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끄적이고 있는 1人 입니다 (__+ 몇달전 일이자 현제 진행형 ~ 궁금해서 여쭤봐요!!~ 본론 ㄱㄱ싱. 제가 작년 10월쯤인가?? 이땐 군대에 있을때였어요. (일단 제가 공군출신이구요. 헌병이라 6주에 3/4일씩 정기휴가 나오고 10월부터 12월까지 상병 휴가 짤라서 한. 3주에 한번씩은 나간듯해요;;) 병장달고 살랑살랑 찬바람도 불기시작하고 친구들도 다들 군대에 가버리고 이젠 집에가도 별로 할것도 없고 하드라고요 특히 낮에는!!ㅋ 여자친구 하나 있음 좋겠단 생각을 한참할때쯤.. 생각난게있었어요 ㅋ 동네에 자주 가는 만화책방이있는데 그곳에 중학교동창인 여자애가 알바하는것을 지나가다 본적이있어서 밤에 책방을 찾아갔죠 알바생은 남자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서 물어봤죠 A씨(중학교동창) 아직도 알바해요? 한다길래 친구라 하면서 번호를 물어보고 알아냈죠. A랑은 못 본지 5년정도? 지난듯했구요 (옛날 이야기.. : A는 중학교때 저에게 살짝 고백했다가 저에게 거절당했음 -_-;; ) 암튼 담날 문자를 띠리릭 보냈죠. 첨엔 당연히 누구세요? 머 이런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얘기하고 기억나냐? 머이런식으로 아하 그럼서 잘지내냐는 문자를 주고 받았어요. 사실 동네도 가깝고 해서 다음 휴가때 함 보기로했죠. 쭈욱.. 기다리다 휴가날.. 저녁때즘 연락을해서 잠깐 보기로했어요. 물론 동네에서.. 암튼 술한잔 하며 요런저런 애길 나눴죠.. 그럼서 옛날 얘긴 하지말라며 챙피하다고 ㅋㅋ 아.. 근데.. 참.. 중학교 그대로 컸더군요 -_ -...;;; 키와함께 살도 커버린.. 암튼 제가 계산을 했죠.. 이때부터 만나기 시작해서 휴가때 마다 만났어요. 만나서 술먹고 영화보고 주로 이정도..?? 그런데 매번 제가 계산을 했죠 -_ -... 킁 슬슬 돈이 아까워지기 시작해졌어요 왠지 모르게 헐.. 전.. 여자한테 다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예의정도?? 이런것들 있죠. 제가 영화비 내면 콜라정도 사주거나; 한번쯤은 자기가 술값을 내던가(사실 이건 바라지도 않죠) 한번쯤은 같이내자 머이런말이라도 할줄 알았어요...;'' 술먹고 영화봐서 버스 끈키면 택시타고 A네 집까지 갑니다. 택시비 딱 1번 내더군요 -_-.. 한 5~6번 탄듯한데.. 다행인건 A네 집에서 걸어서 저희집까지 10분정도하는게 ㅠㅠ 이렇게 만남을 암튼 이어가다.. 제가 한번 문자를 보냈죠.. 나 : 뭐해 잘살았냐 ~ (아직 제대전;;) A :응 또 나왔어? 영화보쟈 ~ 나 : ...;;(쉬박 돈없는데 ㅠ) 너 투잡이자나(평일 회사 주말엔 책방 알바) 니가 보여주게?ㅋㅋ A : 나 그지야 ~ 나 : ㅎㄷㄷ;; 나도 없는데? A : 담에 보쟈 그럼 ~ 헐... 독한것같으니 -_ - 이러다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문자만 가끔 주고봤다가 제가 7월에 전역을 했드랬죠. 전.. 복수에 칼날을..언젠간 ㅠㅠ 갈고 있어지만 기회가 딱! 한번 찾아왔어요 6월 말에 말년 휴가를 나갔을때 제가 말년중에 생일이였거든요 그래서 문자하나 띠리릭.. 나 : 뭐해? A : 집이야.. 넌 뭐해 나: 생일이라 가족끼리 밥묵고 홀로 겜방왔어 -_- A: 생일이야 말하지 ~ 나: 말하면 뭐 해줄라고? A: 밥이라도 사주지. (헛.. 웬일 ㅡㅡ^ㅋㅋ) 나 : (머가.. 한방에 비쌀까..어차피 동네서 보는데.. 오!! 병맥주 ㅋ) 병맥 먹자 ~ㅋ A: 울동네 그런거도 있어 ? 나 : 응.. 어디서 봐 ~(았싸 ㅋㅋ) 만나서 나름 세계맥주집 ㄱㄱ 병맥주 ㅎ ㅔ헤.. 역시.. 근데 안주는 시키지 말라던 A -_-,,, 각각 병맥 2병을 먹고.. 더시킬라하는데 A : 야 그만 가자 ~ 나 : 응 -_-;; (샹!! ㅠㅠ) 24.000원 나오더군요.. 보통 집에 데려다 주곤 했는데 이번엔 봐로 잘가 했죠 ~ ㅎ ㅏ하.. 전역하고 연락한적 있는데.. 술사죠 ~ 요랬죠 돈없다는 문자가 또 오더군요.. 그래서 걍 씹어죠 -_- 그 뒤론 만난적 없구요;; 하.. 짠순이 -_ - 싸이보니깐 최근에 일본도 다녀왔드만!!ㅠ 여성분들은 원래 남자친구(사귀는거 말고요)만나면 돈 안쓰나요?? ㄴ ㅔ가 널 안 맞났으면 지금 겜방 카운터에 죽치고 앉아서 알바 안했다!!ㅋㅋ 담달정도 했겠지 -_ -...;;; 사장 눈치 보랴 시키는거 하랴 손님 받으랴 하며.. 요거 쓰는데 40분 걸림 뉭길 ㅠㅠ 앗사 교대까지 5시간!!ㅋ 역시 하루 12시간은 힘들어~
여자들은.원래친구끼리도 돈 안쓰나요?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끄적이고 있는 1人 입니다 (__+
몇달전 일이자 현제 진행형 ~
궁금해서 여쭤봐요!!~
본론 ㄱㄱ싱.
제가 작년 10월쯤인가?? 이땐 군대에 있을때였어요.
(일단 제가 공군출신이구요. 헌병이라 6주에 3/4일씩 정기휴가 나오고
10월부터 12월까지 상병 휴가 짤라서 한. 3주에 한번씩은 나간듯해요;;)
병장달고 살랑살랑 찬바람도 불기시작하고 친구들도 다들 군대에 가버리고
이젠 집에가도 별로 할것도 없고 하드라고요 특히 낮에는!!ㅋ
여자친구 하나 있음 좋겠단 생각을 한참할때쯤..
생각난게있었어요 ㅋ
동네에 자주 가는 만화책방이있는데 그곳에 중학교동창인 여자애가 알바하는것을
지나가다 본적이있어서 밤에 책방을 찾아갔죠
알바생은 남자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서 물어봤죠 A씨(중학교동창) 아직도 알바해요?
한다길래 친구라 하면서 번호를 물어보고 알아냈죠.
A랑은 못 본지 5년정도? 지난듯했구요
(옛날 이야기.. : A는 중학교때 저에게 살짝 고백했다가 저에게 거절당했음 -_-;; )
암튼 담날 문자를 띠리릭 보냈죠.
첨엔 당연히 누구세요? 머 이런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얘기하고 기억나냐? 머이런식으로
아하 그럼서 잘지내냐는 문자를 주고 받았어요.
사실 동네도 가깝고 해서 다음 휴가때 함 보기로했죠.
쭈욱.. 기다리다 휴가날.. 저녁때즘 연락을해서 잠깐 보기로했어요.
물론 동네에서..
암튼 술한잔 하며 요런저런 애길 나눴죠.. 그럼서 옛날 얘긴 하지말라며
챙피하다고 ㅋㅋ 아.. 근데.. 참.. 중학교 그대로 컸더군요 -_ -...;;; 키와함께 살도 커버린..
암튼 제가 계산을 했죠..
이때부터 만나기 시작해서 휴가때 마다 만났어요.
만나서 술먹고 영화보고 주로 이정도..??
그런데 매번 제가 계산을 했죠 -_ -... 킁 슬슬 돈이 아까워지기 시작해졌어요
왠지 모르게 헐..
전.. 여자한테 다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예의정도??
이런것들 있죠.
제가 영화비 내면 콜라정도 사주거나;
한번쯤은 자기가 술값을 내던가(사실 이건 바라지도 않죠)
한번쯤은 같이내자 머이런말이라도 할줄 알았어요...;''
술먹고 영화봐서 버스 끈키면 택시타고 A네 집까지 갑니다.
택시비 딱 1번 내더군요 -_-.. 한 5~6번 탄듯한데..
다행인건 A네 집에서 걸어서 저희집까지 10분정도하는게 ㅠㅠ
이렇게 만남을 암튼 이어가다.. 제가 한번 문자를 보냈죠..
나 : 뭐해 잘살았냐 ~ (아직 제대전;;)
A :응 또 나왔어? 영화보쟈 ~
나 : ...;;(쉬박 돈없는데 ㅠ) 너 투잡이자나(평일 회사 주말엔 책방 알바) 니가 보여주게?ㅋㅋ
A : 나 그지야 ~
나 : ㅎㄷㄷ;; 나도 없는데?
A : 담에 보쟈 그럼 ~
헐... 독한것같으니 -_ -
이러다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문자만 가끔 주고봤다가 제가 7월에 전역을 했드랬죠.
전.. 복수에 칼날을..언젠간 ㅠㅠ 갈고 있어지만
기회가 딱! 한번 찾아왔어요
6월 말에 말년 휴가를 나갔을때 제가 말년중에 생일이였거든요
그래서 문자하나 띠리릭..
나 : 뭐해?
A : 집이야.. 넌 뭐해
나: 생일이라 가족끼리 밥묵고 홀로 겜방왔어 -_-
A: 생일이야 말하지 ~
나: 말하면 뭐 해줄라고?
A: 밥이라도 사주지. (헛.. 웬일 ㅡㅡ^ㅋㅋ)
나 : (머가.. 한방에 비쌀까..어차피 동네서 보는데.. 오!! 병맥주 ㅋ) 병맥 먹자 ~ㅋ
A: 울동네 그런거도 있어 ?
나 : 응.. 어디서 봐 ~(았싸 ㅋㅋ)
만나서 나름 세계맥주집 ㄱㄱ 병맥주 ㅎ ㅔ헤..
역시.. 근데 안주는 시키지 말라던 A -_-,,,
각각 병맥 2병을 먹고.. 더시킬라하는데
A : 야 그만 가자 ~
나 : 응 -_-;; (샹!! ㅠㅠ) 24.000원 나오더군요..
보통 집에 데려다 주곤 했는데 이번엔 봐로 잘가 했죠 ~ ㅎ ㅏ하..
전역하고 연락한적 있는데.. 술사죠 ~ 요랬죠
돈없다는 문자가 또 오더군요.. 그래서 걍 씹어죠 -_- 그 뒤론 만난적 없구요;;
하.. 짠순이 -_ - 싸이보니깐 최근에 일본도 다녀왔드만!!ㅠ
여성분들은 원래 남자친구(사귀는거 말고요)만나면 돈 안쓰나요??
ㄴ ㅔ가 널 안 맞났으면 지금 겜방 카운터에 죽치고 앉아서 알바 안했다!!ㅋㅋ
담달정도 했겠지 -_ -...;;;
사장 눈치 보랴 시키는거 하랴 손님 받으랴 하며.. 요거 쓰는데 40분 걸림 뉭길 ㅠㅠ
앗사 교대까지 5시간!!ㅋ 역시 하루 12시간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