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7년차 주부입니다.남편은 저보다 7살 많습니다.제목 그대로 남편이 노래주점, 단란주점 가는걸 너무 좋아해요.그것도 혼자서요. 미시 불러서 노는건 당연한 코스고요.한번 가면 술값으로 적게는 30만원 많게는 100만원도 쓰고 옵니다.현금도 항상 10~20만원 정도 인출해 가더라고요. 현금은 뭐때문에 준비 해가는지...그러고 오는 날은 다음날 연차내고 회사도 안갑니다.평소에도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운동도 좋아하고요. 거의 운동 중독증일 정도로요.술좋아 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노래주점, 단란주점 좋아하는건 참을 수가 없네요.그런 유흥업소에 혼자서 가서 뭐하겠어요. 뻔한거 아닌가요?그것 때문에 자주 싸워요. 그런일 아니면 평소에 저한테 잘하는 편이라 싸울일이 없네요.싸울때 마다 다시는 안 그런다고 싹싹 빕니다.하지만 한달도 못갑니다.제일 길게 간게 두달 반정도 가더군요.밤일을 잘 못해줘서 그런다고 말씀하지 마세요.물론 남편이 밤일을 좋아합니다. 저도 최선을 다합니다.한번 할때 길게는 한시간 반이고요. 평소엔 한시간 정도 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편이고 남편도 만족합니다.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데 남편이 일주일에 두번씩은 해야 한다고 요구하지만 저도 직장 생활을 하는지라 쉽지가 않습니다. 힘듭니다.성 생활에 불만을 느껴서 그러고 다니냐고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자기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병원가서 치료 받아 보자고 까지 했습니다.그러니까 자기를 정신병자 취급한다고 펄쩍 뛰네요.이제 저도 지칠만큼 지쳐서 이혼을 생각합니다. 이혼하자고 했습니다.그러니까 아직도 절 사랑한다고 이혼 못하겠다고 합니다.여태 애들 때문에 참고 참았는데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네요.인간의 본성은 바뀌지가 않는다더니 정말 고치기가 힘들까요?남편 나이 59살입니다. 언제 철들까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정말 이제라도 이혼하는게 나을까요?? 휴~~ㅡ.ㅡ 11
남편이 노래주점, 단란주점 가는걸 너무 좋아해요.
결혼 27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7살 많습니다.
제목 그대로 남편이 노래주점, 단란주점 가는걸 너무 좋아해요.
그것도 혼자서요. 미시 불러서 노는건 당연한 코스고요.
한번 가면 술값으로 적게는 30만원 많게는 100만원도 쓰고 옵니다.
현금도 항상 10~20만원 정도 인출해 가더라고요. 현금은 뭐때문에 준비 해가는지...
그러고 오는 날은 다음날 연차내고 회사도 안갑니다.
평소에도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운동도 좋아하고요. 거의 운동 중독증일 정도로요.
술좋아 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노래주점, 단란주점 좋아하는건 참을 수가 없네요.
그런 유흥업소에 혼자서 가서 뭐하겠어요. 뻔한거 아닌가요?
그것 때문에 자주 싸워요. 그런일 아니면 평소에 저한테 잘하는 편이라 싸울일이 없네요.
싸울때 마다 다시는 안 그런다고 싹싹 빕니다.
하지만 한달도 못갑니다.
제일 길게 간게 두달 반정도 가더군요.
밤일을 잘 못해줘서 그런다고 말씀하지 마세요.
물론 남편이 밤일을 좋아합니다. 저도 최선을 다합니다.
한번 할때 길게는 한시간 반이고요. 평소엔 한시간 정도 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편이고 남편도 만족합니다.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데 남편이 일주일에 두번씩은 해야 한다고 요구하지만
저도 직장 생활을 하는지라 쉽지가 않습니다. 힘듭니다.
성 생활에 불만을 느껴서 그러고 다니냐고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병원가서 치료 받아 보자고 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를 정신병자 취급한다고 펄쩍 뛰네요.
이제 저도 지칠만큼 지쳐서 이혼을 생각합니다.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절 사랑한다고 이혼 못하겠다고 합니다.
여태 애들 때문에 참고 참았는데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네요.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가 않는다더니 정말 고치기가 힘들까요?
남편 나이 59살입니다. 언제 철들까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정말 이제라도 이혼하는게 나을까요?? 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