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0대중반의 여자사람입니다.항상 눈팅만하다가 톡 쓸일이 생겨서 이렇게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1년정도 사귄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연애초반에 남자친구가 말하는거나 스킨쉽같은게 서툴고,여자마음을 잘 몰라해서 여자 진짜 많이 안사겨봤구나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연애많이해봐서 능수능란한 남자보다 남자친구의 순진무구한 그런 매력 때문에끌리게 된걸지도 모르겠네요. 남자친구도 저와 진지한만남을 가진던어느 날, 남자친구 폰으로 페이스북을 보는도중 잘못 눌려서 페북 메세지창이 떳길래,그냥 나가려고 했지만 그 궁금함은 참을 수가 없더군요...그래서 봤습니다.친구들과 주고받은 메세지 내용이 복학하면 95년생 새내기들 있다느니...새내기들 볼 생각에 설렌다느니..제대하면 과팅하자느니...설마설마 하면서 봤는데 정말 그런 내용이더라구요.저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순수하고 순진할것만 같은 남자친구가그런말을 하니까 더 충격이고 배신감까지 느껴지려고 했습니다.꼭 다른사람이 쓴 것 같았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남자친구에게 메세지 본 사실을 알리고 물어봤습니다.그러자 남자친구는 "아,내가 그런말하는거 진심이 아니고 그냥 친구들 다 맞장구쳐주고 장단 맞춰주느라 그런말 해주는거야. 그럼 딱딱하게 친구한테 아무말도 않하거나,싫어,아니 이렇게 말할수 없잖아. 남자들은 보통 대부분 친구한테 맞장구쳐주느라고저런말해,또 남자 가오같은게 있잖아." 이러면서 자기는 저런말해도 진심아니고 절대 다른여자 안만난다고 나밖에없다고 걱정하지말라고 그럽니다. 근데 정말 실제로 여자문제로 속썩이지도 않고, 주변에 여자도 없고,여자랑 연락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남자친구가 친구들 맞장구 쳐주려고 친구들 앞에서 말만 저렇게 하는건지,저게 진짜 남자친구의 모습인지 모르겠습니다...저런말 할줄 모를것같던 남자친구도 역시 남자인가 봅니다... 원래 남자친구 여자만나는거에 관에서 전혀 걱정할게 없었는데남자친구가 저렇게 말한걸 보고난후, 없던 걱정이 생겼네요..휴말만 저렇게하고, 여자 안만난다니 믿고 그냥 이해해줘야하나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의 이중성?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의 여자사람입니다.
항상 눈팅만하다가 톡 쓸일이 생겨서 이렇게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1년정도 사귄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연애초반에 남자친구가 말하는거나 스킨쉽같은게 서툴고,
여자마음을 잘 몰라해서 여자 진짜 많이 안사겨봤구나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연애많이해봐서 능수능란한 남자보다 남자친구의 순진무구한 그런 매력 때문에
끌리게 된걸지도 모르겠네요.
남자친구도 저와 진지한만남을 가진던
어느 날, 남자친구 폰으로 페이스북을 보는도중 잘못 눌려서 페북 메세지창이 떳길래,
그냥 나가려고 했지만 그 궁금함은 참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봤습니다.
친구들과 주고받은 메세지 내용이 복학하면 95년생 새내기들 있다느니...
새내기들 볼 생각에 설렌다느니..제대하면 과팅하자느니...
설마설마 하면서 봤는데 정말 그런 내용이더라구요.
저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순수하고 순진할것만 같은 남자친구가
그런말을 하니까 더 충격이고 배신감까지 느껴지려고 했습니다.
꼭 다른사람이 쓴 것 같았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남자친구에게 메세지 본 사실을 알리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아,내가 그런말하는거 진심이 아니고 그냥 친구들 다 맞장구쳐주고
장단 맞춰주느라 그런말 해주는거야. 그럼 딱딱하게 친구한테 아무말도 않하거나,
싫어,아니 이렇게 말할수 없잖아. 남자들은 보통 대부분 친구한테 맞장구쳐주느라고
저런말해,또 남자 가오같은게 있잖아." 이러면서 자기는 저런말해도 진심아니고 절대 다른여자 안만난다고 나밖에없다고 걱정하지말라고 그럽니다.
근데 정말 실제로 여자문제로 속썩이지도 않고, 주변에 여자도 없고,
여자랑 연락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남자친구가 친구들 맞장구 쳐주려고 친구들 앞에서 말만 저렇게 하는건지,
저게 진짜 남자친구의 모습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런말 할줄 모를것같던 남자친구도 역시 남자인가 봅니다...
원래 남자친구 여자만나는거에 관에서 전혀 걱정할게 없었는데
남자친구가 저렇게 말한걸 보고난후, 없던 걱정이 생겼네요..휴
말만 저렇게하고, 여자 안만난다니 믿고 그냥 이해해줘야하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