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의 톡이라닛!!! >ㅁ<
왠지 ㅋㅋㅋ 뿌듯? ㅋㅋㅋ 왜 뿌듯하지? 하지만 뿌듯함. ㅋㅋㅋ
부모님 사진은.. 아마 저희 부모님은 올려도 별로 뭐라하시지 않을 꺼에요. ㅋㅋㅋ
그리고.. 실제로는 이렇게 귀여운 선남선녀 커플이라고 말하고 싶어서 올렸어요
나중에 이거 보여드림 부끄러워하시겠지만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저의 소소하고 개인적인 기억을 보고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메일은 엄마가 훨씬 길게 쓰셨는데 마지막 인사부분만 자른 거에요~~~ ^^
저희 아버지도 저희 어머니도 참 좋고 귀여우신 분이랍니다.
거기에 사내같은 딸이 있을 뿐이지요.
주변의 서울 토박이 친구들은 '야시'가 뭐냐고 많이 묻던데 판에 계신 분들은 역시 ㅋㅋㅋ 물으시는 분이 없군요 ㅋ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욧~ 전 우산을 안가져와서 비가 안오기만을 바란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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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써본 적은 없는데.. 벌써 11년 전이네요..
처음으로 타지 생활하면서 저한테 연락하겠다고 엄마아빠가 이메일을 써서 저한테 메일을 보냈던 걸 오늘 다음메일을 정리하다 읽었는데 전 좀 웃기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보내줬더니 판에 올려보라고 해서 이렇게 겁없이 올려봅니다.
ㅋㅋㅋ
5
4
3(남들 다 하니깐..)
2(나도 해보지..)
1(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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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야
.......
많이 먹어 살찌지마.
안녕 ..
엄마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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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엠피3샀다아...
그런데 너 안준다
알았지 달라하지마아...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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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친다고 욕본다.
공부는 안했제. 시험은 쳐야제. 암튼 욕본다.
고생해라. 안녕. 유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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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잘지내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
적당이 이쁜 우리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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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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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아 보내기 눌렀는데도 자꾸지워진다. 아랫줄로 내려쓰기도 안되고 ......
딸 뭐해? 크리스마스라고 과자조금사서 엽이랑 둘이써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제 잘려고한다. 오늘 수영장에서 엄마가 미끌어져서 창피를 톡톡히 당했다.
하였튼 살찌면 동정도 못받아...안녕 마이걸...조관우의 겨울이야기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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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었나요? ㅜㅡ 없었나요? 저의 타지 생활이 길어지면서
핸드폰이 생기면서 이런 메일은 더 이상없지만..
저 메일이 벌써 11년 전일이네요~ 울 부모님 사진만(제 사진은 없음) 이렇게 막 던집니다.
사진 투척합니다.
진짜 마무리가 어렵네요 ㅜㅡ 비오는 와중에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저 그렇게 뚱뚱하지 않아요- 팔들고 있는게 저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