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같은 대학친구

2014.06.10
조회586
안녕하세요

대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같은기숙사 같은과 같은반인 언니가있습니다

학교는 지방대입니다 최저라고 말해도될수준인 학교인데 그언니는 자기가 한양대에 붙엇언 한양대생이지만 재수를결심햇다 실패하고 이곳에 왓다합니다

이 언니는 공부잘하게생긴아이들에게 엄청달라붙습니다 ㅋㅋㅋ

생긴거과탑인언니한테 1학년1학기땐 그렇게달라붙어놓고는 그언니가 과탑을 하지못하자 바로 과탑인아이에게달라붙엇습니다

과탑인친구와 저는 평상시 친하게지내왓는데 과탑인걸알고는
"너가 원래 쟤랑친햇엇어??" 이럽니다;

과탑이 다음학기 5등으로 밀러나자 저럴줄알앗다고 무시를하더니 2학기 새로운과탑에게 달라붙어선 저랑잇을땐 먹을거얻어먹고 돈없다로 무장을한 이언니가 과탑에게는 갖다바칩니다ㅋㄱㅋㅋㅋㅋㅋ

이것뿐만이아니라 제가 검정고시로 대학을왓는데 수석상장을받은게잇습니다

제평균은98

그언니도 검정고시인데 평균이68입니다

서로둘다 검정고시여서 맘이갓던건 잇엇습니다

근데 저에게 집에가면 수석상장을 찍어서 지한테 보내랍니다

니가어떻게 수석이냐고 너같은게 왜수석이냐와 제가 뭘 실수할때엔 수석어디갓냽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언제부터인가 자신의점수가 89라고
제가 잘못들엇던거라고.,ㅋㅋ



그러고는 자기는 영어를잘해서 고려대편입을할거라고 매일매일 떠들고다닙니다

정~~말 외모 비하를 싫어하는사람이지만.
턱도 심하게;;나오고 눈도단추구멍 이마도푹꺼지고 코도복코에 이빨은낙타같고 피부도 시커멓고 다리는 안장다리인 사람입니다
자기가 고아성을 닮앗다하는데 고아성이 백만배는이쁘고 제눈엔 그냥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안가는 두더쥐같이생겻습니다

근데 외국을나가면 자기가 먹혀준대고 누드비치갓다온거라던지 시선받던것들을 자랑합니다 ㅋㅋㅋㅋㅋ
기숙사에서 남자가 자기 남자친구잇냐물어보고 그다음날엔 없어보인다면서 말걸엇다고 자랑도합니다


남에게 피해도잘줍니다
같이 모둠으로 연극할일이잇엇는데 자기는 편입할꺼니 다된밥에 재뿌리고 나몰라라 하고 나가버리곤
한살어린 동생이 머라하자 찔찔거리며 눈물을훔치더니 안울엇다고 저희를 이상한년취급을합니다 ㅋㅋㅋ


거기다 교수가 화나서 저에게 따로 쟨뭔데 안하냐고 전과나 편입하냐고 물으셔서 제가 고려대편입한대요 라고 전해드렷습니다

그 이후 화가나선 울고불고 제욕을 여기저기하고다니던중 1학기때 과탑처럼생겨서 달라붙던A에게 1학기때 제욕을 햇습니다

그 후 저는 A가 그언니에게 나랑 절교하란소릴 어쩌다 듣게되엇고

A와 밥을먹던중 저일로인해 먹다말고 다 버린사건이잇습니다

그 후 저언니가 저에게 밥먹다왜나갓냬서 밥맛떨어져서나갓다햇습니다

그 뒤 A에게 제가 밥먹다 A때문에 밥맛떨어졋다하고 나갓다고 얘기를하고다녀 저는 A의 뒷담거리가되엇습니다

이제 2학년이 되엇는데

제가 기숙사에 떨어지고 이언니도 기숙사에서 떨어지게되엇습니다

저보고 자기가 전세로 방을 구할테니 매달30만원씩 내란식으로 말해서 알앗다고햇습니다

그런데 저희어머니가 원룸주이셔서 이얘기를듣곤 30이면 혼자살방 좋은곳 구하고도남는데 친구한테 장사하는년이어딧냐고 이러셧습니다;;;;


그러곤 이제 2학기과탑에게 제가 밥먹다 A때문에 밥맛떨어졋다햇다고 욕을하고 먹을걸 바치면서 달라붙엇습니다


전 이사실을 몰랏엇는데 이얘기가 돌고돌아 제 귀로 넘어와 이걸따졋습니다

그랫더니 자기가 욕한것도 인정하고 다 하더니 뭘잘못햇냐고만 세번이상을말합니다ㅋㅋㅋㅋ

그래놓곤 이 2학기과탑에게 더욱달라붙어 제욕을하고다닙니다

근데 안친한아이들이볼땐 저언니말이 얼굴파워가 너무심해서 절대 거짓말할거같지도않고 법같이들린답니다 제얘기는 들리지도않고 ㅋㅋㄱㅋ

A에게 제욕을해서 A가 절교하란소리하게만든것도 이언니고 제가 밥맛떨어진다하게만든것도 A가 그언니때문에 제욕을한걸알고 한 말이고 A에게 제가 밥맛떨어진다 이걸전한것도 이언니고 새로운과탑에게 얘기하고다니는것도 이언니에요 ㅋㅋㅋㅋ 하는짓마다 가관입니다

그동안 신나게 데리고다니고 껴준 제친구와 저에겐 쓰레기를뭉쳐만든 빵을선물하고 과탑에겐 틀로구운빵을주기도하고

기껏 주말에 같이놀앗는데 먹을거들고 과탑을 기다리기도해서 껴주던친구도 어이없을때가많고

교수들 과탑들 똥꼬나 미친듯이빨고 서울부근 구석진동네 일산외곽? 이런쪽살면서 어딜가나 서울산다하고 영재인척에;;


진짜 노답이에요

따져도 말이통해야따지지 계속 재자리걸음? 소귀에경읽기수준이고 ㅋㅋㄱㅋㅋ


그외에도 학기초에 친구들이 저에겐 인사를하는데 자기는인사를못받으니 기숙사친구에게 제가 지를 왕따시킨다며 저를빼돌리던적도잇고

시험에 나오는문제가 교재에나오지않아 교수님이 불러주신적이잇는데 제가 이걸못받아적어서 전화로 세번이상물어봣지만 자기는 공부를 하나도 하지않아 모른다했엇습니다

그리고 시험전날마다 왜이렇게 공부안함인증샷을 보내는지;; 궁금하지도않은데

그러고나서 시험이끝나고 다른친구가 교수님이불러주신거 썻냐니깐
"당연히 그거써놓는자리던데"
이러길래 언니 그거모른댓지않냿더니
"어버버버 허허 분위기왜이래 그래서 너 지금 서운해?"
이럽니다..;;ㅋㅋㅋㅋㅋ

교재에 CD를 들으면서 외워야할게잇엇을때도 제노트북은 울트라북이여서 CD가 안들어가니 부탁을햇을때도 집에본인의CD를 두고왓다고 못해준다길래 제껄 손수 갖다주고 파일만 메일로보내달라햇는데도 시험직전까지도 안보내줘서 찾아가니 지꺼랑 내꺼 씨디 두개다책상위에잇다가 걸린적도잇고 ㅋㅋㅋ
그때도 태연하게
"집에잇는줄알앗는데 잇엇네" 이딴소리햇엇고

피해자코스프레는 왜이렇게잘하는지 생긴게그래서그런가 A와 저를 트러블만든건 본인이면서 자기가피해자고 자긴 너무여려서 어떻해야하는지모르는 착한 모범찌질이인척에 ㅋㅋㅋ


이외에도 진짜 많은데 하나하나 쓰자하니 힘들고,,

어휴

그동안 당한거며 제가욕먹는거며 따져도 제자리걸음이고
속터져죽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