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나한테 왜그래..(답변 부탁드려요!!)

2014.06.09
조회152

저는 고등학교1학년때까지 1년간 사귄 남친이 있었어요.

음.. 사정을 얘기하자면 길지만 원래는 제가 아니라 제 친구를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남자애가 좋아서 고백을 했고 차였어요. 그러고 한달뒤쯤? 다시 남자애가 고백을 해서 받구 사귀게 됬어요.. 그런데 제가 좋아도 별로 티안내고 글런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싸우거나 남친이 화가낫을땐 없는애교 까지 끌어모아 화를 풀어주곤 햇어요

그러다가 아빠회사일로 이사를 가게됬어요. 장거리가 됫죠. 그래서 그런걸지는 모르겟지만 한달간 헤어졌엇어요. 그러고 남친이 올라왓죠 서울로 거기서 다시 저에게 고백을 햇어요

저는 아직 좋아해서 받아줬죠.. 그게 화근이었나봐요.

남친은 그 시점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지 연락도 뜸해지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미안하지만 남친 생일날 헤어지자고 했어요..근대 또 내가 미쳣는지 또 잡앗어요.

근대 딱 잘라 이미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우리 친하게 지내자 라고 했어요

그러고 나도 남친이 생기고 남친도 여친이 생겻죠 그러다 받을 물건이 있어서 받으러 갔는데 저보고 왜 oo안오냐? 남친이랑 진도 어디까지나갓냐 이런걸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당황해서 그냥 대충 잘 넘겻어요. 그러고 약 3개월 마다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러고 톡이 오면 분명 초반은 친구같이 이야기를 하다가 남자애가 먼저 옛날이야기를 꺼내요. 저는 부담스러워서 빨리 화제를 돌리고요.

며칠전에는 남친이랑 사이가 않좋다 라고 하니 '내가 그립지는 않아?' 이러더라고요.

저는 아직 이 남자에가좋고 사귀고 싶지만, 지금 현제 저는 남친이 있어서 남친에게 애정을 쏟으려 하는데..  이 남자애도 여친이 없으면 말을 안하는 데 여친이 있어요..

도대체 저에게 왜그러는 걸까요?

미련이 남아서 그러는 걸까요 ? 아니면 그냥 나가지긴 싫은데 남주는건 아까운 걸까요

머리가 복잡해서 미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