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1살이고 결혼한지 이제 5개월되었네요~요즘 은근히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혼자 신경쓰는것보다 조언을 얻을수있을까해서 글올립니다. 본론은 시댁에 한번씩 놀러가면 시부모님께서, 같이살았음 좋겠다는 말을 가끔씩둥그렇게 돌려서 하세요.저희가 내년 말쯤에 분양받은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어제 시댁 놀러갔다가, 이사갈때 이것저것 돈 들어갈때가 많다고 신랑이랑 이야기하던 중,아버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는것보다 그 근처에 주택을 지어서 1층, 2층으로 따로 사는건 어떠냐..는 식으로 물어보시더라구요.. 벌써 2번~3번은 들은것같네요 -_- 집을 부모님들이 지어서 들어와서 살아라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싫다고하겠지만)같이 살게되면 서로 보탤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결혼할때 양가 도움받지않고 작은 아파트 전세로 시작했고 대출금도 있어요.(신랑이랑 저랑 결혼은 우리가 하는거니, 부모님께는 손벌리지말자고 이야기했었구요, 도움 주실 형편도 안되시지만요..^^;) 집에 오는길에 신랑한테 아버님 하시는말씀 이해가 안간다. 난 같이 살면 불편해서 싫고, 아버님 저렇게 말씀하실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어요. 그러니 신랑이 그러려니해라 그러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이런일로 말다툼도했어요.. 나중에 같이 사니안사니.. 이런문제) 전 떨어져 살면서 한번씩 찾아뵙고, 연락자주하고 그러고 살고싶어요. 같이 살게되면 좋은점들도 안좋게보이는경향이 있고, 서로 불편할것같아요..신경안쓸려고해도, 자꾸 신경이쓰이네요..ㅜ_ㅜ저도 제가정이 있고, 제가 생각하고있는 미래계획이 있는데, 왜 자꾸 함께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제오늘 계속 신경쓰이고,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ㅜ_ㅜ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야기 하시든 말든 그냥 신경안쓰면되나요? ㅜ.ㅜ 253
한번씩 같이살고싶다고 말씀하시는 시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올해 31살이고 결혼한지 이제 5개월되었네요~
요즘 은근히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혼자 신경쓰는것보다 조언을 얻을수있을까해서 글올립니다.
본론은 시댁에 한번씩 놀러가면 시부모님께서, 같이살았음 좋겠다는 말을 가끔씩
둥그렇게 돌려서 하세요.
저희가 내년 말쯤에 분양받은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어제 시댁 놀러갔다가, 이사갈때 이것저것 돈 들어갈때가 많다고 신랑이랑 이야기하던 중,
아버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는것보다 그 근처에 주택을 지어서
1층, 2층으로 따로 사는건 어떠냐..는 식으로 물어보시더라구요..
벌써 2번~3번은 들은것같네요 -_-
집을 부모님들이 지어서 들어와서 살아라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싫다고하겠지만)
같이 살게되면 서로 보탤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결혼할때 양가 도움받지않고 작은 아파트 전세로 시작했고 대출금도 있어요.
(신랑이랑 저랑 결혼은 우리가 하는거니, 부모님께는 손벌리지말자고 이야기했었구요,
도움 주실 형편도 안되시지만요..^^;)
집에 오는길에 신랑한테 아버님 하시는말씀 이해가 안간다.
난 같이 살면 불편해서 싫고, 아버님 저렇게 말씀하실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어요.
그러니 신랑이 그러려니해라 그러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이런일로 말다툼도했어요.. 나중에 같이 사니안사니.. 이런문제)
전 떨어져 살면서 한번씩 찾아뵙고, 연락자주하고 그러고 살고싶어요.
같이 살게되면 좋은점들도 안좋게보이는경향이 있고, 서로 불편할것같아요..
신경안쓸려고해도, 자꾸 신경이쓰이네요..ㅜ_ㅜ
저도 제가정이 있고, 제가 생각하고있는 미래계획이 있는데,
왜 자꾸 함께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제오늘 계속 신경쓰이고,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ㅜ_ㅜ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야기 하시든 말든 그냥 신경안쓰면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