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퍼온글입니다 너무 절절해서 어느 성범죄자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2014.06.10
조회371

한사건이있었습니다 그사건으로인해

 

저의 인생은 송두리째 날아갔습니다

 

그죄값을 다받고 2년6개월을살고 나왔습니다

 

저는 그래도 세상이 버리진않았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 버거웠습니다 전자발찌라는것과

 

범죄자라는 낙인이 저를 옥죄여 왔습니다

 

철창없는 세상이란감옥이 이렇케도 무섭고 힘들줄이야

 

저는 전자발찌나 그런것에 신경안쓰고살라고 했는데.....

 

가족도 저를 버렸습니다 매형이 공장일도와주면 잘해준다고했는데...

 

그러나 나와서 일해보니 욕하고 겁주고 월급도 안주고 사람이아니라 동물로써 취급

 

받고있습니다 엄마는 나가죽으랍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도 버린 저는

 

죽음바께 고를게 없는걸까요 제진심을 여기에 써봅니다 제정보는 공개할수없지만

 

저는 사람입니다 사람이지 동물이아닙니다 맨날 병신 병신같은놈 잘봐 이렇케 하라구 이신발쉑끼야

 

저쉑끼 머리잘라버려야돼 저꼴통같은놈 머저리병신 욕하는건 좋습니다 대가라도 주고 욕했으면 얼마나

 

이렇케 맘이아프진않았을텐데요  저는 이제 선택하려합니다 죽음과 삶에 기로에서 선택하려합니다

 

나같은 성범죄자는 살수없는 더러운세상 잊베 끝낼까합니다 어떻케보면 이것들다 제가 만들어낸것이겠지요

 

이글을 쓰고있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몇일전엔 줄로 목을달았다가 포기했습니다 한번더 믿어보자는식으로요

 

이제저는 더이상 버틸힘이없습니다 선택하려합니다 이제까지 제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성범죄자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