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3살.82년생이구요 남자입니다 현재 콜센터에서 세후 130 정도 받고있습니다 이것만들으면 막장인생이다 시궁창이다 하는데.. 보안요원일 4년정도 해서 진급도 했던적 있습니다. 하지만 삶이 너무 무료해서 그만두고 알아본게 콜센터 이직을 한 10번정도 한거같네요 잘맞지 않는데 그래도 들어가기 쉬워서 계속 버티다보니 2년정도의 기간동안 콜센터에 계속 이직을 반복했네요. 콜센터 이직할때 잠깐 백화점에서 수신호 업무 했었구요. (백화점 입구에서 인사하는..) 저는 돈이 없는거뿐이지 인생자체는 행복합니다. 제 여동생 2명도 각각 자리잡아서 잘 살고있고 (같이삽니다) 돈도 잘벌고 착한아이들입니다. 여친은 또 근데 이거가지고 트집이네요 그건 오빠인생이 아니라 오빠동생들 인생인데 왜자꾸 거기에 만족을 하냐면서 (ㅡ.ㅡ;;;) 저는,작은거에도 만족할줄 알구요..집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따로 드는돈은 없구요. 물론 저도 돈 모아서 독립을 해야하는데 그게 쉽진않네요. 어차피 독신주의로 살거라고 부모님에게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회사에서 알게된 동생과 친해져서 연인까지 갔는데. 그애가 하필이면.ㅜ 남친이 있었네요.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몰래 만났습니다. 여친은 죄책감때문에 계속 헤어지자 헤어지자. 골백번은 한거같네요 저는 그때마다 나는 결혼상대로 안되냐?? 라고 수없이 물어봤는데 원래만나던 남친과의 스펙을 자꾸 거들먹거리네요.... 그 남친이라는 사람이 저보다 어리고. 심지어 대기업 과장 타이틀 달고있습니다.. 연봉은 저랑 3배 이상은 차이나구요.ㅜ 그래서 이제는 결혼까지는 바라지는 않는다 그냥 사귀기라도 해달라 라고 했는데도 여친이 자꾸 스펙가지고 넘어지고..; 그냥 연애만 하는 상대라면 상관없는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면서 자신은 신중하고 싶다며..그리고 돈을 떠나서 그냥 전에 만나던 남친이 자기를 훨씬 잘알고 편하다고..계속 거절을하네요 (저랑은 이제 약 1년정도 만났고 전남친은 4~5년 만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그렇게 못난놈인지 다시한번 슬퍼지네요 ㅠ 14
스펙이 뭔지 여친한테 무시당하네요
나이 33살.82년생이구요 남자입니다
현재 콜센터에서 세후 130 정도 받고있습니다
이것만들으면 막장인생이다 시궁창이다 하는데..
보안요원일 4년정도 해서 진급도 했던적 있습니다.
하지만 삶이 너무 무료해서 그만두고 알아본게 콜센터
이직을 한 10번정도 한거같네요 잘맞지 않는데 그래도 들어가기 쉬워서
계속 버티다보니 2년정도의 기간동안 콜센터에 계속 이직을 반복했네요.
콜센터 이직할때 잠깐 백화점에서 수신호 업무 했었구요. (백화점 입구에서 인사하는..)
저는 돈이 없는거뿐이지 인생자체는 행복합니다.
제 여동생 2명도 각각 자리잡아서 잘 살고있고 (같이삽니다)
돈도 잘벌고 착한아이들입니다.
여친은 또 근데 이거가지고 트집이네요 그건 오빠인생이 아니라 오빠동생들 인생인데
왜자꾸 거기에 만족을 하냐면서 (ㅡ.ㅡ;;;)
저는,작은거에도 만족할줄 알구요..집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따로 드는돈은 없구요.
물론 저도 돈 모아서 독립을 해야하는데 그게 쉽진않네요.
어차피 독신주의로 살거라고 부모님에게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회사에서 알게된 동생과 친해져서 연인까지 갔는데.
그애가 하필이면.ㅜ 남친이 있었네요.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몰래 만났습니다. 여친은 죄책감때문에 계속 헤어지자 헤어지자. 골백번은 한거같네요
저는 그때마다 나는 결혼상대로 안되냐?? 라고 수없이 물어봤는데
원래만나던 남친과의 스펙을 자꾸 거들먹거리네요....
그 남친이라는 사람이 저보다 어리고. 심지어 대기업 과장 타이틀 달고있습니다..
연봉은 저랑 3배 이상은 차이나구요.ㅜ
그래서 이제는 결혼까지는 바라지는 않는다 그냥 사귀기라도 해달라 라고 했는데도
여친이 자꾸 스펙가지고 넘어지고..;
그냥 연애만 하는 상대라면 상관없는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면서 자신은
신중하고 싶다며..그리고 돈을 떠나서 그냥 전에 만나던 남친이 자기를 훨씬 잘알고
편하다고..계속 거절을하네요 (저랑은 이제 약 1년정도 만났고 전남친은 4~5년 만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그렇게 못난놈인지 다시한번 슬퍼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