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노래 너랑 나 응원 구호(떼창)중에 아이유: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팬: (아이유 참!좋!다!) 이런 게 있어요. 처음 너랑 나 응원 구호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포함되어 있었던 건데 너랑 나 방송활동 첫 컴백때 그 소절 구호가 아이유 노래에 집중을 못하게 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딱 그 소절만 없애버렸어요. 그런데 아이유가 모든 노래 응원 구호 중에서 이 문구를 제일 좋아한다고 하는 바람에 얼마 안 돼서 다시 부활ㅋ
그 후로 몇몇 행사나 콘서트에서는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부분에서 거의 항상 팬들한테 마이크를 넘기고 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마이크를 넘기기 시작한 게 2012년 12월 14일에 있었던 갤럭시s3 팬미팅. 그렇고 그런 일이 있고 1달 정도가 지났던 날. 너도 나도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로 한 달을 보내고 오랜만에 팬들을 다시 만나는 자리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참 대단한게 아이유는 그 사고를 친 이후로 어느 예능에서 했던 말처럼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고 자기가 힘들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미안해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였는지 그 어떤 공식석상에서도 힘들어하는 기색을 비치지 않았고, 정말 어마어마어마어마한 입에도 담지 못할 욕을 먹으면서도 어디 가서 힘들다는 말 한마디도 변명도 하지 않았어요. 팬이 봐도 정말 독하다 싶을 정도로. 하지만 얼마나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모르지 않는 팬들은 저 팬미팅에 많이 참석해서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응원구호를 외쳤어요.(팬미팅이 취소되지 않은 걸로도 감사해하며) 너랑나 노래가 2절까지 흘러서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소절이 나오기 시작.. 그리고 바로 저 날, 처음으로 아이유가 마이크를 팬들한테로 넘겼고. 팬들이 외치는 '아이유 참 좋다'를 따라 외치며 웃었어요. 일이 일어났던 당일까지도 팬들이랑 트위터를 주고받으면서 활발하게 소통을 해왔던 아이유가 감히 팬들 앞에 나타나지도 못하고 변명도 못하고 힘든 내색도 내지 못하다가 한 달만에 팬들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아이유 참 좋다'는 팬들의 외침을 듣고 정말 오랜만에 활짝 웃었어요. 그래서 그 팬미팅 영상은 아이유 팬들 사이에서 지금도 볼 때마다 조금은 가슴이 아픈 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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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 올라온거 퍼왔음분명 해서는안될 실수를 했고다른사람한테 피해준것도 맞지만이 당시 아이유가 얼마나 괴로웠을지팬들이 떠날까봐 얼마나 겁이 났을지 생각하면심한 말론 진짜로 살아줘서 고맙기도하고잘 이겨내서 이만큼이라도 사랑받고있어서넘 다행이고 고마움 힘든일 다 겪었으니까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생기고하고싶은 음악 많이했으면...
'아이유 참!좋!다!' 응원구호에 대한 사연
아이유: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팬: (아이유 참!좋!다!)
이런 게 있어요.
처음 너랑 나 응원 구호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포함되어 있었던 건데
너랑 나 방송활동 첫 컴백때 그 소절 구호가
아이유 노래에 집중을 못하게 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딱 그 소절만 없애버렸어요.
그런데
아이유가 모든 노래 응원 구호 중에서
이 문구를 제일 좋아한다고 하는 바람에
얼마 안 돼서 다시 부활ㅋ
그 후로 몇몇 행사나 콘서트에서는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부분에서
거의 항상 팬들한테 마이크를 넘기고 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마이크를 넘기기 시작한 게
2012년 12월 14일에 있었던 갤럭시s3 팬미팅.
그렇고 그런 일이 있고 1달 정도가 지났던 날.
너도 나도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로 한 달을 보내고
오랜만에 팬들을 다시 만나는 자리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참 대단한게
아이유는 그 사고를 친 이후로
어느 예능에서 했던 말처럼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고
자기가 힘들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미안해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였는지
그 어떤 공식석상에서도 힘들어하는 기색을 비치지 않았고,
정말 어마어마어마어마한 입에도 담지 못할 욕을 먹으면서도
어디 가서 힘들다는 말 한마디도 변명도 하지 않았어요.
팬이 봐도 정말 독하다 싶을 정도로.
하지만 얼마나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모르지 않는 팬들은
저 팬미팅에 많이 참석해서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응원구호를 외쳤어요.(팬미팅이 취소되지 않은 걸로도 감사해하며)
너랑나 노래가 2절까지 흘러서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소절이 나오기 시작..
그리고 바로 저 날, 처음으로 아이유가 마이크를 팬들한테로 넘겼고.
팬들이 외치는 '아이유 참 좋다'를 따라 외치며 웃었어요.
일이 일어났던 당일까지도 팬들이랑 트위터를 주고받으면서
활발하게 소통을 해왔던 아이유가
감히 팬들 앞에 나타나지도 못하고 변명도 못하고 힘든 내색도 내지 못하다가
한 달만에 팬들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아이유 참 좋다'는 팬들의 외침을 듣고 정말 오랜만에 활짝 웃었어요.
그래서 그 팬미팅 영상은 아이유 팬들 사이에서
지금도 볼 때마다 조금은 가슴이 아픈 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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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 올라온거 퍼왔음분명 해서는안될 실수를 했고다른사람한테 피해준것도 맞지만이 당시 아이유가 얼마나 괴로웠을지팬들이 떠날까봐 얼마나 겁이 났을지 생각하면심한 말론 진짜로 살아줘서 고맙기도하고잘 이겨내서 이만큼이라도 사랑받고있어서넘 다행이고 고마움 힘든일 다 겪었으니까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생기고하고싶은 음악 많이했으면...
화이팅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