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의 취준생이고 남자분은 30대초중반 직장인입니다.
처음 본건 4달전 친구 커플 각자의 지인으로써 식사하는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제 친한 친구 남자친구의 친한형입니다.
그 후에 친구들끼리 여럿이서 노는 자리에서도 뵜고 한달전인 3번째 만나는 자리에서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일주일정도는 하루에 한번씩 자기전에 전화가 와서 30분에서 한시간정도 통화한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공부하고 집에 11시쯤에 옵니다. 카톡도 없고요.
그분은 주중에는 직장을 가고 운동을 배우고 있어서 운동하고 집에오면 9시, 10시쯤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시간이 주말밖에 안나고 연락도 그분이 최대한 자제하시더라고요 친구를 통해서 들은 말로는 제 공부에 방해될까봐 연락하기가 조심스럽다고 했다더라고요.
하루에 주고받은 연락은 전화1통 아니면 제가 선문을 해서 문자 세네통이 전부였습니다.
일주일뒤에 한번 만나서 식사를 했었는데 그때 저는 그분이 제게 이성적으로 호감있는건지 헷갈리더라고요.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하시는 건지 재밌는 동생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관심있으신건지 ㅜㅜ
연락을 주고받긴 하는데 내용은 그냥 일상적인 얘기나 장난치는거고 만나서도 저랑 별로 눈도 안마주치고 무심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분께 호감을 느끼고 있긴 했지만 그분의 마음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섣불리 행동하기가 무섭더라고요.
그래도 저 나름대로 표현한다고 했는데 ㅜㅜ 선문은 항상 제가 하는 편이었고 약속을 잡아보려고도 시도했었는데 서로 인연이 아닌건지 계속 어긋나더라고요.
공부하고 있는 제 상황이나 그분 나이도 있으시고 무엇보다 친구커플이 있으니까 조심스럽더라고요.
소개시켜준 사이도 아니고 같이 여러번 놀다가 연락하게 된 사이라 ㅜㅜ
혹시라도 친구커플한테 안좋은 영향끼치지는 않을까 ㅜ 여튼 생각이 많아서 적극적으로 들이대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분과 한달동안 본게 한번입니다.
이주전부터는 연락이 뜸해지더니 이제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선문하면 답장은 해줍니다. 근데 몇통하다가 거의 씹힙니다.
이제 정말 끝난거겠죠?
알면서도 포기가 쉽게 안되네요.
이번에는 저도 호감을 느낀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고 초반부터 저도 나름 표현했는데
계속 서로 볼기회도 없고 연락만 하다보니 이분은 이제 관심을 끊은게 느껴지네요.
친구가 초반에 전해줬던 얘기들입니다.
- 제가 관심 없는것 같다.
- 제가 외로워서 연락하는 것 같다.
- 공부하는데 방해될까봐 연락하기가 조심스럽다.
- 친구커플도 있어서 조심스럽다.
- 자기 나이도 있고 연애를 쉰지 좀 되서 조심스럽다.
친구가 자기 남친이 그분에 대해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행동 하나하나를 할때도 엄청 생각하고 한다고요.
저는 이런말들을 듣고 그분이 절 배려하셔서 연락을 안하시나 싶었어요.
제가 주말에만 쉬니까 일부러 배려했나? ㅜㅜ 알아요... 배려라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제가 연락을 먼저 여러번 했는데도 그런 반응이면 배려가 아니라 관심이 식어 무관심이 된거겠죠.
저는 그분과 통화를 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그분에 대해 더 알고싶고 궁금해지고 얼굴을 보고싶었는데...
아직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기가 너무 아쉬워요.
근데 여기서 제가 더 들이댔다가 더 안좋은 결과가 날까봐 무서워요.
이틀전에 절 답답해하던 친구가 남친한테 물어봤더라고요
제가 연락하는거 그분이 귀찮아하시냐고요
그랬더니 아니래요
그러면서 제 친구가 자기를 어떻게 얻었는지 얘기해주래요
(제 친구가 자기 남친을 먼저 짝사랑하고 호감표시 계속하고 들이대서 결국 사귀게 됬거든요. 지금은 남친도 친구 많이 좋아해주고 잘해줍니다.)
저보고 들이대라는 건가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포기하기엔 그때 제가 잘통했다고 느꼈던 그 감정들을 확인조차 못하는게 너무 아쉬워요 ㅜㅜ
들이댄다고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미 2주동안 혼자 노력하면서 상처 엄청받았거든요...
제가 노력하면 더 악화되겠죠...? ㅜ
이대로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20대 중반의 취준생이고 남자분은 30대초중반 직장인입니다.
처음 본건 4달전 친구 커플 각자의 지인으로써 식사하는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제 친한 친구 남자친구의 친한형입니다.
그 후에 친구들끼리 여럿이서 노는 자리에서도 뵜고 한달전인 3번째 만나는 자리에서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일주일정도는 하루에 한번씩 자기전에 전화가 와서 30분에서 한시간정도 통화한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공부하고 집에 11시쯤에 옵니다. 카톡도 없고요.
그분은 주중에는 직장을 가고 운동을 배우고 있어서 운동하고 집에오면 9시, 10시쯤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시간이 주말밖에 안나고 연락도 그분이 최대한 자제하시더라고요 친구를 통해서 들은 말로는 제 공부에 방해될까봐 연락하기가 조심스럽다고 했다더라고요.
하루에 주고받은 연락은 전화1통 아니면 제가 선문을 해서 문자 세네통이 전부였습니다.
일주일뒤에 한번 만나서 식사를 했었는데 그때 저는 그분이 제게 이성적으로 호감있는건지 헷갈리더라고요.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하시는 건지 재밌는 동생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관심있으신건지 ㅜㅜ
연락을 주고받긴 하는데 내용은 그냥 일상적인 얘기나 장난치는거고 만나서도 저랑 별로 눈도 안마주치고 무심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분께 호감을 느끼고 있긴 했지만 그분의 마음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섣불리 행동하기가 무섭더라고요.
그래도 저 나름대로 표현한다고 했는데 ㅜㅜ 선문은 항상 제가 하는 편이었고 약속을 잡아보려고도 시도했었는데 서로 인연이 아닌건지 계속 어긋나더라고요.
공부하고 있는 제 상황이나 그분 나이도 있으시고 무엇보다 친구커플이 있으니까 조심스럽더라고요.
소개시켜준 사이도 아니고 같이 여러번 놀다가 연락하게 된 사이라 ㅜㅜ
혹시라도 친구커플한테 안좋은 영향끼치지는 않을까 ㅜ 여튼 생각이 많아서 적극적으로 들이대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분과 한달동안 본게 한번입니다.
이주전부터는 연락이 뜸해지더니 이제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선문하면 답장은 해줍니다. 근데 몇통하다가 거의 씹힙니다.
이제 정말 끝난거겠죠?
알면서도 포기가 쉽게 안되네요.
이번에는 저도 호감을 느낀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고 초반부터 저도 나름 표현했는데
계속 서로 볼기회도 없고 연락만 하다보니 이분은 이제 관심을 끊은게 느껴지네요.
친구가 초반에 전해줬던 얘기들입니다.
- 제가 관심 없는것 같다.
- 제가 외로워서 연락하는 것 같다.
- 공부하는데 방해될까봐 연락하기가 조심스럽다.
- 친구커플도 있어서 조심스럽다.
- 자기 나이도 있고 연애를 쉰지 좀 되서 조심스럽다.
친구가 자기 남친이 그분에 대해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행동 하나하나를 할때도 엄청 생각하고 한다고요.
저는 이런말들을 듣고 그분이 절 배려하셔서 연락을 안하시나 싶었어요.
제가 주말에만 쉬니까 일부러 배려했나? ㅜㅜ 알아요... 배려라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제가 연락을 먼저 여러번 했는데도 그런 반응이면 배려가 아니라 관심이 식어 무관심이 된거겠죠.
저는 그분과 통화를 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그분에 대해 더 알고싶고 궁금해지고 얼굴을 보고싶었는데...
아직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기가 너무 아쉬워요.
근데 여기서 제가 더 들이댔다가 더 안좋은 결과가 날까봐 무서워요.
이틀전에 절 답답해하던 친구가 남친한테 물어봤더라고요
제가 연락하는거 그분이 귀찮아하시냐고요
그랬더니 아니래요
그러면서 제 친구가 자기를 어떻게 얻었는지 얘기해주래요
(제 친구가 자기 남친을 먼저 짝사랑하고 호감표시 계속하고 들이대서 결국 사귀게 됬거든요. 지금은 남친도 친구 많이 좋아해주고 잘해줍니다.)
저보고 들이대라는 건가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포기하기엔 그때 제가 잘통했다고 느꼈던 그 감정들을 확인조차 못하는게 너무 아쉬워요 ㅜㅜ
들이댄다고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미 2주동안 혼자 노력하면서 상처 엄청받았거든요...
제가 노력하면 더 악화되겠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