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 타이틀을 계승 중입니다.

미리내Magos2014.06.09
조회395

 

 

오늘 아침 창고에 들러서 잠시 일좀 하는데

 

 

 

 

 

 

음... 옷 위에... 저게 뭐지??






조금 더 가까이 가보자


 

 

 

 

 

 

 

 

 

 

아니 이건!!!!!!!!!!!!!!!!!!

 

 

 

 

 

 

 

이제 동네 개, 고양이에 이어


참새까지 나에게 다가오는가!!!!


정녕 난 동물들에 왕이 되려 하는가!!!!!!!!!!!






그렇다면 빛보다 빠른 스피드로 다가가서

 

 

 

 

 

 

 

 

 

면담 좀 합시다!!!!!!!!!

 

 

 

 

 

 

 

 

 

예전엔 팔 들고 있으면 비둘기도 날아오고 그랬는데


요즘엔 개,고양이,취객(?) 이런것만 와서..ㅠ


그래서 내심 섭섭했었는데


간만에 새 종류를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






참새 : 놔!! 어딜 만져!! 어딜 만지냐고!!!!


-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내가 완벽하게 사육해줄게.


참새 : 됐어!! 꺼져!!!!!!!!


- 그래도 키워주고 싶구나. 나의 어린 새야.


참새 : 꺼져!! 어제부터 내가 너의 어린새야!!


내가 무슨 귀속템이야??


- 나에게 키워지는게 싫다는거냐?


참새 : 그렇다!!!


- 음.. 그렇다면 너랑 꼭 해보고 싶은게 있구나.





그건 바로...


 

 

 

 

 

 

 

 

 

 

 

 

 

 

 

 

 

 

 

 

 

 

 

- 오늘은 맛집을 운영하고 계시는 유명한 요리사를


 직접 데려와 요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죠

 

 

 

 

 

 

 

 

 

 

 

 

 

 

 

 

 

 

 

 

 

 

 

 

 

 

 

 

 

 

 

 

 

 

 

 

 

 

참새 : 주인님!!!! 마스터!!!!! 이러지마요!!!!!!!


미리내 : 왜? 키워지기 싫다며?


참새 : 아닙니다!! 제가 실언을 했어요!!! 


미리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새 : 박씨!! 박씨를 물어다 드리겠습니다!!!


미리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뭐. 야생에서 자라는 동물들을 집에서 키우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 하니까 그냥 날려줬습니다 ^^


나중에 기회 되면 다시 놀러 와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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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간 참새) : 야!!! 모여봐!!! 


오늘 내가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썰 푼다!!!







출처 - 미리내의 라이프 스타일 http://blog.naver.com/liony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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