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잘되가고있는걸까요?

공도리2014.06.10
조회136
처음 만난건 작년 이고요 맘에 들어오기 시작한건 올해입니다..

같은 직장에서 만나다보니 점점 빠져들게 됐구요..

여자가 연하이구 o형입니다 .. 쫌 거절도 잘못하구 마냥 착합니다 .. 진짜 싫은건 단호박처럼 거절도 하구요...

감정기복이 살짝 파도치는 편이고..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피로도 많이 느끼는거같습니다

카톡을 하면 뭐 빨리빨리 답장은 안와도.. 꼬박꼬박 오기도하고.. 누가 어디 가거나 안좋은 일이 있으면 누가 선톡이랄것도없이 톡 자주하구요..
전화통화도 사전에 미리 얘기만 하면 잘받구..

요새들어 바쁘고 피곤해요 라며 일찍 자고 그런날이 많은데요..

요번주에 홍대에 둘이 놀러가는데요..
솔직히 요것도 파토 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다행이 요건 간다고 하네요

좀더 어필좀 해볼려고하는데요
아무리 조금씩조금씩 이성이 좋아지는 여자라고해도 미남앞에선 답이없듯..

그녀에 한눈에 쏙 맘에차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구..

요번에 약속가게되면 뭐를 어떠케 중점적으로 풀어나가야 할까요

이상형이나 연애할때 어떤지 연애할마음이 없는건지 등등 평소 궁금했던걸 많이 물어볼려고하는데요

아마 지금 느낌은 그녀는 친한오빠 정도고
저는 호감이 폭발하는정도...
제대로 된 첫 데이트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