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난 남자

뿡찡이2014.06.09
조회210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의 3살 나이차이 커플이에요
저희는 대학교때부터 cc로 만나서
잉꼬부부마냥 지내다가 오빠군대2년 기다리고
이제 전역한지도 1년정도 된 농익은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처음에 너무 잘해주고 정말자상하고
지금도 물론 그러지만 그런면에 반해서 제가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됫습니다.
사귀면서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그만큼 좋아죽을만큼
서로 사랑햇습니다.. 남자친구가 저희가족들도
너무 잘챙겨주고.. 제가 안챙기는 가족들 기념일이며
졸업선물 이런것도 정말 꼼꼼하게 잘챙겨주고
저도 남자친구 그런모습보고 남자친구집에
왓다갓다하며 남자친구 군대가잇을때도
오빠집에 가고 명절이면 선물하나씩들고 가고..
정말 어린나이지만 결혼을 생각하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오래 만나서인지 제가 너무 오빠가 편해져서
가족처럼 대한면도 없지않아 잇었는데
오빠가 오늘 헤어지자고 그러네요..
저번부터 조금씩 그런느낌의 말을 했었는데..
오늘 정말 일하러 오는데 손에 하나도안잡히고
자꾸 눈물만 나고..
오빠는 제가 싫은건 아닌데
예전에 처음 자기가 100의마음으로 사랑했다면
지금은 30정도밖에 사랑하는마음이 없대요..
저를 더 행복해줄자신도없고
더이상 전처럼 많이 사랑할자신도 없다네요..
미래에 대한 자신이 없다고
우리가 행복하게 살 자신도없고..
저랑 살면 살수있겠는데 행복할꺼같진않다고..
나중에 이혼하느니 지금 헤어지자고 하는데
원래 고집도세고 고지식한면도 있어서
서로 맞춰가느라 친구들과도 트러블도 있고
그래도 오빠가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고 해서
정말 다버리고 오빠만 생각할만큼 좋아했는데..
오빠는 이런 고집도세고 이해심도부족한거
다받아줘서 고맙다고
자기보다 더 고집도안쎄고 이해심 많은 사람
저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라고 말하는데
오빠가 이렇게 울면서 얘기하는거 처음보거든요..
저는 이미 이사람과의 미래를 다그렸는데..
정말 이년정도 뒤면 결혼해서 살고
내미래 목표에는 오빠가 다 함께있고 하는데..
정리하자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2월부터 이런생각을 하고있었다는데..
진짜 힘드네요..
오빠가 갑자기 왜그럴까요.. 정말 이해를 할수가없어요..
제가 다괜찮다고.. 그냥 오빠만 옆에 있으면 된다고
그래도 그럼 제가 너무 힘들꺼래요..
남자친구가 왜 그럴까요.. 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