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면전에 할말 다했네요 라는 글

25남2014.06.11
조회1,728
저 글 읽으면서 소름 돋은건 저만 그런가요?

시어머니가 구세대라 며느리를 찬밥신세로 내몬건 잘못한거지만

남편은 뭔 죄인지 모르겠네요

글 읽어보니 남편도 시어머니랑 싸우고 며느리 편 들어줬는데도

남편이 매달리고 빌고 하는데도 내치고 이혼 이야기 꺼낼려하고

자식 있는 부모 같던데 자식 앞에서 참 좋은 모습 보여주시네

댓글들도 쩔던데

결혼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리 쉽게 결혼하고 이혼하는건지 ㅋ

시어머니가 그리 마음에 안들면 결혼을 하지말던가

그러라고 있는게 연애 아님? 연애하면서 결혼할지말지를 정해야지

시어머니가 그러시는걸 이미 알면서 결혼해놓고 이혼이라니

어디 이혼하고 잘살수 있을련지 봅시다잉


아아 생각해보니 저 글의 글쓴이는 남편에게 애정이 없었나봐요?

그리 쉽사리 이혼 이야기하는거보니??

남편만 불쌍한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