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그저 열심히 살다보면..

에피네프린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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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기적처럼 다시 만날 날이 있을지도 모르지

그게 아니라면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오거나...

나를 사랑했는지는 아직도 알 수 없지만

나는 참 많이도 너를 사랑했으니까

그걸로 된거다 생각하면서

너의 행복을 빌어본다

너를 사랑했었다

ㅇ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