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3학년때 처음으로, 선생님을 좋아한 다음부터,내가 남들과는 좀 다르다는 걸 꺠달았어
그렇게 1년동안 선생님만 바라봤는데, 울기도 엄청했어. 그런데. 한번 학교에서 펑펑 울고 나니까. 잊어지더라. 정리가되더라.. 죽을정도로 힘들진 않더라. 그렇게시간이지나고대학교에 입학했지. 그런데.. 이번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고.. 그렇게 또 끙끙 앓다가.. 고백을했어.. 그런데 반응이 너무 무섭더라.. 병원에 가보라고 했어.. 부모님께도 말하고, 그러라고.. 충격이었어.. 내가 그런 종류의인간일까라는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때쯤이었던 것 같아.... 학업에 치이고, 그사람한테 치이고 허겁지겁 군대에 들어갔던것 같아... 아무것도 모르고어리버리했던 군생활 일병말쯤 의무지원을가게됐어. 거기서 처음 만났던 간부님이 있었는데.. 그때는아무것도 몰랐어.. 그런데.. 너무따뜻하게 너무 친절하게대해주더라 .이러면 또안된다는거 알고 있었는데..ㄷ또 나 혼자 힘들거라는거 아는데.. 그런데.. 그게 마음처럼잘 되지않더라... 또 나혼자시작된 짝사랑때문에또 힘들어했어.... 항상 그부대훈련이면 내가 갔어... 의무병도 그쪽으로 가면 좀 힘든편이었는데 난내가 자처해서 갔어.. 가서 그사람 없으면 슬프기도 했고. 낙담하기도 했지만... 수십번 가서 한번 쯤은 있는 그사람 때문에. 그래도 꾸준히 갔어. 갈때마다 세세히챙겨주는게 너무고마웠고, 얼굴이라도 볼수있다는사실에 감사했어...
어느덧 시간이 흘러전역이 다가왔고, 6월 초에 전역을 하게됐지. 그리고... 수십, 수백번 고민을 했고,수백 수천번 그사람의 카스나,페북을넘나들고 고민에 고민을 했어 말을할까말까.....
그런데. 생각해보면말 하지 않으면, 그사람도, 나자신한테도 다 놓쳐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 미친듯이뛰는 심장을 눌르고문자를보냈어.... 또다시 전과같은 반응이 나올까봐 너무두려웠어...
너무당황해서.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서 ? 이거 하나 썼더니, ㅡ.ㅡ 왜임마ㅋㅋ 이러더라.
그래서 난 진심이라고 말했어 혹시 사귈생각있냐고 진짜 미친듯이 용기내서 물어봤어...
그랬더니 이쉐키 ㅎㅎㅎ사회나가서도 잘지내고힘든일있으면 얘기해라. 형이 쐬주한잔 사줄꾸마. 이러고오더라.... 그게 너무고마웠어..... 차라리 욕이라도 했으면.. 더럽다고 했으면.정이라도 떨어질텐데... 그것도 아니었어... 일부러,상처받지 않게. 나중에 연이 되면 만나자는 식으로 돌려말해주는게.. 너무고마웠어.... 그어떤것도 더 물어봐주지 않고, 나를 생각해준다는 걸말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고마웠어... 이런사람..내가 어떻게 잊을수있을까....? 어딜가서 이런사람 또 만날수있을까.. 정말...내가 여자가 아닌게 정말 바보같고.. 정말 한스럽고.. 눈물밖에 안나더라.. 왜내가 하는 사랑은 이렇게 힘들어야 할까...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상처받을말 듣기 싫어하며, 혼자서 끙끙 앓아야 하는걸까?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난... 그냥..평범하게살아가고 싶을뿐인데.. 그게그렇게 큰 욕심이었을까? 바보같고.. 한심하고... 눈물밖에 안나오네... 어떻게 해야할까...난 지금도 잘 모르겠어... 눈물로라도 붙잡고 싶은데.. 억지라도 부려서 같이 있고 싶은데.... 보내줘야 하는거겠지? 그사람도. 행복하려면.. 그사람이 행복한게내가 행복한거니까... 그냥.. 어디 앉아서 소리내서 펑펑울고싶다....
또다시아플줄 몰랐는데..
고등학교3학년때 처음으로, 선생님을 좋아한 다음부터,내가 남들과는 좀 다르다는 걸 꺠달았어
그렇게 1년동안 선생님만 바라봤는데, 울기도 엄청했어. 그런데. 한번 학교에서 펑펑 울고 나니까. 잊어지더라. 정리가되더라.. 죽을정도로 힘들진 않더라. 그렇게시간이지나고대학교에 입학했지. 그런데.. 이번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고.. 그렇게 또 끙끙 앓다가.. 고백을했어.. 그런데 반응이 너무 무섭더라.. 병원에 가보라고 했어.. 부모님께도 말하고, 그러라고.. 충격이었어.. 내가 그런 종류의인간일까라는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때쯤이었던 것 같아.... 학업에 치이고, 그사람한테 치이고 허겁지겁 군대에 들어갔던것 같아... 아무것도 모르고어리버리했던 군생활 일병말쯤 의무지원을가게됐어. 거기서 처음 만났던 간부님이 있었는데.. 그때는아무것도 몰랐어.. 그런데.. 너무따뜻하게 너무 친절하게대해주더라 .이러면 또안된다는거 알고 있었는데..ㄷ또 나 혼자 힘들거라는거 아는데.. 그런데.. 그게 마음처럼잘 되지않더라... 또 나혼자시작된 짝사랑때문에또 힘들어했어.... 항상 그부대훈련이면 내가 갔어... 의무병도 그쪽으로 가면 좀 힘든편이었는데 난내가 자처해서 갔어.. 가서 그사람 없으면 슬프기도 했고. 낙담하기도 했지만... 수십번 가서 한번 쯤은 있는 그사람 때문에. 그래도 꾸준히 갔어. 갈때마다 세세히챙겨주는게 너무고마웠고, 얼굴이라도 볼수있다는사실에 감사했어...
어느덧 시간이 흘러전역이 다가왔고, 6월 초에 전역을 하게됐지. 그리고... 수십, 수백번 고민을 했고,수백 수천번 그사람의 카스나,페북을넘나들고 고민에 고민을 했어 말을할까말까.....
그런데. 생각해보면말 하지 않으면, 그사람도, 나자신한테도 다 놓쳐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 미친듯이뛰는 심장을 눌르고문자를보냈어.... 또다시 전과같은 반응이 나올까봐 너무두려웠어...
그런데 답장은 뜻밖이었어. 좋아한다고... 말이라도 하고싶었다고...답장 안해주셔도된다고.. 그말에 오냐 나도. 어제는 바빴고, 새벽에답장하기그래서 안했었다고........ 바보였었나봐 그말에 혹시 이사람도. 나를? 이런생각이 번개처럼 스치면서 정말 인연이라는게있을수있나 생각했었어.....
너무당황해서.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서 ? 이거 하나 썼더니, ㅡ.ㅡ 왜임마ㅋㅋ 이러더라.
그래서 난 진심이라고 말했어 혹시 사귈생각있냐고 진짜 미친듯이 용기내서 물어봤어...
그랬더니 이쉐키 ㅎㅎㅎ사회나가서도 잘지내고힘든일있으면 얘기해라. 형이 쐬주한잔 사줄꾸마. 이러고오더라.... 그게 너무고마웠어..... 차라리 욕이라도 했으면.. 더럽다고 했으면.정이라도 떨어질텐데... 그것도 아니었어... 일부러,상처받지 않게. 나중에 연이 되면 만나자는 식으로 돌려말해주는게.. 너무고마웠어.... 그어떤것도 더 물어봐주지 않고, 나를 생각해준다는 걸말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고마웠어... 이런사람..내가 어떻게 잊을수있을까....? 어딜가서 이런사람 또 만날수있을까.. 정말...내가 여자가 아닌게 정말 바보같고.. 정말 한스럽고.. 눈물밖에 안나더라.. 왜내가 하는 사랑은 이렇게 힘들어야 할까...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상처받을말 듣기 싫어하며, 혼자서 끙끙 앓아야 하는걸까?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난... 그냥..평범하게살아가고 싶을뿐인데.. 그게그렇게 큰 욕심이었을까? 바보같고.. 한심하고... 눈물밖에 안나오네... 어떻게 해야할까...난 지금도 잘 모르겠어... 눈물로라도 붙잡고 싶은데.. 억지라도 부려서 같이 있고 싶은데.... 보내줘야 하는거겠지? 그사람도. 행복하려면.. 그사람이 행복한게내가 행복한거니까... 그냥.. 어디 앉아서 소리내서 펑펑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