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임대 주택

핸드레이크2008.09.05
조회1,647

내년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입니다.   제 나이 32,  애인 31

 

사귄지 5년이 넘었고요, 제가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옆에서  지켜 준  친구라  너무 사랑합니다.

 

중견 건설회사 3년 다니다  30에 공무원 셤 공부해서 이번에(32)  합격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수

 

중에 그나마 있던 2500  아는 선배 정보로 올초 주식 샀다 물려 버렸네요,    제가 인천에 발령 받을

 

예정이어서  지금  집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청약저축 8년가까이 부어서 지금 국민임대

 

주택을  분양 받으려 준비하고 있는데   애인이   임대 주택을  너무 싫어합니다.  저는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집 얻을 수 있어서  당연히  이거  분양 받으려고 하는데   애인은  정말 싫어합니다. 

 

저는 여기서  몇 년만 살다  부모님께서  집 사주면  민영 아파트로  나오면 된다고 하며  말하고 있

 

지만  제가 잘 못 된건지  앤이  잘 못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애인은  늦게 결혼하는데  임대주택

 

에서  결혼생활하기  싫다네요,   저희 부모님은 농사지으시는데  땅은 조금 있지만 현금이 없으셔

 

서  제가  사정을  알기에  부담 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애인은 자기가 5천 될테니  민영아파트 전

 

세로라도  시작하자는데    제가  주식에  2500  물리고  부모님께  5천 이상  보테 달라고 하기가 영

 

그렇네요,   국민 임대 주택(50년 임대 17평)   이게   그렇게  안 좋은 건가요???  

 

보증금  1천 만원만  내고   월 14만원 정도만  내고  50년까지 임대라는데  뭐가 싫은 건지....

 

여자 분들  말씀 좀 해주세요,    앤은  자기 친구들이랑  비교를 해서  전  그게  싫네요,  

 

저희  부모님 땅  다 팔면  25억은 되는데... 농사꾼이  땅은  안 파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