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억울하게 잃은 사람입니다.

라용진2014.06.11
조회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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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저는 의료사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억울하게 잃은 사람입니다.


먼저 간단히 요약하면 저희 어머니는 1차 수술 이후 많이 회복되신 어머니가 2차 수술을 마치고 


머리에 고통을 느껴 의료진에게 얘기했더니 MRI만 찍고 아무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며 진통제만 


주웠고 그 다음날 바로 혼수상태가 되어 3차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은 2주 동안 돌아오지 않으셨고 


병원에서 사망통보를 받았지만 가족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이미 시신을 영안실로 옮겼습니다. 


시신을 옮기는 과정도 가족들이 병원과 상담을 하고 있을때 경호원 3명이 함께 가족들 몰래 시신을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옮겼습니다.


담당의사는 이후에 자기 이름을 빼주면 병원비의 20%를 깍아주겠다는 말까지 했으며 알아보니 병원측에 이미 시말서도 작성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담당의사나 병원은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억울하고 슬픕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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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읽으셔도 됩니다. 아래는 더 자세한 사건을 알리기 위해 자세히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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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왕십리 XX 대학병원이란 큰 제단에서 근무 하는 의사들은 과연 환자들을 진심으로 진료 및 수술을 하는지 너무 아파서 오는 환자 및 유가족들은 누굴믿고 자신의 아픈 몸과

마음을 믿고 맡길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서울 왕십리 XX 대학병원에 근무 하는 이XX 교수는 자기가 수술을 하고 원인을 모른단말이 너무 쉽게 나올수 있는지 30년 이상을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수있는 권리를 이XX교수는 뺏을수 있는 권리가 있는지 입장을 바꿔 생각을하면 내가 너라면? 너가 나라면?

 

 

억울하게 의료사 당한 어머니를 쉽게 하늘나라는 보낼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너무 억울 하여 이런 글을 올립니다.

 

 

서울 왕십리 XX 대학병원에 2014년 4월 29일날 머리가 너무 아파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은결과 지주막하출혈이었습니다.

 

 

머리속에 하나는 이미터진 꽈리(?) 하나와 자그마한 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다음날 터진 꽈리를 대학병원과장 이XX교수는 1차수술을 대략 5시간 머리는 여는 수술을 하였으며 결과는 수술이 잘되었다고 합니다

 

 

수술이 잘되서 그런지 환자가 고통을 계속 호소 하고 머리는 여는 수술이니 당연히 고통이 있을꺼라고 진통제만 투여하고 수술이후 단 한번도 교수는 회진을 단 한번도 돌지않았으며,저희쪽에서 크게 항의를 한 후 그제서야 이XX교수는 얼굴을 비추더군요.

 

 

그리고 보름후 자그마한 꽈리를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같은 거라 하며 코일 색전시술(의료 용어라 확실치 않습니다)

 

 

을 권유하였습니다. 머리는 여는 수술보단 위험성은 있지만 간단한 시술이라 권유를 받아 시술을 5월 16일날 4시간 정도 걸리는 시술을 대략 1시간 30분 정도만에 시술을 너무 짧아서 유가족들은 의심은 됐지만 마치고 나와 이 시술 또한 아주 잘되었다고 이야기를 듣고 집중치료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17일 새벽5시경 저희 어머니께서 갑자기 머리 고통을 계속 호소하여 의료진에게 얘길했더니 MRI를 찍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 문제도 보이지 않는다며 몇 시간동안 진통제만 투여하더군요

 

 

몇 시간이 지난후 저희 어머닌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결국 혼수상태로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담당의사가 아닌 인턴이 한다는 말이 머리에 작은혈관이 터져 피가 고여서 당장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길래 갑자기 혈관이 터져서 피가 고인 이유가 뭐냐고 묻는말에 인턴은 그 이유는 자기네도 알수가 없다는 말만 하더군요

 

 

1차 수술후 마친후 가족과 계좌번호를 외울정도고 혼자서 화장실 및 걷는 운동을 하실수 있을 만큼 건강을 사람을 의사라는 사람들이 직접 수술과 시술을 했던 의사들이 혈관이 터진 이유를 모른다는말이 이해가 가십니까??

 

 

유가족한테는 간단한 시술이라 하면서 시술 후에는 원인을 모른다는 말이 이해가 가십니까??

 

 

어쨌든 대략 4시간 정도 걸린다는 수술은 거진 5시간 경과후 수술실에서 나왔으며,담당교수가 하는말이

 

 

혈압이 떨어지고 출혈이 너무 심해 고인피를 다 빼지도 못했으며,뇌가 너무 많이 부어서 머리도 닫지 못한 상태로 수술을 맞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보험도 안되는 150만원 상당의 저체온치료를 권유했으며, 뇌도 휴식이 필요하다며 3일간 수면치료도 함께 권유를 했습니다.

 

 

수면치료 기간인 3일이 지난 어머니는 여전히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으며,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 그대로 시간만 보냈습니다.

 

 

자세한 어머니의 상태를 담당교수 이xx에게 직접 듣고싶어 면담요청을 몇번이나 했었지만 한번도 성사는 이뤄어진적도 없었습니다.

 

 

결국 저희 아버지는 어머니가 의식을 잃던 그날부터 단 한번도 집에 귀가 한번 안하시고 병원 이리저리로 직접 다니시며 이xx 교수를 찾아다니시다

 

 

며칠만에 마주치게 되어서 수술경위에 대해 다시 물어봤지만 나오는 대답은 원인을 알수 없다는 똑같은 대답만 늘어놓았으며,그말과 더불어

 

 

회복될 가능성이 희박하며,기적을 바라는것 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과 함께 자기가 도의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도와줄수 있는

 

 

방법은 만만치 않은 병원비를 감해줄수 있는 방법으로 도와주겠다며 병원장에게 시말서를 쓰고 자기의 명찰(이xx교수)을 내리고 다른 일반으로 돌려 저희 어머니 담당의사로 올리면 병원비의 일부를 감해줄수 있다는 어의없는 말로 설득하려 들었습니다.

 

 

그 후로 이 이야기는 2-3번에 걸쳐 우리가족 외에 저희 아버지에게만 언급하였습니다.

 

 

그렇게 저희 어머닌 산소마스크와 혈압,심장 등 모든 기관이 약으로 염명하였습니다.

 

 

며칠이 지나 미세한 움직임이 보여 의료진에게 말을 하였지만 의료진들은 무성의하게 반사신경이라며 가족들에게 더 슬픔과 절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들은 미세한 움직임 하나하나에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2주만에 위급한 상황이 와서 담당교수를 찾았으나, 그 순간에도 담당교수는 제주도 학회로 인해 자리를 비운상태였으며,

 

 

저희는 담당교수가 아닌 인턴들에게 사인도 모른체 어머니의 운명소식들을 전해들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담당교수에게 직접 사인을 듣고자 했으나 병원측에선 담당교수가 지금은 학회로 인해 올수가 없는 상황이란 말만

 

 

반복해하며,5월 31일 16시 10분경 심폐소생술 금지령에 싸인을 해달라는 말만 계속 늘어놓았습니다.

 

 

사인도 모른체 숨을 거둔 저희 어머니를 인정할수 없는 저희 가족들은 담당교수에게 사고 원인 및 어떻게해서 돌아가셨는지 직접 듣겠다며,

 

 

사망 선고와 심폐소생술 금지령서류에 싸인을 하지 않은 체로 담당교수를 기다리렸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저희 가족들을 찾아온 사람들은 담당 교수가 아닌 원무과장외 1명이 저희를 찾아와 면담을 하는 도중 경호원 3~4명이 저희 가족 아무도 모르게

 

 

중환자실에 있는 저희 어머니를 납치 아닌 납치를 하였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놀란 저희 가족들은 중환자실에 있는 의사 및 간호사들에게 저희 어머니가 어디로 옮겨졌는지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모른다는 말만 늘어놓았습니다.

 

 

저희가 급한 나머지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출동한 경찰들이 중환자실에 제차 물어본 결과 저희 어머니는 어처구니 없게 안치실로 옮겨졌다고 실토를 하더군요.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아직 산소호흡기를 끼고 링겔을 맞고 있는 저희 어머니를 아무도 모르게 가족동의 없이 호흡기와 링겔을 제거후 안치실로 내린다는게 정말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차에 치인 강아지나 고양이도 주인허락없이 함부로 옮겼다가는 죄가 되는건데 심지어 산소 호흡기를 찬 사람을 안치실로 옮겼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그 이후로도 이xx교수를 만나고 싶다고 몇번을 호소를 해도 병원에선 들어주지도 않고,병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해도 콧방귀도 안끼더군요..

 

 

여러분 저희 어머니가 아닌 의사 및 병원장의 부모님이라도 이렇게 했겠습니까??

 

 

여러분 이런게 가진거 없고 힘이 없는 자들의 당하는 현실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고 다시는 저희와 같은 사례가 절대로 발생되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긴 글을 주의깊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54

의료인오래 전

Best현재 공보의로 근무중인 전문의 입니다.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신경외과에서 일어난 일 같은데, 저는 전공이 영상의학과로 제가 수련받은 병원에서는 혈관 색전술을 저희과에서 해서 어떤 상황인지 알 것 같네요... 무엇보다 우선 의료인은 수술이나 처방만 잘한다고 의사가 아니라, 사소해 보이더라도 환자나 그 환자의 보호자에게도 어떤 상황에서도 친절하고 설명의 의무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의사들은 아직도 자기들은 하늘이고 환자/보호자는 무조건 따라야 된다고 생각하죠... 같은 의료인으로서 부끄럽네요. 혈관에 동맥류가 있었고 그것이 터져서 두개강내 출혈로 돌아가신 것 같은데, 1차 수술까진 별 문제 없었 던 것 같고 아마 2차 수술에서 혈관내 코일 색전술을 하고 난 뒤 어떤 이유에서 동맥류가 터져서 돌아가신 것 같습니다. 우선 1차 수술, 그리고 2차 색전술 모두 수술이나 시술이 잘 되신 분들도 머리가 아픈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MRI를 찍었을때 괜찮다고 했다면 아마 그 당시에는 괜찮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라면 범죄겠죠). 게다가 사실 MRI는 코일이 들어가면 그 부분은 '허상'이 생겨서 잘 볼 수 없고, 출혈이 있는지, 다른 혈관은 괜찮은지 위주로 보게됩니다. 이후 그 시술 받은 동맥류가 터졌고... 동맥류가 터지고 나면 정말 순식간에 피가차고, 압력이 오르고, 뇌에 손상이가고 그럽니다... 1차 수술까지 받아서 이미 컨디션이 나쁜 상황인데 말을 다 했지요. 동맥류가 왜 터졌느냐.. 그건 아마 그 의사도 정말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가능성은, 아니길 바라겠지만 정맥류 색전술이 엉망으로 되었거나 불완전한데 보호자에게는 잘 되었다고 거짓말을 한 경우인데... 이 경우는 그 시술은 반드시 의사 외에도 보조인원들이 많이 들어가게되어 있으니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그 이후의 일처리는 뭐... 정말 누가봐도 엉망이구요... DNR을 요구하는 등... 전혀 배려가 없는 병원이네요.. 결론적으로는 가장 기본적으로 1차 수술과 2차 시술이 protocol에 맞게 제대로 시행되었는지를 확인해보시고, 2차 시술후 갑자기 안좋아지셨을때의 의료진의 대처가 적절했는지 위주로 알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적절한 '의료적' 대응에도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면 정말 머리에 동맥류가 왜 터졌는지는 신이 있다면 그분만이 아실것 입니다. 하지만 의료적 책임을 다 제쳐두고라도 정말 보호자나 환자를 대하는 태도는 최악이네요... 안쓰럽고 답답해서 주절주절 거렸지만...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이지현오래 전

Best지나가다 황당해서 글 남겨요~보호자한테 말도없이 옮기고 모른다하고 경찰이 오니까 말하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우리나라 의료계 바닥에 곤두박질 치네요.믿을수가 없군요..병원에선 무슨 개념으로 그러시는지 제가 가서 따지고 싶네요

하늘아오래 전

Best미친 병원! 가족 동의없이 저들 마음데로 호흡기를 뺐다구요? 거기다 옮겨요? 이거 법으로 안되나요? 끝까지 잘 알아 보셔요! 세상에 어느 자식이 부모의 죽음을 받아 들이고 싶겠습니까. 슬퍼도 현실이니 살려고 힘겹게 죽을것같이 받아 들이고 힘내는것이겠지요. 허나 주인공 같이 힘 없는 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디다 진실을 밝혀 내기 위해 도와달라고 외침을 수없이 해야 하나요 이 작은 외침을 들어주기나 할까요 사랑하는 내가족이 내곁에 없다는것 만으로도 살 수없이 힘든데. 손이 닳아 없어질정도로 와서 사죄를 해도 모자랄판에 힘 있는 자들은 숨기에 바쁘겠지요 숨어 있으면서 죄를 느끼기는 할까요. 참 이 글 읽으면서 다시한번 없는자들의 억울함. 있는자들의 힘 을 더럽게도 또 느껴 슬퍼집니다. 하늘은 왜이리도 세상을 어지럽히는걸까요. 바위에 계란을 평생 던진다고 하더라도 글쓴이님 꼬옥 진실을 밝혀 내시고 힘 내시길 기도합니다. 주위에 비슷한 상황을 봐와서 울컥 했습니다ㅠㅠ 힘 내셔야 합니다!

ㅡㅡ오래 전

이런건 방송에내보내서 망신시켜야되는거아니야? 아 짜증나 저래놓고 저교수 계속 병원다니면 어떻게? 다른환자한테도 그럴거아냐. 사람살리라고 의사시켜놨더니 칼든 살인자새키아냐 저거 경호원시켜 환자까지 빼간게 어떻게 의사야 양아치새키지. 왜 저런것들은 일찍 뒈지지도 않는거야.ㅅㅂ

도로롱오래 전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쓰레기같은 행위네요..기도할게요!! 하늘에 계신 어머님이 웃으실때까지 같이 응원할게요

딩동댕동오래 전

세상에 별일이 다 있네요.. 모든상황이 이해가 안가지만 가족들의 동의도 없이 환자를 몰래 납치한건 정말 납득이 가지않네요. 힘내세요!

으휴오래 전

으휴...환자도 그렇고 가족들도 여러모로 니네병원이 다죽이냐? 이를 갈듯이 버디고 용기잃지마세요

창선오래 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385873

송윤이엄마오래 전

안녕하세요. Mbc 윤선숙 작가입니다. 아고라에서 보고 왔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어렵지 않으시다면 yssangel85나 yssangel@naver.com으로 연락 주실 수 있으실까요?

창선오래 전

힘내 힘내서 잘 해결 되길 바란다 저런 개쓰레기 의사는 잡아 족쳐야는데..!

아유답답답유답답오래 전

기본적인 사람이었다면 죄송하단말부터 나왔겠다... 피한다고 해결되냐? 기본부터 없는 교수가 누굴가르치고 누굴 고친다는거냐

하이롤러오래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학병원이라 칭하는곳에서 어떻게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병원놀이를 하는 아기들보다도 못한 인격을 가진 일부 하얀까운에 짐승들 하늘이 용서 하지 않을겁니다 힘내세요

나그네오래 전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났네요 이런 사건은 사람들이 관심같고 앞으론 이런 일이 안일어나도록 조취가있어야 할거같은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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