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도 쭉 격어왔지만 더이상 참다간 제가 병날꺼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모바일에 원래 맞춤법을 잘 몰라서 오타는 양해 부탁드릴께요.
전 동물을 무서워합니다. 정말 앞에만 있어도 식은땀을 쭉 흘립니다.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이고 토끼 이구아나 햄스터 등등 전부요. 심지어는 엘레베이터에서 어떤 남성분이 브라우니 인형 큰걸 안고내리셧는데 진짜 강아진줄알고 놀라서 소리질러버릴정도에요.
하지만 밖에선 제가 저정도로 놀라는게 피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보통 목줄을 하고 다니시기 때문에 조용히 제가 피해서 갑니다. 그런데 피해가는거 보시고 유난떠네라고 하시는 소리도 듣곤 하네요ㅋㅋ...어렷을 때 달려들길래 반사적으로 발낄질을 했던적이 있는데 그때 강아지가 맞지도 않았는데 주인 아줌마가 엄청 소리지르시면서 절 잡으셨거든요. 그이후론 그냥 얼음처럼 굳게된거 같네요...
아무튼 지금 제일 큰 문제는 목줄을 않하시는 분들과 저희 아파트 8층에 사는 분이네요...
그 집 강아지 일단 목줄을 한걸 못봤습니다. 제가 본것도 여러번인데요. 분리수거날에 분리수거를 끝내고 돌아오다가 1층 유리 현관을 여는 순간 목줄도 안한 강아지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주인분은 손에 분리수거쓰레기들을 들고다녀서 강아지 통제도 못해주십니다. 분리수거날이 아니더라도 강아지가 종종 집근처에서 목줄없이 돌아다녀서 집까지 뺑돌아가거나 붙잡아달라고 애원한뒤 집에 들어가네요.
또 문제는 강아지가 너무 짖어요. 정말 무서워요 저는 18층에 살아서 집안에서는 않들리지만 엘레베이터에서 간혹 만나는데 여전히 목줄은 없는데다 강아지가 정말 무섭게 짓어요. 안겨는 있는데 금방이라도 달려나올듯이 짖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빈번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주인분께선 않물어요 괜찮아요 이런말만 하시는데 물지않더라도 그냥 가만히 있는 애완견도 무서워하는데 목줄도 없이 짓으며 달려드는 강아지를 괜찮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그것도 초반엔 부드러운 말로 하시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유난떤다는 식으로 반응하시더라고요. 무서운것도 그렇지만 짜증이나네요.
이밖에도 저희 동네에 강아지가 많은편인데 지난번엔 산책로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바닥에 앉으셔서 강아지두마리와 같이 계시더라구요. 당연히 목줄이 있겠거니 하고 옆쪽으로 살살지나가는데 아주머니가 태연하게 어 따라간다 라고 하시는데 정말 뒤 딱돌아보고 소리지르고 뒷걸음질만 쳤습니다. 근데 아주머니.....ㅋㅋㅋ......2개월밖에 않된애기야 뭘그러니 쓰다보니깐 웃음만 나네요...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도 이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개월된 애기인지 어떻게아나요? 그 강아지가 정말 안문다고 장담 할 수 있나요? 제발 목줄 착용시켜주세요.
8층 강아지 주인께는 뭐라고 해야좋을까요? 벽보라도 붙혀야하나 하던 생각도 이게 뭐라고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짜증만 나네요. 그리고 다가오는 강아지를 보고도 굳어있어도 유난떤다하고 큰 제스춰를 취해도 뭐라하는데 전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방탈이라고 생각되시는거 같아서 덧붙입니다. 이런 글을 쓰지만 동물자체를 싫어하진 않아요 무서워하는거죠 그래서 동물사랑방에 글 남겨요. 동물키우시는 분들이 읽어주시고 제가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 하는건지 조언해 주셧으면 해서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반응해야하나요?
그동안도 쭉 격어왔지만 더이상 참다간 제가 병날꺼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모바일에 원래 맞춤법을 잘 몰라서 오타는 양해 부탁드릴께요.
전 동물을 무서워합니다. 정말 앞에만 있어도 식은땀을 쭉 흘립니다.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이고 토끼 이구아나 햄스터 등등 전부요. 심지어는 엘레베이터에서 어떤 남성분이 브라우니 인형 큰걸 안고내리셧는데 진짜 강아진줄알고 놀라서 소리질러버릴정도에요.
하지만 밖에선 제가 저정도로 놀라는게 피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보통 목줄을 하고 다니시기 때문에 조용히 제가 피해서 갑니다. 그런데 피해가는거 보시고 유난떠네라고 하시는 소리도 듣곤 하네요ㅋㅋ...어렷을 때 달려들길래 반사적으로 발낄질을 했던적이 있는데 그때 강아지가 맞지도 않았는데 주인 아줌마가 엄청 소리지르시면서 절 잡으셨거든요. 그이후론 그냥 얼음처럼 굳게된거 같네요...
아무튼 지금 제일 큰 문제는 목줄을 않하시는 분들과 저희 아파트 8층에 사는 분이네요...
그 집 강아지 일단 목줄을 한걸 못봤습니다. 제가 본것도 여러번인데요. 분리수거날에 분리수거를 끝내고 돌아오다가 1층 유리 현관을 여는 순간 목줄도 안한 강아지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주인분은 손에 분리수거쓰레기들을 들고다녀서 강아지 통제도 못해주십니다. 분리수거날이 아니더라도 강아지가 종종 집근처에서 목줄없이 돌아다녀서 집까지 뺑돌아가거나 붙잡아달라고 애원한뒤 집에 들어가네요.
또 문제는 강아지가 너무 짖어요. 정말 무서워요 저는 18층에 살아서 집안에서는 않들리지만 엘레베이터에서 간혹 만나는데 여전히 목줄은 없는데다 강아지가 정말 무섭게 짓어요. 안겨는 있는데 금방이라도 달려나올듯이 짖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빈번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주인분께선 않물어요 괜찮아요 이런말만 하시는데 물지않더라도 그냥 가만히 있는 애완견도 무서워하는데 목줄도 없이 짓으며 달려드는 강아지를 괜찮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그것도 초반엔 부드러운 말로 하시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유난떤다는 식으로 반응하시더라고요. 무서운것도 그렇지만 짜증이나네요.
이밖에도 저희 동네에 강아지가 많은편인데 지난번엔 산책로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바닥에 앉으셔서 강아지두마리와 같이 계시더라구요. 당연히 목줄이 있겠거니 하고 옆쪽으로 살살지나가는데 아주머니가 태연하게 어 따라간다 라고 하시는데 정말 뒤 딱돌아보고 소리지르고 뒷걸음질만 쳤습니다. 근데 아주머니.....ㅋㅋㅋ......2개월밖에 않된애기야 뭘그러니 쓰다보니깐 웃음만 나네요...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도 이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개월된 애기인지 어떻게아나요? 그 강아지가 정말 안문다고 장담 할 수 있나요? 제발 목줄 착용시켜주세요.
8층 강아지 주인께는 뭐라고 해야좋을까요? 벽보라도 붙혀야하나 하던 생각도 이게 뭐라고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짜증만 나네요. 그리고 다가오는 강아지를 보고도 굳어있어도 유난떤다하고 큰 제스춰를 취해도 뭐라하는데 전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방탈이라고 생각되시는거 같아서 덧붙입니다. 이런 글을 쓰지만 동물자체를 싫어하진 않아요 무서워하는거죠 그래서 동물사랑방에 글 남겨요. 동물키우시는 분들이 읽어주시고 제가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 하는건지 조언해 주셧으면 해서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