그렇게 결혼을 한게 원인이잖아. 남편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네. 감사하고 살아야돼. 부인은 계산기 두드려보고 수지 안 맞게 낸 친구는 못된 친구 만들겠네. 아 진짜 졸라 싫다

짜증스러워오래 전

한번도 본적 없고. 남친이랑 별로 친하지도 않는 친구.. 1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하다는데.. 저랑 같이 간다고 축의금 10만원 낸다길래.. 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왜 10만원을 내냐고.. 난 안갈테니 5만원 내고 다녀 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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