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이 터져 판에 글을 남깁니다. 그냥 상사 뒷담화입니다....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같은 팀에서 일하는 과장때문에 하루에도 열두번씩 빡이 칩니다. 현재 부서에 입사를 하고 업무를 배우고 있던중.. 다른팀에 있던 과장이 , 파트장으로 우리팀에 오게되었습니다. 파트장이더라도 제가 먼저 일을 배웠기때문에 업무적으로는 제가 조금더 알던상황이였고, 업무를 가르치던 선배는 과장과 저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선배가 그만두고 과장과 저만 남게되다 보니 의지아닌 의지를 했던거같습니다. 근데 전산작업을 하다가 질문을 하게되면 이사람의 얼굴이 제 어깨에 손은 마우스위의 제손위에 올리는겁니다. 그냥 대답만해줘도 되는데 꼭 얼굴 몸 손 들이 댑니다. 처음에 그냥 뒀는데.. 정도가 지나치고,, 저도 점점 불쾌감이 들어.. 질문할일이 생기면 질문하자마자 컴퓨터에 멀찌기 떨어졌습니다. 제몸 근처에 못오게요.. 그랬더니 눈치 챘는지 더이상 한동안 그러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최근에 또다시 병이 돋았는지 자꾸 얘기하다가 못들은척 하면서 근처로 옵니다. 여기서 초반에 싫었던거보다 더 싫은게 생겼습니다. 안씻어요.. 일주일에 삼일연속 같은옷을 입어야 갈아입고..어깨위엔 항상 비듬이 싸여있습니다.. 냄새가 너무 나서 근처에만 오면 토할꺼같은데.. 과장이 에어컨쪽에 있어서 에어컨 바람을타고 냄새가 계속 납니다. 겨울엔 온풍기바람타고 냄새가 옵니다............... 아............진짜 사람한테 냄새난다고 말도 못하겠고....자꾸 터치하려고하고.. 진짜 죽을맛입니다. 터치가 들어올때마다 제가 그냥 좀 미친년처럼 과민 반응을 합니다. 어머! 과장님 왜그러세요. 왜 툭툭 치세요! 저 제몸에 손대는거 정말정말 싫어해요 이런식으로요.. 그런데도 멈추질 않습니다. 아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주변에 말하면 신고하라고 하고 막이러는데.. 안그래도 본사에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직접적으로 도와줄수있는게 없다는식... 하... 그리고 남자들이 득실거리는 회사라 제가 이런 주장을 해도.. 제가 과민반응하는걸로 취급되서 저만 이상한사람 되겟죠.. 그래서 저는 항상 고개를 책상 모니터에만 고정합니다. 쳐다 보지도 않고, 궁금한게있으면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기저기 물어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꼭 얘기해야할일있으면.. 과장한테는 일부러 부장눈치보이니까.. 메신저로 얘기하라고.. 하면서 메신저로만 얘기하게 합니다... 그래도 바로 옆자리 파티션도 없다보니까 틈만나면 힐긋힐긋.. 쳐다보고 제모니터로 뭐하는지 테러를 합니다. 웹싸이트 잠깐들어간다치면.. 부장이 보니까 인터넷창 끄라고 하고.. 제가 한동안 블로그 한다고 좀 만지작 거렸더니 점심시간에 그얘기를 하는겁니다. 제가햇던 작업을 순서대로 읊는데.. 소름이 쫙.. 저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겁니다 여기서 또 빡이치는건 지는 지마켓 11번가 등... 쇼핑싸이트 열어놓고 주무세요.. 코골고.. 파티션도 없는데 오는사람 가는사람 다보이게 그러고 있으면서.. 제가 뭘하는지 다 감시하고 지적질을 합니다. 지나 잘하시지요... 이상황에서 일이라도 잘하면.... 일잘해서 과장까지 달았구나 할텐데.. 일도 드럽게 못합니다. 협의해야하는 회의자리에 보내면 꼭 일을 받아와요.. 협의하러가서 일거리를 만들어옵니다. 좋아요.. 필요한일이면 하겠어요.. 근데 아니에요.. 완전 쓰레기 잡일 받아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열받아서..회의 간다고하면 제가 회의 자료 뽑아서 물어봐야할 내용을 일일이 써줍니다. 여기서 이거이거 물어봐야하고 이런얘기나오면 절대 오케이 하시면 안된다고.. 처음에 일받는게 싫어서 한두번 이렇게 적어드렸더니.. 회의때마다 질문사항없어요? 나이거 가야하는데 궁금한거 작성해서 메일로 보내요.. 이럽니다. 그리고 회의다녀와서는 받아온 일만 주지,,, 업무공유를 당최하지 않습니다. 만약 회의때 얘기를 한다면.. 내가 회의에서 얼마나 열을 내면서 싸웠는지 알아?? 정말 열심히 열심히 얘기했어!!...완전 우쭈쭈 해줘야할 판입니다. 누가 누구를 달래주고 얼러줘야하는지..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두서가 매우매우 없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글써본적도 없고..흥분상태에서 썻네요.. 대충 외형은 저렇고 업무는 저딴식으로 하고.. 변태성향이라는 정도로 글을 마무리 합니다. 진짜 어떻게 저런인간이 과장까지 달았는지 모르겠지만.. 사회악 진짜................저런 인간은 집에만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 하루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맨날 보는 인간이 저러니.. 위로좀 해주세요....
또라이 과장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같은 팀에서 일하는 과장때문에 하루에도 열두번씩 빡이 칩니다.
현재 부서에 입사를 하고 업무를 배우고 있던중..
다른팀에 있던 과장이 , 파트장으로 우리팀에 오게되었습니다.
파트장이더라도 제가 먼저 일을 배웠기때문에 업무적으로는 제가 조금더 알던상황이였고, 업무를 가르치던 선배는 과장과 저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선배가 그만두고 과장과 저만 남게되다 보니 의지아닌 의지를 했던거같습니다.
근데 전산작업을 하다가 질문을 하게되면 이사람의 얼굴이 제 어깨에 손은 마우스위의 제손위에 올리는겁니다.
그냥 대답만해줘도 되는데
꼭 얼굴 몸 손 들이 댑니다.
처음에 그냥 뒀는데.. 정도가 지나치고,, 저도 점점 불쾌감이 들어.. 질문할일이 생기면 질문하자마자 컴퓨터에 멀찌기 떨어졌습니다. 제몸 근처에 못오게요..
그랬더니 눈치 챘는지 더이상 한동안 그러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최근에 또다시 병이 돋았는지 자꾸 얘기하다가 못들은척 하면서 근처로 옵니다.
여기서 초반에 싫었던거보다 더 싫은게 생겼습니다.
안씻어요..
일주일에 삼일연속 같은옷을 입어야 갈아입고..어깨위엔 항상 비듬이 싸여있습니다..
냄새가 너무 나서 근처에만 오면 토할꺼같은데..
과장이 에어컨쪽에 있어서 에어컨 바람을타고 냄새가 계속 납니다. 겨울엔 온풍기바람타고 냄새가 옵니다...............
아............진짜 사람한테 냄새난다고 말도 못하겠고....자꾸 터치하려고하고.. 진짜 죽을맛입니다.
터치가 들어올때마다 제가 그냥 좀 미친년처럼 과민 반응을 합니다.
어머! 과장님 왜그러세요. 왜 툭툭 치세요! 저 제몸에 손대는거 정말정말 싫어해요 이런식으로요.. 그런데도 멈추질 않습니다.
아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주변에 말하면 신고하라고 하고 막이러는데.. 안그래도 본사에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직접적으로 도와줄수있는게 없다는식...
하... 그리고 남자들이 득실거리는 회사라 제가 이런 주장을 해도.. 제가 과민반응하는걸로 취급되서 저만 이상한사람 되겟죠..
그래서 저는 항상 고개를 책상 모니터에만 고정합니다. 쳐다 보지도 않고, 궁금한게있으면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기저기 물어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꼭 얘기해야할일있으면.. 과장한테는 일부러 부장눈치보이니까..
메신저로 얘기하라고.. 하면서 메신저로만 얘기하게 합니다...
그래도 바로 옆자리 파티션도 없다보니까 틈만나면 힐긋힐긋.. 쳐다보고 제모니터로 뭐하는지 테러를 합니다.
웹싸이트 잠깐들어간다치면.. 부장이 보니까 인터넷창 끄라고 하고..
제가 한동안 블로그 한다고 좀 만지작 거렸더니 점심시간에 그얘기를 하는겁니다.
제가햇던 작업을 순서대로 읊는데.. 소름이 쫙.. 저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겁니다
여기서 또 빡이치는건 지는 지마켓 11번가 등... 쇼핑싸이트 열어놓고 주무세요..
코골고..
파티션도 없는데 오는사람 가는사람 다보이게 그러고 있으면서.. 제가 뭘하는지 다 감시하고 지적질을 합니다.
지나 잘하시지요...
이상황에서 일이라도 잘하면.... 일잘해서 과장까지 달았구나 할텐데..
일도 드럽게 못합니다.
협의해야하는 회의자리에 보내면 꼭 일을 받아와요.. 협의하러가서 일거리를 만들어옵니다.
좋아요.. 필요한일이면 하겠어요.. 근데 아니에요.. 완전 쓰레기 잡일 받아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열받아서..회의 간다고하면 제가 회의 자료 뽑아서 물어봐야할 내용을 일일이 써줍니다.
여기서 이거이거 물어봐야하고 이런얘기나오면 절대 오케이 하시면 안된다고..
처음에 일받는게 싫어서 한두번 이렇게 적어드렸더니..
회의때마다 질문사항없어요? 나이거 가야하는데 궁금한거 작성해서 메일로 보내요.. 이럽니다.
그리고 회의다녀와서는 받아온 일만 주지,,, 업무공유를 당최하지 않습니다.
만약 회의때 얘기를 한다면.. 내가 회의에서 얼마나 열을 내면서 싸웠는지 알아?? 정말 열심히 열심히 얘기했어!!...완전 우쭈쭈 해줘야할 판입니다.
누가 누구를 달래주고 얼러줘야하는지..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두서가 매우매우 없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글써본적도 없고..흥분상태에서 썻네요..
대충 외형은 저렇고 업무는 저딴식으로 하고.. 변태성향이라는 정도로 글을 마무리 합니다.
진짜 어떻게 저런인간이 과장까지 달았는지 모르겠지만.. 사회악 진짜................저런 인간은 집에만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 하루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맨날 보는 인간이 저러니..
위로좀 해주세요....