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준비!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고민상담2014.06.11
조회169,955
올 겨울에 식 올리는 예비신부입니다. 

지금 한참 다이어트하고 이것저것 결혼준비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허걱제 결혼이니 알아서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준비하다보니 정보가 부족해서 이곳에 조언을 구하려고 글 올려봐요.결혼한 친구들도 있지만 공교롭게도 대부분 넉넉한 자금으로 결혼준비 한 친구들만 결혼한 상태라 조언을 구하기가 힘들어서요.  집이 넉넉한 편이아니라 취직하고 학자금 대출 다 갚고 모으느라 부끄럽게도 이제 천만원정도 모았구요. 신랑도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집 전세 마련해 드리느라 뒤늦게 돈 모으기 시작해서지금 결혼 비용으로 2천만원 생각하고 있어요. 서로 집에서 도움 받을 상황은 아니고 저희 둘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간소하게 준비하려고 하구요.  
2천만원으로 집까지 하는 건 아니구요.  ( 신랑 직장에서 집이 나와요 )

혼수 ( 가전 , 가구 , 그외의 각종 생활 용품 ) , 신혼여행 ( 코사무이 ) , 
스드메 및 예식장 대여비 ( 신랑 직장에서 지원 해줘서 저렴하게 준비 가능 )
간단한 예물 ( 커플링 정도 ) 그외 예물예단은 생략,  
한복, 폐백 만약 여유자금이 된다면 부모님께 선물 
지금까지는 뭐 이정도네요.  
제가 조언을 구하고 싶은건 두가지 정도에요. 
첫번째는 가구인데요.
들어가는 집이 좁은데다가 ( 투룸 17평정도 ) 전세라도 집 구할 형편 될때 까지만 임시로 몇년만 살 집이라서 전 솔직히 가구에 큰 돈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인데..이사하면 어차피 흠집나고 그런다고 해서요 ㅠ 매트리스만 좋은 걸로 하자고 생각하고 저렴하게 알아본다고 신혼전문가구 패키지 이런거 알아보니까 상품평에 1~2년 쓰니까 문짝 떨어지고 페인트 벗겨지고 못쓰겠다는 글들이 몇개 있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싼게 비지떡인가 싶어서 고민이 되요...그래도 그 집에서 1~2년보다는 더 살 것 같은데 가격은 천차 만별이겠지만 제가 본 패키지는 장농 거실장 화장대 협탁 침대 ( 매트리스 제외 ) 120~150만원사이 였거든요.. 가구 아울렛도 가보았는데 아무리 저렴하게 해도 200만원이 훌쩍 넘어 가더라구요. 물론 매트리스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구요. 
그래도 무리를 해서라도 더 좋은 걸 해야 하나 싶고 누구는 한번할 때 좋은 걸 해야 한다고 하고누구는 이사갈 거 생각해서 몇년 반짝 쓸거 사라고 하고 ....
조언이 필요해요 흑흑 

그리고 두번째는 가전인데요.
저도 처음에 인터넷으로 가격을 알아봤어요. 그런데 주워들은 풍문으로는 인터넷 하고 전자제품 전문매장 ( 하이마트 등 ) 또 백화점까지 들어가는 물건에 차이가 있다고 듣기도 해서  인터넷으로 사기엔 찝찝하더라구요그건 한번사면 오래도록 써야하는 건데 금방 고장나면 어쩌나 싶고...A/S 나 신뢰도 면에서 전자제품 전문매장이 더 좋으니 좀 더 주더라도 확실하게 사고 싶은데신랑은 그런게 어디 있냐고 같은 모델을 왜 더 비싸게 사냐고 그냥 인터넷으로 사자고 하고 전 싫다고 하고 .. 그래서 의견 대립 (?) 중이에요.근데 어디에 물어볼곳도 없고 해서 고민이 되네요 .. 
솔직히 인터넷이 훨씬 싸긴 하거든요. 냉장고는 같은 모델 몇십만원 정도 차이나고티비도 그정도... 그래서 다 합하면 100만원 이상 차이 날 것 같으니 막연히 밀어붙이기도 그래요. 이부분도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형편 따라 준비하는 거니까 사실 2천만원이라는 돈이 적을 수도 많을 수도있겠지만 저희는 빠듯하게 준비해서 결혼하면서 조금씩 살림 늘려가는 재미로 살자는 주의였는데막상 준비 해보니 한번 결혼하는 건데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갈 거까지 뭐있나 싶어서갈등이 되네요.  
전 결혼하면 타 지방으로 가서 일을 그만 두거든요. 
신랑은 그냥 많이 벌지도 적게 벌지도 않는 정도인데 .. 둘이 쓰려면 빠듯 할 것 같아서 결혼알뜰하게 준비하고 남는 돈이 있다면 생활비에 보태쓰거나 적금을 들자그런생각이었는데괜히 아낀다고 싼거 샀다가 나중에 더 손해 볼까 싶기도 하고.. 

너도 돈돈 거렸나요 ㅜㅜ 하지만 저희들끼리 어디 도움 받을 곳 없이 준비하다 보니 자꾸 그렇게 되네요.. 물론 넉넉하게 준비하면 좋겠지만 뭐 그래도 굴하진않아요!
신랑이랑 의견나누면서 준비하는게 나름 신나고 신기하고 재미있거든요 ^^ 
다들 저보다 선배님들 이시니 좋은 의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144

Lucifer오래 전

Best아니 나는 이사하고 애낳고 하면 금방 망가지니 싼거 사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그럼 이사갈때마다 새로 살껀가요? 아님 망가진대로 보기 싫어도 포기하고 살아야 하니까 싼거 사라는건가요. 너무 비싼걸 할 필요는 없는거지만, 브랜드 있는걸로 적당하게 사요. 비싸고 싸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어떤 분처럼 수입 세트 얼마에 대리석 식탁만 400....ㅋㅋ 이런 말도 안되게 비싼거 말고요 ㅋㅋㅋ 너무 저렴한 가구들 유해물질 나올까 걱정도 되고, 다른 님들 말처럼 금방 시트지 일어나고 안좋아요. 전 침대, 매트리스, 협탁, 화장대, 서랍장, 장농, 거실장, 쇼파, 쇼파테이블, 식탁까지 싹 합쳐서 500 정도로 했어요. 기본은 리바x 패키지로 하고 매트리스랑 식탁은 별도로 했어요. 같은 브랜드여도 매장마다 가격도 다르고 그래요. 가구마을 같은데 가보면 확실히 좀 더 저렴해요. 가전은 전 다 인터넷으로 샀어요. 어차피 본사에서 기사가 배송해서 설치 해주는거 똑같고요. 백화점이랑 할인매장이랑 인터넷에 출고되는 제품 급이 다르네 어쩌네 하는데... 고장 없고 잘 쓰고 있어요. 자기네 브랜드 걸고 파는건데 인터넷이라고 쓰레기 팔겠어요;; 전 그냥 거의 유통마진 차이라고 생각해요.

ㅡㅡ오래 전

Best베플 좀 애매하게 적어놨는데...인터넷으로 사도 해당업체 공장에서 생산 출고 되는건 당연한거고.. 그게 백화점이랑 전문대리점,하이마트나 대형 할인마트, 홈쇼핑 들어가는 모델이 달라요 그게 예전에 티비에서도 한번 나왔었는데 겉모습은 똑같아도 백화점이랑 홈쇼핑에서 각각 냉장고 한대씩 사서 뭐가 다른지 분해까지 해서 나왔거든요 보니깐 모델명 따라 안에 들어가는 모터가 달라서 전기 먹는것도 그렇고 소음도 그렇고 차이 많이 나던데요 저도 혼수하면서 가전땜에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했는데 (결국 전문직영매장에서 샀음) 직원이 하는말이 백화점에 들어가는게 마트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마트 물건이 백화점으로 들어가진 않는대요 젤 좋은건 백화점이나 전문매장에가서 모델명 보고 인터넷 검색해서 최저가로 사는거,, 근데 하이마트든 전문매장이든 적혀있는 가격 그대로 다 받진 않아요 직원이 알아서 자기 재량껏 할인해주는것도 있고 카드결제하면 캐쉬백 들어오고 뭐 그래서 전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싸게 샀어요 가전이나 가구는 인터넷으로만 알아볼려고 하지말고 최대한 여러군데 발품파세요 똑같은 엘지나 삼성이라도 대리점마다 가격이 다 달라요

6666666666오래 전

Best가전제품 A/S 상담원을 해봤던 사람입니다. 모델명이 같다면 백화점이나 인터넷이나 다 똑같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만약 디자인은 같아도...내부에 들어가는 기계가 다르다면.... 모델명 자체가 달라지게됩니다. 또한 홈쇼핑에서 파는 물건일지라도... 백화점이나 하이마트에 똑같이 들어가는 가전제품일수도 있고... 홈쇼핑 판매용으로 만들어진 가전제품일수도 있습니다. 이것 또한 모델명으로 확인가능하며, 구입하기전 해당 판매점에 여쭤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제 댓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라면오래 전

Best3년전결혼한사람입니다. 아이낳고키워보고뼈저리게후회하는건 비싼가구들이 무용지물이라는겁니다. 당시 티비도 스마트티비 첨나왔을때라 350만원대 냉장고 최고급 스와로브스키박힌것 침대 라지킹으로 수입제품 협탁화장대풀세트로 약 800만원대 세탁기젤크고 드럼에건조기능까지있는거 200가까이줬네요. 식탁은 대리석수입으로 400대구요 . 혼수만해간게아니에요. 집 1억9천중 제가순수 5000보탯구 남편두 5000글고 나버지는 다대출인데 저희엄마가 무이자로 달 100씩갚는조건으로 은행이자비싸니 엄마한테빌렸습니다. 글구 저도백화점이랑 하이마트랑물건차이있데서 모두백화점에서구입했어요. 애낳고키워보니 그게그겁니다. 비싸게사놓은거인테리어는무슨 애기랑같이자니 100만원대수입거위털이불세트는 붙박이이불장에간지오래구요. 매일짝안맞는이불덮고잡니다. 스마트티비스마트기능잘안쓰고요 디브이디세트플레이어는 아에 전선조차꼽지않고요. 비싸게준매트리스는 애가 한눈판사이에거기다오줌지려놔서 여기저기 오줌자국있구요. 기저귀매일매일찰것같죠? 아닙니다 애기는 기저귀발진이언제올지몰라 대소변못가려도 기저귀못차는날들이많아요. 비싸게준소파도 마찬가집니다. 온갖스티커낙서등등미치겠습니다. 비싼거나 싼거나 어차피새가구냄새는 머리아픈게같습니다. 전신혼방에 냄새빼는것만 한겨울인데도 열흘을 문열고 뺐어요. 정말한순간도문안닫았어요. 울친정엄마도 왜저래비싼걸사줬나합니다. 식탁도 뭐3년쓰니 다리휘청휘청거리는건마찬가지구요 그냥저렴한거사서 애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3학년4학년될때인테리어부터 완전예쁘게하면좋을거같아요. 요새 인터넷에보면싸고모던한 이케아스타일많잔아요. 아님모던하우스거도괜찮을거같구. 아줌마라말이길어졌네요 참고로저25입니다. 시대에뒤쳐진아줌마가절대아니니 제말 깊이참고하세요.

신중한다고했는데그냥대충함오래 전

Best아기 생기면 가구 망가지고 어쩐다 하는데... 왠만큼 신혼즐길거면 좀 괜찮은거 사시길 권해요.. 저 아시는 분도 결혼전에 하도 주변서 아기 생기면 가구 다 망가진다 하면서 싹다 저렴이로 사서 인테리어하셨는데.. 신혼 1년 즐기고 애가졌는데 아기 낳기도 전에.. 가구 다시 해야겠다고;;; 싼게 비지떡이라고 수납장 시트지 일어나고;; 식탁의자 삐그덕 거려서 애 다치겠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너무 싼건 하지마시고 이름있는걸로 하세요.. 나중에 돈 두배로 더 들어갑니다.

플라워쟁이오래 전

결혼7년차.아이5살.이사두번했슴. 가구는 이사두번하면서 기스나고 찍히고 아이가 스티커붙이고 하면서 더러워지고 있슴. 둘째낳으면 어차피 또 그럴테니까 둘째 초딩될때까진 그냥 버티려고함. 최소 8~10년은 써야되니 너무 싸구려는 비추천함. 가전..한번사면 10년은 써야한다는 생각이 있고 7년전에 산 티비가 프레임이 엄청커서 46인치인데도 50 인치의 효과가남.근데도 바꿀생각없슴. 그러니 너무 가격에만 매달리지말고 길게 보고 결정하길 바람.

ㅋㅋ오래 전

저는 가전 홈╋에서 카드활인 직원활인 상품권활인받아서 냉장고 TV 샀고요 세탁기는 친동생이 온라인*1번가에서 구매해서 선물해줬고 친척동생이 역시*마켓에서 쿠쿠 밥통선물 친구가역시 *마켓에서 믹서기선물 시동생이 커피머신선물.. 친동생 카드포인트로 테팔전기포트선물.. 제카드포인트와 홈╋포인트합쳐서 청소기샀구요~ 다리미나 전기구이불판은 가전구매하면서 사은품받았고 에어컨은 이번에 시댁에서 사주셧구요ㅡ 선물로받고 카드포인트쌓인거 쓰고하니 나름 저렴하게 한거같은데ㅡ;가구는 그냥 가구단지에서 침대 협탁 화장대 쇼파 거실장 서랍장 해서 350정도 그외 소모품가구들은 이케아에서 조립형했어요~

하하오래 전

여기저기 발품 팔아본 결과 (인터넷이 제일 저렴하지만 혹시 몰라서 제외 했구) 전자랜드(하이마트) 같은곳보다 대형마트에서 주말에 사는게 평균적으로는 제일 저렴 했습니다. 카드혜택이 큰경우가 아니면 대형마트 주변에서 상품권 현찰로 (약4% 싸게) 사서 상품권으로 구매했습니다. (상품권도 현금결재처럼 현금영수증 됩니다.) 자주 안쓰는 전자기기에 경우는 싸거나 중고를 사도 되겠지만 자주 쓰는건 좋은걸 사세요. 예를 들어 전기밥솥, 청소기 등등.. 혹시 문제가 있으면 괜히 싼거 샀다고 열받고 버릴수도 없고 쓰기도 싫고 문제 됩니다. 곧 이상 예정이라면 가구는 그렇게 좋은거 안사도 됩니다. 문짝 떨어지고 페인트가 벗겨진다느니 이런건 얼마나 싼걸 산지 모르겠지만 저희건 침대틀, 화장대, 장농해서 120에 샀는데 아직까지 이상없이 잘쓰고 있구요. 이사를 가거나 애들 어느정도 크고나서 좋은거 사면 될것 같아요. 아이 예정이 있다면 TV와 노트북에 경우 비싼거 살필요 없습니다. 장난감으로 다 기스내요. -_-

3월의신부오래 전

저두비슷한상황이었어서 몇자적어봐요^^ 저두 신혼여행은 코사무이로 다녀왔구요 5박7일로 440만원들었습니다 포시즌리조트 묵었구요 업그레이드되서1박에 650만원짜리방에 묵을수있는 복이 있었죠 그리고 가구는 장농, 식탁, 의자2개 이케아꺼 주문해서 신랑과함께 조립했구요 조명두요.. 이렇게 해서 45만원정도 매트리스는 싱글4개만따로 인터넷으로 저렴하게사서 밑에두개 위에두개 이렇게쓰고있는데 너무좋아요 침대헤드랑은 이사때힘들고 아이키우면 없는게낫대서 매트리스밑에 통판제작했어요~^^이렇게 50만원 쇼파는 불만제로에 나왔던 착한쇼파로140만원정도 티비는60인치1대 32인치1대 총2대로 거실과 안방에 놓여있구요 가격은 해외직구로160만원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삼성,비지오제품으로 너무잘쓰고있어요 에어컨 2in1 삼성껄루 104만원╋35(설치비) 들었습니다 나머진 저희가셀프인테리어라서 페인트직접바르고 천장도배랑 바닥에 강화마루,화장실시공만 사람불렀네요 여기까지 총 저희는 신행까지 1500만원도 안들었던것같아요~~

잘생각해보세요오래 전

중고로 사세요! 저는 새 거 같은 양문형 디오스 냉장고 10만원, 100만원대 대리석 식탁 10만원 주고 샀어요ㅋ 중고나라나 중고 어플 잘 살펴보면 좋은 물건 싸게 나와요 돈이 문제라면 중고로 쓰다가 돈 생기면 새 거 사세요ㅋ 근데 전 새 거 같은 가전 가구 싸게 사다보니 이제 새 거 안 살 거 같아요ㅋㅋㅋ

ㅋㅋㅋ오래 전

남자 집에 공짜로 얹혀사는데 지는 꼴랑 천만원 ㅋㅋㅋ 이게 한국녀들의 현실이지 ㅋ 이런 것들이 결혼하고 한달 지나면 시월드니 가부장적인 남편이니 어쩌고 짖어대겠지.ㅉㅉ

딸기공쥬오래 전

돈도 없는데 꼭 비싼 코사무이를 가야하나요? 이해안됨ㅜㅜ

ㅇㅇ오래 전

제품명 같으면 다 같아요. 오프에서 맘에드는거 제품명 풀네임으로 적어서 인터넷가격비교한뒤 사면됩니다. 아니면 오프직원한테 쇼부치면돼요 온라인가격으로.

1234오래 전

가전제품은 백화점 대리점 마트 인터넷╋홈쇼핑순으로 저렴해요. 가격차이나는건 같은 모델이라도 내부부품이 틀려서 그런경우 많아요. 홈쇼핑이 왜 저렴하냐면 오프라인에서 출고된 모델에는 기능이 있는데 홈쇼핑제품이나 인터넷제품에는 불필요한 기능을 없애서 저렴해지는 경우에요. 하지만 제품자체의 as는 각 회사의 as센터에서 처리합니다. 모 화장품 홈쇼핑에서 무지하게 판매하고 정품이고 백화점제품이라고 하는데 제조공정은 아예 나눠져있어요.

울트라케어오래 전

2천이면 진짜 적긴하네요 그비용으로 혼수에 스드메 식장 예물까지......... 어차피 한달지날때마다 두분다 직장인이니까 월급이 나올거잖아요.. 12월식이면 아직 6개월정도 남았는데 식장이나 이런건 미리 예약해야된다고하지만 혼수는 어차피 식끝나고 집들어갈때부터 쓰는건데 구태여 지금 가격가지고 씨름할필요있나요..? 솔직히 티비 냉장고는 1년사이로도 너무 진화해서 어차피 또 바꿔야되니까 저렴하게 준비해도되지만 딴건 몰라도 협탁이나 쇼파 이런건 좋은거 한번 사면 기본 몇십년은 쓰는데...... 그리고 이사갈때 흠집나더라도 싼거사서 페인트 벗겨지고 문짝 다벌어지는것보단 나은거같기도하고.. 저도 일회성인 식이나 신혼여행같은거는 비싼 돈 들이고싶진않지만 가구는 그래도 오래쓸거고 애기낳으면 애기들도 쓸건데 엄청 비싸게는 아니어도 좋은거하고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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