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갇 비리과 구 시대적인 회사생활

dmd2014.06.09
조회174

안녕하세요~

장애인 시설 법인에서 일하고 잇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분들이 먹고자고 그런 생활하는 시설이지요

여기서 일한지 이제 2년되어가는데...

참...드럽네요...

왜 케 드러운지....

참고로 저희는 법인이라 월급이 시에서 나옵니다.

그런데요...

대우는 편의점 알바같아요..

허구헌날 회의해서 하는말이

상전이 말하면 종은 무조근 따라라 입니다.

상사가 말하면 기분나쁘더라도 아닌 일이라도 반박하지 말고 그냥 따라라 입니다.

근무가 아니더라도 쉬는날이라도 원장이 원하는 날이면 나가서 일해야 합니다.

그런거 거부하면 말 나옵니다.

사회복지사로서에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다고

물론 사회복지사 희생 봉사 이런 정신 없으면 하기 힘들죠

그런데요 희생과 봉사는 생활하시는 장애인 분들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원장, 국장 한테 희생 봉사해야하는거 아니자나요?

늘 식사시간엔 장애인분들 식사보조하구나선

원장 국장등 식사준비합니다..

그리고 사무실 직원들은 시간외근무수당(잔업)   물론 할때도 있죠...

그냥 노가리까다가 8~9시에 퇴근해서 도장찍으면 그게 잔업이니

근데 정시에 퇴근하고 가더라도 원장이 9시 정도에 몰래 가서 도장 찍어줍니다.

그러면서 우리 장재인 직접케어하는 직원들은 시간외근무는 정식근무표에 들어가 있습니다.

자기네들은 일이 어찌될지 몰라서 정해 놓지 않는답니다.

그러구선 몰래몰래 주말에 교대로 두어시간 나와서 노가리까다 가면서 국장,사무실, 직원은

잔업을 4~8시간씩 서로 찍어주고 갑니다

오늘은 또 이러더군요

장애인분들 이부자리에 소변실수 3번할때마다 시말서 쓰라구요

아..진짜 빡치더군요

솔직히 당장에 구정이나 시청 보건복지과에 달려가구싶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모든 시설내 비리들...

참...국장원장은 자기들 승용차에 기름도 법인카드로 결제합니다.

기다 등등....비리 엄청마나요

시끄러워지니 그냥 덥어라 이런 등등

다 까발리고 싶었으나...

참죠...

저도 먹고살아야하니..

말이 두서없이 적어졌네요...

노조라두 만들구싶은데,,

예전에 원장,국장이 노조만들면 다 짜르겠다 이래서

또 수시로 불만가질꺼면 그만둬라

이런말을 자주해서...

에휴...

미치겟네요

밥 먹고 살기 이렇게 힘드네요

월급을 시에서 받는 법인인데...

왜 이렇게 대우나 운영은 더러운건지,

왜 이렇게 비리로 국가 세금을 낭비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