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첫째로, 본문에도 적어두었듯 수면장애(??라고 하시더군요)가 좀 있는 편이라 잠에 대해서는 예민한 편입니다.
둘째, 핸드폰을 끄고 자라는 말씀을 보고 고민해봤으나 알람.. .알람... 으엌ㅋㅋ 알람 없으면 못일어나요..ㅋㅋ 그래서 고민끝에 비행기모드?? 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셋째, 귀마개 및 기타등등은 불편해서 조금... 잠들기 전 수면에 도움되는 일들(따뜻한 물마기시 등)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넷째, 전날 잠을 못잔 관계로 그날 아침 예민했던게 맞습니다. 심지어 저 조차도 카톡에 대꾸하면서 '아 걍 차단하면되지ㅡㅡ' 싶었습니다만.... 뭔가 내 잠을 방해한 괘씸무쌍한 그대에게 벌을 내리겠노라!! 뭐 이런 느낌이었던건지 손꾸락이 마음대로 움직이더군요.
다섯째, 제가 예민했었고, 화풀이성이었다는 건 인정하지만 어느 분이 말씀하신 "새벽 연락이 왜 잘못이냐"는 말은 동의할 수 없군요.
여섯째, 욕하신분. 난 그쪽에게 욕먹을 일 없어요. 침착하게 말씀하셔도 다 알아듣습니다.
일곱째, 미인이시네요 이 부분 이후로 하도 어이없어서 그냥 관뒀습니다. 미묘하게 잘린게 아니라는거죠.
여덟번째, 제가 미인소리 들은게 자랑하고 싶었던게 아니고...ㅋㅋㅋ 그냥 저런 상황에서 저런 말이 나오는게 이해가 안됐을 뿐이었습니다. 제가 미인이 아닌건 제가 알고 거울이 알고 엄빠가 아는걸요 뭐..ㅠ_ㅠ
마지막으로 충고, 조언, 경험담 및 많은 말씀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욕하신분도... 뭐.. 저 장수하라고 욕해주신걸로 알아듣겠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며칠 전에 올린건데 왜 이제 댓글 알람이 뜨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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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오십살먹은 흔한 직딩녀입니다
모바일의 오탈자 양해부탁드리며 음슴체사용하겠습니다.
나는 잠이 참 많으면서도 얕게, 그리고 오래 자는 사람임
간혹 너무 안일어나 엄빠가 죽은 줄 알고 깨운 적도 있었음
소위 개로 변신하는 반인반견분들은 술로 인해 개로 변신한다면
나란 녀자는 자다 깨우면 개가 됨..
저혈압도 있고 얕은 잠을 자기에 피곤하면 무음램프의 기척에도 깰 정도임
어찌됐든 황금 주말을 만끽하고 피곤에 찌들어 오늘의 출근을 위해 잠자리에 들었음
혹시 육체는 자고 정신은 반쯤 깨어있는 똥같은 경우 경험해보신 분들 계심?
오늘 새벽 체감상 두시쯤까지 그런 똥같은 반수면상태로 누워있었음..
어찌어찌 정신까지 잠드는데 성공, 어느순간 폭풍처럼 진동소리가 날 괴롭혔음
아..ㅋ 카톡이 미친듯이 오고 있던거임
아는 사람도 아니고 모르는 인간 두분이서 날 괴롭힘
한명을 차단하자 바로 전화가 울리는거임
짜증을 눌러담으며 빨간색(잠에 취한 내 흐리멍텅한 눈에는 그리보였음;;)뭉태기?를 잡아당겨 전화를 끊었음
아ㅋㅋㅋ 또 울림
혹시나 면접자일까싶어(인사담당임..) 받았음
누구세요 저기 즐톡??하신분 아니에여?
아ㅡㅡ 아니니까 전화하지마세요 짜증나게
잠을 방해받은 깊은 분노를 표출해준 뒤 잠에 들었음
ㅋ?ㅋ?ㅋ? 또 카톡이 옴
일단 너무나 피곤돋는 나머지 핸드폰을 집어던..지지는 못하고 곰인형 품안에 쑤셔넣고 잠을 청함
아침 회사에 출근한 난 나의 잠을 방해한 나쁜 한놈을 무찌르지못했다는것이 기억났음
혹시나 아는 사람일까싶어 피씨카톡을 시전함
더이상의 정황설명은 생략하겠음..
한밤중의 카톡과 전화테러(+추가)
안녕하세요 반오십살먹은 흔한 직딩녀입니다
모바일의 오탈자 양해부탁드리며 음슴체사용하겠습니다.
나는 잠이 참 많으면서도 얕게, 그리고 오래 자는 사람임
간혹 너무 안일어나 엄빠가 죽은 줄 알고 깨운 적도 있었음
소위 개로 변신하는 반인반견분들은 술로 인해 개로 변신한다면
나란 녀자는 자다 깨우면 개가 됨..
저혈압도 있고 얕은 잠을 자기에 피곤하면 무음램프의 기척에도 깰 정도임
어찌됐든 황금 주말을 만끽하고 피곤에 찌들어 오늘의 출근을 위해 잠자리에 들었음
혹시 육체는 자고 정신은 반쯤 깨어있는 똥같은 경우 경험해보신 분들 계심?
오늘 새벽 체감상 두시쯤까지 그런 똥같은 반수면상태로 누워있었음..
어찌어찌 정신까지 잠드는데 성공, 어느순간 폭풍처럼 진동소리가 날 괴롭혔음
아..ㅋ 카톡이 미친듯이 오고 있던거임
아는 사람도 아니고 모르는 인간 두분이서 날 괴롭힘
한명을 차단하자 바로 전화가 울리는거임
짜증을 눌러담으며 빨간색(잠에 취한 내 흐리멍텅한 눈에는 그리보였음;;)뭉태기?를 잡아당겨 전화를 끊었음
아ㅋㅋㅋ 또 울림
혹시나 면접자일까싶어(인사담당임..) 받았음
누구세요 저기 즐톡??하신분 아니에여?
아ㅡㅡ 아니니까 전화하지마세요 짜증나게
잠을 방해받은 깊은 분노를 표출해준 뒤 잠에 들었음
ㅋ?ㅋ?ㅋ? 또 카톡이 옴
일단 너무나 피곤돋는 나머지 핸드폰을 집어던..지지는 못하고 곰인형 품안에 쑤셔넣고 잠을 청함
아침 회사에 출근한 난 나의 잠을 방해한 나쁜 한놈을 무찌르지못했다는것이 기억났음
혹시나 아는 사람일까싶어 피씨카톡을 시전함
더이상의 정황설명은 생략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