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22장과 마태복음26장과 요한복음2장 가나의 혼인잔치의 기적과 떡과 포도주

데치기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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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22장과 마태복음26장과 요한복음2장 가나의 혼인잔치의 기적과 떡과 포도주

 

혼인잔치 하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세상 결혼식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혼인잔치가 신앙인들 주례사에 주로 사용되는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라는 표현을

적용하기에는 왠지 뒷 맛이 개운치 않은 점을 느끼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신앙인들에게 적용되는 혼인잔치의 개념은 무엇일까?

 

우선 요한복음2장에 나오는 가나의 혼인잔치는 예수님께서 보이시는 (최초의) 이적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합니다.

 

그 가나의 혼인잔치는 무엇을 위한 이적일까요?

 

 

요한복음2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예수님의 때를 기다렸다가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셨을까요?

 

이를 성경 말씀에 기록하신 것은 이 현상이 암시해 주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번 쯤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는데, 그 포도주 맛이 잔치 처음에 먹던 포도주보다

더 좋은 포도주라는 인식을 잔치에 온 손님들이 하게 되죠.

 

이런 것은 단지 그 당시의 이적이 그냥 있었다.

그냥 그 정도로만 알라!

이런 메시지 일까요? 

생명을 주는 성경책에서 그 정도의 메시지를 위해서

그 귀한 지면을 할애 했을까요?

 

 


이 요한복음2장 가나의 혼인잔치 말씀에 대한 묵상을 해 본다면

 

예수님께서 누가복음22장18절에 만찬석상에서 새언약을 하시는

광경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 때에 언제까지 기념하라고 하시는지? 에 대해서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죠.

 

그리고 기념하라는 것은 진짜 해당되는 날이 있기에 그것을 기념하라는 것이

아닐까 라고 이끌리는 생각이 있다면 복에 가까운 분이시죠.

 

누가복음22장16절에 보면 이 유월절이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기 까지

다시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유월절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거슬러 올라가 보면 모세때 출애굽

하기 전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양고기를 급히 먹으라고

하신 유월절 양식이  있었습니다.

 

재앙을 모면하는 길이지요.

이 길 중심에 어린양 예수님께서 계시고 그 어린양 예수님께서 언약을

하시면서 죽음을 피하는 유월절 양식을 기약합니다.

 

어느 때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라고 하시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에 진정으로 죽음을 모면하는 구원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아무 때나 구원받았느니 하는 그런 거짓말 말고 말입니다.

 

지금까지 신앙세계는 부패해 있어서 음행의 포도주로 먹여 왔는데

그 거짓말을 마음 속에서 지워버리고 참으로 생명을 얻는 때가

하나님의 나라가 오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때에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와 살은 진정 구원을 이루는 것이지요.


새언약을 예수님께서 하시는 광경을 잠시 묵상해 보면....,

포도주와 떡을 떼시며, 예수님의 피와 살을 의미한다고 하셨습니다.

 

물은 말씀을 표현하고 있다면 피와 살은 실체로 이루어진 모습 즉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을 표현하는 것이지요.

 

이런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기에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언약의 말씀(물)이 실체(살과 피) 곧 포도주와 떡으로

이 실체가 다시 나타나는 때가 있슴을 알려 주고 계신 것이다 라는 점을

묵상할 수 있는 사람은 복에 한발 더 다가선 모습이죠.


그렇다고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증거할

대언자(예수님의 사자)를 예언하고 계신 것입니다.

 

곧 하늘에서 보내시는 선지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일이 이루어 질 때는 먼저 그 일을 선지자가 보고서 하나님의 일

임을 이 땅에서 인식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둔하기에 반드시 그리 먼저 선지자에게 보이시고 행하십니다.

 

(참고: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따라서 이 선지자는 외롭습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알아 주지 않으니

그 답답함이 어떨까요?


하나님의 일을 깨닫는 것은 이리도 어렵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을 하시고 나서 ""이제부터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 다시 마시지 않겠다""고 하신 뜻!  이 뜻이 이해

되시면 복받을 준비가 되신 분이고요.


마태복음26장29절에서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라고

조금 더 세부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동일한 내용이지만 표현 방식에 따라서 내용을 종합해 상고해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임하여 이루어 지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펼쳐지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이루어져 실체를 증거하게 됨으로 그 때에 비로소 새 포도주를 먹는다고

알려 주십니다.


그러니 그 때를 깨달아야 그 새 포도주를 예수님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것이요.

 

그 때를 맞은 신앙인은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는 엄청난 때 라는 것을 복된

사람은 알아 차릴 것입니다.


혼인잔치에 참여했다고 모두가 더 좋은 포도주를 맛보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함께 하는 자라야 그 맛이 처음 것보다 더 좋은 것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니 내가 지금 혼인잔치에 참여하고 있는지? 아니면 혼인잔치 집과는 상관없이 혼자서 헤메고 있는지? 이것도 저것도 모르고 그냥 헌금내고 주일날

예배 참석하는 것으로 혼인 잔치 집이라고 착각을 하고 멍때리고 있는지?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라고 알려 주십니다.


나는 이런 복받는 길(주야로 묵상하는 것)을 행해 와서 참 생명의 길을 분명히 보고 잘 걷고 있나요?

 

이미 세상 신앙인들의 교리는 음행의 포도주라고 성경에서 심판하고 계신

 것처럼 그 말씀이 진리다 라고 수용하는 자만이 지금의 신앙세계가

 어떤지를 알고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시킬 때 롯을 불쌍히 여겨 그곳에서

빼내심 같이 나오라고 권면해도 나오지 않던 자들은 멸망 당했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으나  뒤를 돌아본 롯의 처 또한 소금기둥이 되어 버렸으니, 나는 지금 벗어나야 할 곳이 어디에서 어디로 벗어나야 하는가? 

도망가야 할 산이 어디인가? 를 깨닫지 못한다면, 나는 이미 타락의 중심에

서 있는 자 일뿐 신앙인으로 깨어있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 이런 묵상 내용은 글을 적고 있는 일개 개인이 스스로 깨닫을 수 없는

분량이고 하늘에서 역사가 있기에 전해지는 내용이니 듣고서 깨닫고 행한다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무의미하게 넘어갈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 사실을 진심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은 믿음이 얼마나 귀한 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이때는 새하늘과 새땅이 이 세상에 건설되고 있는 때 입니다.


깨닫고 참여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길을 택하는 복받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